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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10건 조회 2,346회 작성일 20-05-0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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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사모님 오셨슈?

오셨으면 웰컴이유

위으 으막은 지가 베스트로 조아허는 크라식인디요

가치 드러유 ㅎ

추천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08 작성일

방주인 왔따 ㅋㅋㅋㅋ
뿔났다
나이를 먹었으면 좀 어진 모습을 보여달라니깐 ㅡㅡ
아 그날 댓글 지운거
나나나나나.기억나
아니 좋은댓글 써줘도
대댓글을 그따구로 써주고...ㅡㅡ
남 욕만 하지말고 자신을 좀 돌아보라구
참고로
당신이 비꼬듯 대댓글 달아놓은 그거 내가 쓴글 아니당
나한테 그런표현 웃으면서 넘어가는데
진짜 맘 약한사람한테 그러면 앙대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112 작성일

내가 그날 님 글에 좋게 반응 계속 해준거 기억나지???
난 그거 님이 올린거 다 알고도
좋게좋게 반응해줬어
그런데 어떤님이 올린 댓글에...
셔플좀비???
장난햐???
그걸 댓글이라고 쓰는겨???
다들 누구글인지 알면서도 좋게 댓글 달아주는데
좀비가 뭐야 좀비가
ㅡㅡ
질 떨어지게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115 작성일

말이 통해야 말을 하지...ㅡㅡ
도돌이표 백번 찍어서 설명해봐야 또 도돌이표
고마햐...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110 작성일

괜차낭 난 님한테 최대한 예의 갖췄어
자신을 돌아보라구
남 욕 좀 그만햐
지긋지긋한 관절염
님이 가서 뭐라고 댓글 썼는지 보구와
(뭐 또 지웠겠지 ㅡㅡ)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17 작성일

그랴 니 좀비햐
오늘부터 좀비라고 불러주께 ㅡㅡ
오케이???
유행에 맞춰줄게 좀비
좀비 잘자라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29 작성일

아~~~~~
정리가 돼네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31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134 작성일

알고 웃는겨? ㅎㅎㅎ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국수야
아니 댓글을 그렇게 고쳐싸면
내가 답을 어찌하냐?
예의는 누가 밥말아 잡쐈는지 모르것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12 작성일

내가 그날 님 글에 좋게 반응 계속 해준거 기억나지???
난 그거 님이 올린거 다 알고도
좋게좋게 반응해줬어
그런데 어떤님이 올린 댓글에...
셔플좀비???
장난햐???
그걸 댓글이라고 쓰는겨???
다들 누구글인지 알면서도 좋게 댓글 달아주는데
좀비가 뭐야 좀비가
ㅡㅡ
질 떨어지게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좀비가 뭐
요즘 유행하는 이이템인디
거기 뮤비에 셔플좀비 못봤냐?
선비질좀 그만해라
왕수다 아재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17 작성일

그랴 니 좀비햐
오늘부터 좀비라고 불러주께 ㅡㅡ
오케이???
유행에 맞춰줄게 좀비
좀비 잘자라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유머도 모르는기
기어오르기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26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올~~~
오널 니이유머 쥑인다야
아우야~~
ㅎㅎ
좋아
ㅎㅎ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5 작성일

그려 유행허니까
고메좀비로 가자
좀비야~~~
애비~~
무섭지?
좀비야
너 다해 요즘 유행하는 핫한 좀비여
고메좀비 잘 간직하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4 작성일

고수야
우리는 저 고메가
국수가 뭔지 알아채린걸로 만족혀야혀
고메는 아직도 모르냐구 물어볼까?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댓글이 국수 지가 죄다 지워놓고
또 나한테 뒤집어 씌우고 잡빠졌다

국수나 라면이나 하등 도움 안되는 것들 쯥
여튼간에 자빠져 잠이나 자라
너거덜 출근들 해야 밥벌어 먹고 살지
여기에 에너지 작작 쏟고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15 작성일

말이 통해야 말을 하지...ㅡㅡ
도돌이표 백번 찍어서 설명해봐야 또 도돌이표
고마햐...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너나 쯥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7 작성일

