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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1건 조회 1,954회 작성일 20-04-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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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미팅이 끝나자마자  이사님 업장으로 갔지요.


이사님과 일 얘기 나누고 점심 하자해서  기다리는데  이사님 점심은  1시부터 입니다.


이사님의 업장 옆 백화점으로 가셔서  저는  식당가로 가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명품 매장에 들어가시더니  글쎄........반지 하나를 끼워주시는 거에요.


화들짝 놀라서  왜왜....왜..!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니(  가만히 시키는데로만 해. 연수야)


이렇게  속삭이는 겁니다.





저는 옷도  지하상가나    인터넷몰만 이용할 줄 알았고, 화장품도  미샤  이니스프리꺼만  씁니다.


대학생때부터  줄곧  그래왔어요.


그마저도  예전과 달리  값이 올랐다며  툴툴거리며 구매하곤 해서  저한테 명품은  


사치라는 의미보다  완전 거리 멀음!으로  살고 있거든요.


뤼비통이 구찌가 흔하다지만,  그냥  남친이 사  준  가죽백 튼튼한거  두가지로 사계절 들고


다녀도  좋았어요.


셑업 수트  몇벌이면 됩니다.


그런 실반지조차 없는 저에게  명품반지라니.........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어요.


반지하나 끼워주고  식당가 십층으로 올라가셔서  말씀하셨지요.


(연수씨....  나  장난하는거 아니고  연수씨 잘해주고 싶어.....연락 안돼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더라....내 말만 잘들어..........)












그  짧은 시간 제 마음이  어땠을까요..


불과 며칠전만해도  이 남자에게  놀아나지 말아야겠다.  이사님은 나를  재미삼아  보는거야


생각했어요.


아니, (이사님이 날 진심으로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설령  재미로  심풀이 땅콩으로 본다해도  오늘같은  상황은  제가 감동 받았어요.


저같은 여자는  돈으로는 가질 수 없어. 내가  자존심이 있지  . 하면서  여태  드라마에 나오는


여주의 행동들에 침을 뱉었거든요.



그런데요.........


막상 여주가 되보니,  세상  다 얻은거 마냥  기분이 들뜨면서  신분상승된거 같아서


좋았답니다.


거절하지 않았어요. 거절하면  영영  내것이되지 않을까바  감사하다고  꾸벅꾸벅 인사만 


드린걸요.  이사님이 멋져만 보였어요.


실오라기 같은 반지가 뭐라할테지만......


그런 당신이  껴 주셨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여러갈래  생각이드니  기쁨도 잠시.......머리가  아파오네요.






추천5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06 작성일

우리도 자야 하겄다
넘 늦었다
두시가 다 되어가네
기록이다 ㅎㅎㅎ

고수나
얼릉자
그라고 애는 빨리 재워~

낼 아침에 뭘먹을찌 궁리좀 히보고
맛난거 먹어라잉?

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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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8 작성일

알따 아이가 ㅡㅡ
칭구도 잘자구
내꿈꾸래이~
(미드 좀 보고 ㅋ...칭구 안와서 미드 검색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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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2 작성일

점수니님 주무시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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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1 작성일

니는 만화 안봐? 꼽사리로 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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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4 작성일

다봤지...ㅡㅡ
난 빠르잖아 ㅋㅋㅋ
19금 아니면 잼없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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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7 작성일

어련허겄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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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5 작성일

ㅎㅎㅎ 왜싸워? ㅎㅎ
아랑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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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7 작성일

미술...자신의 개성을 그리라는 말이 뭔지 몰라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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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9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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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0 작성일

내가 퇴근하고 올때까지 그걸로 둘이 싸웠나봐 ㅡㅡ
서로 무슨말인지를 모르니
아...진짜 e학습...욕나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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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3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니가 해결사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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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5 작성일

영어 하는걸 봤는데
진짜 그림하나 놓고
둘이 대화를 하는것만 보여주거든
자막도 해설도 설명도 없어
초딩이 그걸 보고 뭘 알겠어???
빨랑 개학을 하던가 해야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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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7 작성일

점수니님 주무시나요???
ㅠㅠ
다음 이야기 기다리고 있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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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9 작성일

침흘리믄서 엎드리 자고 있다
우리도 자야할랑가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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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2 작성일

12시 넘었네...
어찌됐든...오늘 쓰는건 맞으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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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3 작성일

너 썸머타임허냐? ㅎㅎㅎ
1시 반이 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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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4 작성일

아냐아냐 12시.맞아...ㅡㅡ
애랑 마눌이랑 아직도 만화보고 있거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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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6 작성일

