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긴 뭘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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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2건 조회 2,758회 작성일 20-04-22 12:41본문
특급 다이어트 비법을 알려줘도
소금 뿌리는 댓글 달아논게
이란것들 한테는 존거 알릴 필요가 없다 생각해서
방폭하려고 댓글 지왔다
그란디 느그덜이 똥칠해논거 때문에 방폭이 안된거시지
근다고 너는 치사하게 압살하게 댓글 수정까지하냐?
그래 조동아리 놀리는 꼬라지가 삐쩍 꼴앗을거 같다고 했다
근디 넌 내가 반존대 이상 허는디도
혀가 반토막 났냐?
앞으로 라면이 너헌티는 반말할겅게 그리아러 쯥
댓글목록
꼭 이런다니깐
자기가 하는 막말은 잊어버리고
남에게 받은말만 꼬아듣고
초등도 알아듣는 ㅇㅇ을 몇십개 댓글에 설명까지 해줘도 못알아 듣는데
지적은 어찌 그리 잘알아 듣는지
반성좀 해
지금하는 말은
저기 미국식 존대어인가?
니가 말하고 쪽팔려서 지워버린 조동아리발언이
어떤 댓글에 달린 조동아리 발언인지
다른사람도 알아야잖아
너는 지우면 그만이지만
그 댓글은 살찌는게 소원이라는 내용의 장난 댓글이었어
그게 너를 왜 화나게 하는지 의문이지만
그래놓고 호응도 없어 서운하고 댓글도 욕으로 써놓으니
그래서 내가 관객을 이렇게 대우하는데 누가 호응햐? 이렇게 써 놓은거고
니 댓글이 지워져서 사람들이 모르는것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이런 설명 하나 써놓은거지 내용이 바뀐건 아니야
그거에 대한 너의 댓글이 조동아리만 싼것들이 바짝 졸았더라
이거 사람들도 알아야 니가 여기 써놓은 글이
억울해서 쓴글이 아니라
니 그 내면에 화가 일어났다는걸 좀 알리고 싶어서
모르겠는 단어는
니가 뜻을 모르면 알때까지 검색하던가
생각해보던가 니 알아서 해라
니가 댓글 삭제하는것은
니 특징중에 하나야
니가 니 댓글로 불리해질때 다이어트글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글에서도 그래
너를 좀 파악해봐
그리고 정체성좀 제대로 가져
시야~~ 는 정내미
햇쥬~는 고수
햐~ 겨? 랑게? 이건 삼수니
고수한테 쥬~ 하고 삼수니한테 겨~ 하고
당췌 핵갈려서 말투좀 연구해 보래니
고수가 누구냐고 물어서 계속 설명만 했는데도
그곳에 세명밖에 없었다니깐
말해줘도 못알아 듣고 욕날리고 간거
그건 니문제여
그리고 웃자고 하는말은
웃자고 넘겨라
뚱뚱해 보이는게 소원이라는 말이 악플이나 되냐?
그댓글에 조동아리가 싼것들이 바짝 졸았다는 댓글은 어울리지 않아
참 넌 살이 왜 안찌는지 알겠다
아무리봐도 소금뿌리는 댓글도 아니었어
스스로가 그 생각을 못버리는거지
ㄷㄹ님이 아무리 친절하게 답해줘도 욕부터 하는 미즈고메니깐
감정순화가 안되니깐 쌓아놓고 좋은건 안들이고
나쁜건만 자신이 피해자라는 생각만 아주 켜켜히 쌓아놓으니깐
님은 익명으로 써도 누군지 다 알아요
다들 모를거라 상상하시나본데 다 알면서 모른척 하는거뿐인데...ㅡㅡ
제발 부탁인데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면 공격적인 말투를 좀 자제하세요
자신에게 하는말은 모두 악플로 듣고
방어적인 자세로 들으면서
님의 한마디 한마디에는 모든게 공격적이라구요
뭐...이렇게 써놔도 안읽겠지만...ㅡㅡ
(고수니가 씀)
연세가 있으시다면 좀 너그럽게 마음을.....쫌..
니가 댓글 삭제하는것은
니 특징중에 하나야
니가 니 댓글로 불리해질때 다이어트글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글에서도 그래
너를 좀 파악해봐
지들끼리 통용되는 말을 다 알거라 착각꺼정하는거 보믄
일반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아닌거 가트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알려줬는데도 자꾸 국수가 뭐냐고 물으면
그사람은 정말 정상은 아닌거 같으다
나 진짜 시마이 한다
자라
댓글을 보니 오늘 고생이 많았네
근데 뭐랄까...헛고생한게 아닌가 싶어 ㅠㅠ
아니 뭘 이정도로
자기맘대로 해석하고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그말을 그대로 믿게 생겼으니
해명해주는거지
다른 눈팅이한테 쌈구경만 시켜줬네?ㅎ
덕분에 심심하진 않았겠지?