?ㅎㅎ우ㅎ
야 지우는건 니 전문이지
국수는 다른댓글 보고 댓달기도 바뻐
지울 시간이 워딨냐
너나 한가하게 욕하고 지우고 욕하고 지우고
그 분풀이만 대문짝 만하게 허믄서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3 작성일

ㅎㅎㅎㅎㅎ
축하디립니다
드뎌 국수가 뭔지를 알아채셨군요
일케 뭘 이해헌은디 일주일도 넘게 걸린당게요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쥔도 업는 방에 객들이
기도 안차게 놀고들 잡빠졌네...끌끌끌 쯥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03 작성일

자빠지게 놔두고
구다도 안보니께 그라지
손님대하는 태도 허고는
누가ㅇ그라드라
왜 자기일을 잘 안하는지 모르겄댜
묻고싶다 나두 쥔장헌티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지들끼리 주거니받거니 신이났는디
내가 끼들 틈이 있드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05 작성일

들이대야지
고수니가 월매나 착헌디
구경만 하믄
있는지 없는지 어찌 알으?
오널 조회수 늘려준다고 왔잖여
라흐마니노프  많이 들으라고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고수니지 국순지
저번에 내방에 와선 댓글 멧개 달더니
갑째기 다 지우고 톡끼던데
여튼간에 둘다 수다스러웅게  정신 사납다
시끄렁게 샷따마우스 허고
겟아웃 해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08 작성일

방주인 왔따 ㅋㅋㅋㅋ
뿔났다
나이를 먹었으면 좀 어진 모습을 보여달라니깐 ㅡㅡ
아 그날 댓글 지운거
나나나나나.기억나
아니 좋은댓글 써줘도
대댓글을 그따구로 써주고...ㅡㅡ
남 욕만 하지말고 자신을 좀 돌아보라구
참고로
당신이 비꼬듯 대댓글 달아놓은 그거 내가 쓴글 아니당
나한테 그런표현 웃으면서 넘어가는데
진짜 맘 약한사람한테 그러면 앙대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국수야 너는 매쌀 먹었는디
나무 나이를 들머기냐?
여그에 50 60대들도 많은디
그에 비하면 아직 나는 꽃띠구만

글고 내가 무슨 욕을 했다고 누명을 씌우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10 작성일

괜차낭 난 님한테 최대한 예의 갖췄어
자신을 돌아보라구
남 욕 좀 그만햐
지긋지긋한 관절염
님이 가서 뭐라고 댓글 썼는지 보구와
(뭐 또 지웠겠지 ㅡㅡ)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28 작성일

ㅎㅎ 뭘 썼는디 나는 지우덜 안하는디
?아마
봉사 문고리 잡고 드갔다가
잘못온줄 알고 나갔나보다
ㅎㅎㅎ 넘겨집지좀 마라
뭔내용인지도 내는 모르는데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3 작성일

참 부부의세계...잼있다고 해서 몰아보기 하려고 했는데 1편보고...ㅡㅡ
잼없더라 ㅋ
오늘도 미드...볼려고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5 작성일

더 바야되~~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0 작성일

분위기가 뒤를 캐고...
맞바람 뭐 이럴거 같던데???
믿고 하나 더 봐준다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6 작성일

그보다 더봐아혀
복수가 화끈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7 작성일

지금 부터 밤새려고?
그람 시간이 금이겄네
얼를 시마이허자
미드 잘보고
나는 잘텨
잘자 고수나~~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9 작성일

그래 1박2일 고생했어
잘자구
내꿈꾸고...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1 작성일

귀경도 하고
라흐마니노프좀 듣고 가이소~~~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9 작성일

조카가 억울한가비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4 작성일

억울하긴...삼촌 맞는데...
삼촌이 어리고 작다고...울고불고...
난 아직도 기억해
"저게 무슨 삼촌이야..."하고 울던거...기억해 ㅡㅡ
나도 상처받았다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7 작성일

ㅎㅎㅎ
토닥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9 작성일

조카가 40대에서 30대 20대 10대까지 다양해
외가쪽은 뭐 30대 이하라서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0 작성일

?ㅎㅎㅎ
복잡햐~~~~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2 작성일

ㅋㅋㅋ 복잡해야
서로 얼굴도 안본다...ㅡㅡ
울 아버지뻘인데 형도 있다 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4 작성일

