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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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552회 작성일 20-05-03 23:44본문
야달하는디 남자 셋에 나 여자 일명여
그기 말이다? 참 숫자 좋드라야
어소세요 오소세요 함서 두손들고 반기는디 메너들이 좋아야
내가 양재천을 달리는디 저 가다보믄 탄천으로 갈라지는ㄷㅣ 나오거든?
내 잠깐 우 올라가서 친정가서 물좀가져온다니까 그라라고 기둘리주고
가서 초정리탄산수 갖고내리오믄 또 고맙다고 즈기 면허시험장 근처가믄 커피 사준다고
올라가자케서 또 마시고와야 발삐긋했다고 업어준다카고 지네 병원와서 삐사진 찍어보라카고
야 이 인기 ㅋㅋ 고로나도 울고가겄시야
여기서나 츤대받지 밖에나가서 하니처럼 쳐달리니 속도 빵뚫리고 발목도삐가
썸도타고 좋아야
니들도 새달야달해바야 돈도안들고 조트라고 아랫두리는 아무반바지입고 넥워머하나랑
티샤스 한장입으믄 좋아야 낼은 반바지속에 기자구하나 차고 가야지
니들 놀래지마라 나 하기스처럼생긴 디펜드 사놨다 ㅋㅋㅋㅋ
ㅂ
댓글목록
발 삐긋?
우째든 몸조심 건강해야해유
우리가 언제 만날수도 있을거신디
나미사모님은 10년 후에도 이쁘것쥬?
본 바탕이 이쁜사람은 늙었어도 미모가 안죽드라고유 ㅎㅎ
나미사모님 오늘 날이 참 덥쥬?
더운뎅 너무 움직이덜 말구유
갑째기 더운디 운동하면 탈수와유
요실금 있다고 물 찔끔씩 마시지 말고유
건강이 최고유
나가마 잔다 찾지마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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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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