ㅎㅎ 나 열일했다 ㅎㅎㅎ
글자를 그대로만 읽어도 오해가 없을텐데
그냥 악플로 인식하고 읽으니 대화가 아예 안되잖아...ㅡㅡ
같은말만 몇번을 하는지...읽는내가 사이다 마셔야할듯 ㅋ
고생했어
안그래도 안보여서 찾았는데 여기에 왔다갔네
점수니님도 가신듯...
사람들이 너무 인색한건지
그냥 글을 읽어주면 안되나...싶네 ㅡㅡ
쉬고 잘자
고메는 프랑스 고메버터를 말하는건강?
아닌 밤중에 혈액형 여사는 어디서 뛰쳐나온 뜬금포여
아무튼 라면이 쟈 참 요상햐
그리고 지발 너는 상대방의 말의 의미와 내용좀 파악해라
단어만 보지말고 질리네
첨보는 단어를 모두가 다 일거란 전제를 깔고 말하는
라면이 니가 더 질린다
그래~ 모르니깐 5번 물어봐서 5번 다 설명 해줬자나
그래도 못알아 들으면 그건 내 능력 밖이다 ㅎㅎㅎㅎ
쟈가 고수인데
쌀국수에 고수가 들어가는데 재미로 국수라고 부른다
때로는 천재로 부른다 갸가 갼줄 알아라
이이상 어떻게 더 설명하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케 설명까지 해줬는데도
또 국수가 뭐냐고 계속 물으면 더이상 뭐라고 설명하냐 ㅎㅎㅎㅎ
그래서 국수 불러온다고 불려줬고
국수가 나 왔다고 대답도 해줬고
아~~~~~~~~~~~````
이정도 되면 아 쟈구 국수라는 사람이구나
쟈를 국수라고 하는구나
ㅡㅡ 붙이는 아가 국수구나
일케 이해가 안되냐?그런 사이 나는 고메 1000개를 먹었다
국수가 사이다도 사다준다고 하잖아
쭉찢어진 쪽제비에 뭔 여우에 라면에 ㅎㅎㅎㅎ
설명하는데 귀 안기울이고 니 머릿속에 쪽제비 여우만 보이디?
국수가 뭐여? 은어여?
자꾸 엉뚱한 소리만 하잖아
국수는 쟈 별명이야 이젠 국수국수 고만햐
니가 몰랐어도 설명 여러번 했고
그때마다 니는 내설명을 무시하고 니 머릿속에 분명히 은어일거야
너 혼자 생각하고 내말을 안들었어
니는 우리가 관종자와 놀아난다고 하길래
점수니 올때까지 기다려 보자니깐
거봐 놀아나고 있잖아 이러면서 이렇게 니 머릿소에 아주
저질만 있지
그랴 면기 가득 먹는건 점심때고
라면이 니는 댓글을 수시로 수정해 대니 알게뭐여
네이년에 국수는 라면이 너랑 히히덕 거리는 니 친구라고 나오더냐?
미즈고메라는 뜻이 뭔지
혈액형 돌연변이 여사가 뭔지 다 나온다는 것이냐?
말인지 똥인지 원
나는 있지 니 행동과 심리가 다 보이거든
수정이 아니라
그래도 이해를 못해서 자꾸 묻는데
이해를 시키고자 하는 마음에 오타난거 고쳐주고
니가 이해를 못하고 있는 부분에 설명을 더 해준거야
그러나 내용이 변한건 하나도 없어
그래도 너는 니가 가고자 하는 생각만 하니깐 내가 말하는건 별 의미없지?
모른척 하는건지 ...