엥?
ㅎㅎㅎ 큰아빠가 정력이 좋았나베~~
큰엄니가 아를 잘낳는갸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6 작성일

아니쥐
울할배가 쎈거쥐....
(할매가 둘...ㅡㅡ)
흠...본처(?)인 할매의 막내가 울아부지고
후처(?) 할매가 작은고모 넷을.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8 작성일

오야~~
할부지 쎈걸로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1 작성일

ㅋㅋㅋㅋ
에너자이져 집안인가봐 ㅡㅡ
밧데라가 방전이 안돼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4 작성일

니 팔뚝에 이대근 심줄 있어 없어?
우리것은 없어
내가 시방 심줄그리러 간당게 ㅜㅜ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2 작성일

내가 쫌 팔뚝이 굵지 ㅡㅡ
그 유명한 니팔뚝 굵다자노 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3 작성일

강아지 알아보러 다니고
머리도 깎고...염색하고...마트돌고...수트핏하고
암튼 오늘 바뻤땁 ㅡㅡ
(마트 가니깐 대게가 싸길래 좀 사왔쥐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5 작성일

잘했다~~~
마이 묵어야 쑥쑥 크지
니 발꾸락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8 작성일

그러게....마눌님이랑 딸래미가 다 먹어서
난 등딱지에 밥 비벼먹고...ㅠㅠ
마트갔다온거 쓸까말까 하다가 귀찮아서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7 작성일

포메라이언으로 결정?
아기땐 정말 이뿌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0 작성일

그게 너무 비싸...ㅡㅡ
200~350달라네...ㅠㅠ
생각 좀 해보고 산다했어
100만원대는 피부병이거나 털이 이상하니깐 싫다하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3 작성일

덥석 사지말고
애견까페 자주가서
대면하고
애들ㅈ습성ㅈ이나
주의점들을 알아둬
개도 기르는 사람의
모르는 훈육에 의해
잘몬된 습관이 생기건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5 작성일

그래서 신중히 알아보고 사려고...
일단 너무 비싸고...대부분 애완견이 근친교배라서 유전병이 많다네
특히...귀머거리가 많다고 하더라구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8 작성일

?
지욕해도 몰겄네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1 작성일

귀머거리라 훈련이 안되는거지...ㅡㅡ
명령이 안되니까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8 작성일

1박2일 여행가서 오리주물럭...아놔...
남편 바꿔 ㅡㅡ
놀러가면 일단 소꼬기가 기본이쥐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난소고기 시러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2 작성일

아니 세상에 소꼬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어 ㅡㅡ
남편 바꾸라고 해서 그런건 아니쥐???
남편 바꾸지마...ㅡㅡ
그러니깐 소꼬기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5 작성일

ㅎㅎ 나 진짜여
난 육수 질질 시른디
울신랑은 그런걸 좋아햐
바싹 구면 질겨지고
치맛살 채끝살은 그나마
등심 갈비 시러 질겨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7 작성일

진갈비살을 먹어야쥐 ㅡㅡ
그리고 바싹 구으면 앙대
못먹어 ㅡㅡ
(고기 남편이 구워주나보네...나랑 어쩜 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심있을때 뭐허냐ㅎ
고기굴때 쓰는거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1 작성일

ㅋㅋㅋ
고기도 힘으로 굽나???
뭐 힘으로 구우면...내가 쉐프쥐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진짜 수투핏한가부네 ㅡㆍㅡ
삼촌을 삼촌이라 못하고
그람 뭐라불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안불러...ㅡㅡ
그냥 서로 말 안해 ㅋ
호부호형...아 무슨 홍길동 집안도 아니고 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7 작성일

질투허는 사이여?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9 작성일

그게 조카가 여자애라서...ㅡㅡ
한살차이라 서로 어색해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1 작성일

한살 많어?
조카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3 작성일

내가 많쥐 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자주봐서...
문제는 조카사위가 나보다 나이가 많아...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6 작성일

ㅎㅇㅎㅎㄴㅅㅎㅎㅎ잼네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8 작성일

그냥 큰아버지 제사때만 보는데...
그냥 대면대면해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2 작성일