애를 넘 늦게 재우는거 아녀?
아는 10시부터는 자야 머리가 발달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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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8 작성일

낼 쉬는날이라고 저러고 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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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8 작성일

또띠아에 치즈 올려서 간편피자 만드는법도 배웠땁 ㅋㅋㅋ
아쒸 주말도 아닌데...난 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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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1 작성일

밥허느라 심드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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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2 작성일

힘든건 없지...다 딸래미 시키니깐 ㅡㅡ
아빠랑 하는건 모든게 놀이가 된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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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3 작성일

아주 보기좋은 가족이구마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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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5 작성일

보기좋은게 아니라
자꾸 따라다닌다...ㅡㅡ
설겆이 하자고 날 꼬셔...ㅋ
(엄마랑 있으면 못하게 하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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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8 작성일

너 그거 아냐?
아버지와 정서관계가 좋은 딸이
사회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걸?
니는 잘하고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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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1 작성일

ㅡㅡ
다 필요없고 엄마랑 싸우지나 않았음 하네
저번에 미술 얘기 했잖아...
그걸로 둘이 얼마나 싸웠는지...
오죽했으면 내가 올때까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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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9 작성일

에어프라이어 전화히보니
제품이 한국에만 오는게 아니고 유럽이나 미국 여러나라에 까지 가는거라
셋팅이 섭씨 화씨 둘다 되어있댜
한국에 섭씨로 셋팅 되었어도 가끔 화씨로 바뀔수 있다네
조작법을 동영상으로 받아서 다시 섭씨로 바꿔놨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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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2 작성일

ㅡㅡ...그냥 쓰면 되는거야???
온도가 엄청 틀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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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3 작성일

다시 섭씨로 셋팅 햇지
그래서 이젠 온도표시로 되야
암시랑토 안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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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5 작성일

걱정마 아들래미가 또 고장낼테니 ㅡㅡ
이틀...간다 ㅋ
손목아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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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9 작성일

ㅎㅎㅎㅎ아적 안났어
이건 고장낸게 아녀
지혼자 그기로 넘어간거지
고장 아니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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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4 작성일

그니깐 왜 수입명품을 사서...ㅡㅡ
유럽 미국.중국에 다 팔리는거면 명품인디
비싸고 성능 별로인 국산을 써야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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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6 작성일

명품 아녀~
한샘꺼여
용량만 조금 큰거지 7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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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0 작성일

HAN선생이 좀 유명하지
그러니 명품인거쥐...ㅡㅡ
7리터면....
흠....세탁기 9키로랑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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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1 작성일

점수니님 팬도 많이 계시다는것만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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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9 작성일

점수니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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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2 작성일

그러게...인사말만 하고 가신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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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5 작성일

우리도 이젠 가야할 시간인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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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불안하게...ㅡㅡ
아냐아냐 다음편 나온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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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4 작성일

뒷 이야기 쓰고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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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6 작성일

그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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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8 작성일

기댕교바...인사만 하고 갈리가 없잖아
삼수니 고수니...다모이는게 얼마나 힘든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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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1 작성일

나 작명소나 차릴까바
삼수니 고수니 점수니 ㅎㅎㅎㅎㅎ
존재감 심어주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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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4 작성일

ㅋㅋㅋ
내.칭구잖아...ㅡㅡ
똑띠하다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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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7 작성일

고래도 춤추게 허는 고수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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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0 작성일

춤추는 고수니 위에
빌게수니가 있자노 ㅡㅡ
칭구가 빌게수니자노
췟...스티브잡수니도 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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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오널 왜이리 타이밍이 안맞지?
ㅎㅎㅎㅎㅎ
숨바꼭질허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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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ㅎㅎㅎ 먼 핑퐁게임 허냐? 고수나~~
우리 수니들  셋이 다 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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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7 작성일

점수니님 오셨땁...
칭구도 방가방가
어젯밤에 안오길래...ㅡㅡ
코골고 자고 있더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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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인사만 허고 갔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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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고딩때 하이틴로맨스 많이 읽었었는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같이 수위를 올리면
흥행에 도움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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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고메아짐이 달려온당게~~
쌍심지 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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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ㅋㅋㅋㅋ
설명은 고만...
도돌이표인지...도토리표인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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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나 간다 점수나
넘의방서
혼자 있응게 무셔~~
잘자
고수나
니도 잘자레이~
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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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딸래미가 불러서 이제야 왔땁...ㅠㅠ
안그래도 오늘은 올까나...싶어서 기댕겼는데
잘자구
굿밤~~~
내꿈꾸는거 잊지말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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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잔다 ㅎㅎ
타이밍이 왤케 안맞노?
자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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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어랏 안잤구만
잔다고 뻥치고 ㅋ
뭐했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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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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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앗 점수니님 안녕하세요???
전화나 카톡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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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ㅎㅎㅎㅎ
앞으로 어쩔건지좀 물어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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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8 작성일

