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버겁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516회 작성일 20-04-28 02:13본문
오늘 역사의 큰 죄인이
세상물정 모르는 어눌한 표정으로
화면 속을 채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 살 날들보다 머물렀던 시간들의
마지막을 준비해야 할 그가
참회와 용서의 기회마저 외면하고
아직도 그무엇을 위해 그리 하는지
지켜보는 사람들이 더 참담함에
가슴이 아려 오더군요.
이야기 속에 악인들의 후회와 반성의
엔딩은 지어낸 이야기 뿐인가 하네요.
추천1
댓글목록
씁쓸하지요 ㅠㅠ
좋아요 0뭔일있나요? 뉴스를 못봐서...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