니성격이면 잘지낼거 같은디
조카가 은근
존심만 쎈걸로
결론 내자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6 작성일

그게 누님(딸)이 어릴때 딸래미한테 나보고 삼촌이라고 부르라고 막 때렸거든...ㅡㅡ
그게 트라우마가 됐나봐
조카가 어릴땐 나보다 컸거든 ㅜㅜ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ㅎㅎ 먼 조카가 한살차여
늦둥이여 니?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울아부지가 큰아버지랑 나이차가 커
근데 내가 큰형이랑 9살차이...ㅡㅡ
그러다보니 조카들이 대부분 30대....
내가 좀 젊은삼촌이자노 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1박2일이면 가족이랑 다녀왔겠네 ㅡㅡ
오오오오오
꼬기 많이 먹었어???
막 울고 온건 아니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오리주물럭 먹었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4 작성일

북경오리를 먹어야쥐...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고수나 니는 댓글보믄서 관찰되는거 없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어떤거???
나 지금와서 무슨일인지 잘 모르지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평소에 말이야~~
사람들의 심리가
구경 관조에 민감하고 빨러
정작 나서지는 않는데
불구경에는 관심이 많단말이지
화두 인물이거나 댓글잋많으면
누구냐도 상관없이
조회수가 폭발여
그건 그 글이 잼써서보다
자신의 고루하고 반복되고 특별할거 없는 일상에서
뭔가를 발견하고싶은 심리여
그래서 구경거리가 생기면 정말 열정적으로
구다바
그 매체가 댓글수야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그냥 얘기거리 찾아서 대화나누는게 내 특징인데
조회수가 늘긴 하지...
무슨일인지...궁금하니깐 ㅡㅡ
뭐 읽어봐야 영양가는 없지만
웃음거리가 있자노
그럼 된거쥐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라흐마니노프 아줌?
지둘리바 조회수 올려줄게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나미가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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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당첨
그랜드 고메
오늘부터 1일여 기억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밤고메...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할매고메야 ㅎ
급이 높아
그랜드잖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그랜그랜그랜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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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고메아짐은 또 뒷북...
있을때 잘하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쮸 ㅡㅡ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주말인디 뭐혔냐 고수나?
빌게수니 왔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나 오늘 오전부터 종일 마트 돌아다녔어.ㅡㅡ
안그래도 오전부터 칭구만 찾았는데 ㅜㅜ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아웅 지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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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오전에 염색했쥐...ㅡㅡ
난 백발고수자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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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빨강으로ㅡㆍ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아냥 깜장 난 오직 깜장
깜댕이 염색 ㅋ
딸래미가 흰머리만 보면 할배래 ㅠ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걍 은색으로 히바
은고수 멋지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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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은둔고수...
오오오오오오오
역쉬 빌게수니
스티브잡수니
천재라니깐.....ㅡㅡ
칭구밖에 없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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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스티브잡수니는 종일 뭐했어???
안보이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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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난 지방다녀왔어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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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지방.어디어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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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안알리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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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살짝만 말해줘바바바바바
좋은데 다녀왔구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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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나 그리고 수트핏 ㅡㅡ
한벌 뽑았답 ㅋㅋㅋ
여름껄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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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ㅎㅎ와우~~
쥑이겄는디
니가 월매나 멋지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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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수트핏 ㅡㅡ
쥑여줘요~ 샤방샤방 ㅋ
스튜핏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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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선보러가게?
재혼해? ㅎㅎㅎ
삐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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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오오오오오
역쉬 눈치9단
조카가 결혼한다네 ㅡㅡ
아...울조카는 나이가 다 올드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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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니 나이가~~~~~~
60줄여?
그렇게  오래된조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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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큰집 조카가 나랑 한살차이
나보고 삼촌이라고 안불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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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스튜핏 먼줄 알지? ㅎㅎㅎ
진짜 그러고 싶어?
얼매나 하고싶으믄
해라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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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1 작성일

수트핏
스투핏
다 내꺼...ㅡㅡ
난 욕심쟁이니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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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으막 좋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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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라믄유
라흐마니노프인디 안조쿠 베겨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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