엇박자도 이런 엇박자가 있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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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3 작성일

ㅋㅋㅋ 내가 쩜 늦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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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아따 나 혼자 놀구 있네 그랴
거기 눈팅~고만 구다보고
말좀 히바
오늘 뭐먹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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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오늘 저녁은
부추전이랑...딸래미는 군만두 ㅋ
내일은...흠...주말이 아닌데 왜 걱정을 하지...ㅡㅡ
칭구는 뭐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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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소고기 폭찹
양이 애매할때
글케 먹음 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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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꼬기는 진리야
폭찹이면 다진꼬기???
소고기는 무조건 먹어줘야 해 ㅡㅡ
회사회식도 잘 안가는데
소고기 회식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짠짜라짜라짜짜 짠짠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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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1 작성일

소고기 다진것이 아니고
소고기를 깍뚜기처럼 큼직 깍뚝 썰어서
굽다가
버섯 피망 등 야채를 넣고 소스넣고  같이 볶아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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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7 작성일

그건 굽는게 아니라 볶는거잖아???
꼬기는 볶아도 맛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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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6 작성일

뱃속 드가먄 다 똑같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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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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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안녕 하시지~
예고편좀 살짝 알리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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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4 작성일

담주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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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마냥 좋아 들떴어?
좀 팅기바라
팅김의 미학좀 발휘햐
남친한티는  문자도 잘 팅기드만
견물생심여 ? 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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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남친이 슬슬 질리는거쥐...ㅡㅡ
질투하는 모습에 실망한듯 싶네
(질투는 남자의 본능인데...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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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근디 니는 루비 똥받고
미샤 화장품 사줄래?
생각좀 히바 점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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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이왕이면 떵쌍피가 ㅡㅡ
아...구찜도 있다니깐 ㅋㅋㅋ
AGUCCIM
짝퉁같은 진품
명품같은 가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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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얼마니
구짜도 있자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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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역쉬 명품매니아...ㅡㅡ
프라하를 빼먹으면 서운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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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이사님 멋쟁이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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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진심여?
이사 마누라한티 물어볼게
멋진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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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멋진건 누가가 뭐래도
내칭구가 제일 멋쥐쥐...ㅡㅡ
GG여 지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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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아구야
고수니 밖에 읎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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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아구찜???
칭구의 한마디한마디에 명품의 냄시가 ㅋ
(방구끼지 마라~마리야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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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넘어간겨?
골골이  우산은? ㅎ

기왕 일케된거
이혼도 헐수 있냐고 물으바
그래야 진짜여
아마 답 피할걸


ㅡ독후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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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넘어가주는 척 하는거쥐...
딱봐도 나오잖아 ㅡㅡ
이때를 노려서 땡기는거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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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님께서 짐작하신대로에요...ㅡㅡ
기브앤 테이크...라고 하죠
(깁스에 가면 무조건 스테이크...아...빕스구나 ㅋ)
누구나 명품...고급...좋아해요
왜???
상대가 나를 그만큼 가치있게 봐준다고 생각하니까...
좀더 쓴다면...흠...
뭔가를 원해서 주는걸...미끼라고 하죠
크고...멋진...좋은 고기를 잡기 위해선
그만큼 좋은...고급의 비싼 미끼를 쓴다는거...
아마도...
오늘밤이나 내일쯤 연락 올듯....ㅡㅡ
(뻔하잖아요...드라마에 매번 나오는 장면인데 )
현명하게 대처하실거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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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우산이 버리도록 응원할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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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선택은 점수니님 몫 ㅋ
잡은 물고기는 미끼를 주지 않으니깐...ㅡㅡ
역발상이라고 하잖아
오히려 이걸 이용하는거쥐
역쉬...천재...ㅡㅡ
내가 볼땐 둘다...그닥...
(딸래미 e학습 도와주고 오니까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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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점수니 쟈
질질 끌려다니는거 아닌가 몰러
아 보느라 고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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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그냥 보면 끌려다니는가 같은데
점수니님도 다 느끼고 있다구...ㅡㅡ
잘바바바바바
일단 머리로는 알고 있으니까...
다행인거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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