진짜 모르면 더이상 할말 없다
미즈는 알지? 고메좀 찾아보라고
글은 단어만 보는게 아니라 주제 내용 의미를 이해하는거야
한단어에
꽃혀서 그것만 보지말고
아직도 국수물어보냐? 국수는 갸 별명이라고
국수를 왜 네이버에서 찾냐? ㅎㅎㅎㅎㅎ
오늘 숙제야
니가 말하고 쪽팔려서 지워버린 조동아리발언이
어떤 댓글에 달린 조동아리 발언인지
다른사람도 알아야잖아
너는 지우면 그만이지만
그 댓글은 살찌는게 소원이라는 내용의 장난 댓글이었어
그게 너를 왜 화나게 하는지 의문이지만
그래놓고 호응도 없어 서운하고 댓글도 욕으로 써놓으니
그래서 내가 관객을 이렇게 대우하는데 누가 호응햐? 이렇게 써 놓은거고
니 댓글이 지워져서 사람들이 모르는것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이런 설명 하나 써놓은거지 내용이 바뀐건 아니야
그거에 대한 너의 댓글이 조동아리만 싼것들이 바짝 졸았더라
이거 사람들도 알아야 니가 여기 써놓은 글이
억울해서 쓴글이 아니라
니 그 내면에 화가 일어났다는걸 좀 알리고 싶어서
모르겠는 단어는
니가 뜻을 모르면 알때까지 검색하던가
생각해보던가 니 알아서 해라
내가 조동아리가 쪽팔렸다면
왜 본문에 언급했것냐?
호응없응게 없다고 한다고
김빠지는 댓글만 달아논게 한 말이지
전날에 지들끼리 국수니 고수니 힣
히히닥 거린것도 생각나고 항게 그랬지
내용파악 하고 말하거라
그건 이미 다 파악했지
내가 여태 말한게 그거 아니냐 니안의 화야
여기다 니가 써놓은대로
화가날 상황이 아님에도 그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순간
니안의 화가 치밀어
조동아리 발언으로 막말을 한거지
니화가 원인인거야
살찌고 싶다는말이 욕설도 아니고
이제 파악되었니?
그러니깐 감정조절좀 하라고
이틀전에 화가 아직도 치미냐? 살찌고 싶다는 그말에?
그래서 순화하라고 한거자나 이제좀 이해하냐?
농담은 서로통하는 거시 있어야 농담도 주고 받지
국수가 뭔지
미즈고메가 뭔지
혈액형 돌연변이 여사가 뭔지
내가 어찌 알것냐
소통하라고?
아니 내가 너거덜 처럼 죽치고 앉아서 농담따먹기 해야할 이유도 몰것고
필요도 몰것다
라며니 니는 사회생활이 미즈위드가 전부인지 몰겠다만
내는 아니라서 너거들만 주고 받는 별칭인지 은어인지는
너거덜 아는 이들끼리 주고받고
내한테는 알아듣게 말하거라
참 오늘 별걸로 트집잡는거 때문에
산책도 늦어뿐네
내는 건강을 위해 찬냉면 안먹는다
대신 뜨순 차나 한잔해야긋따
지대로 읽기는 하는거야?
누가 냉면먹으래
냉면사발 그 사발에 니 다이어트 법으로
밥말고 반찬만 가득담아 먹으라고
국수사발에 먹는대니 사이즈가 얼추 비슷하잖아
이렇게 내용을 제대로 파악을 안하고
자신의 생각만 밀어붙이니
대화가 안되는거야
상대의 말의 의도를 좀 파악해
니머리에서 단어만 보고 딱 떠오르는거 말고
이건 여기서 죽쳐서 아는게 아니라
대충 보면 파악이 되는 사항이라 니생각과는 다르단다
오늘은 내가 널 위해 내시간을 뺏겨가면서 특별히 널위해 할애하는거고
네이년좀 활용햐 좀
네이년? 이것도 혹시 모르는건 아니지?
네이버 검색 이것좀 활용해 모르는 단어는 여기서 검색좀 해봐
네이버도 모르는건 아니지?
댓글 많이 달아주니 좋지?
다른글에는 댓글 많으니 관심끌려는 관종같다느니
어쩐다더니 놀아난다더니 그러더니
정작 댓글 없이 호응도 없으니 헛수고 했다느니 글을 지워버리더니
니글에 내가 와서 일케 댓글 많이 달아주고 놀아나니 어떠냐?
이정도면 니안에 분노는 나를 상대로 어느정도 풀었으니 좀 해갈이 되었냐?
니 재미를 찾아 남에게 화나는걸 쌓아두고 그 대상에게 막 퍼부어 대는게
해갈이 아니야
가장 주요한거 농담은 농담이야
설령 빈정상한다 해도 그시점에서만 그러고 지나면 어느정도 잊어버려야
너에게 좋아
정내미는 그걸 너무 잘허더라
나에게 퍼 부어서 해갈되었다면 오늘 내임무는 다 한거다
저녁때 냉면 사발에
니 다이어트법으로 식사 맛있게 하고
날씬해져라
나도 생각나면 쌀움박지에 만들어 먹어볼게 ㅎㅎ
간다~~~
아니 너거가 먼 설명을 했냐?
갑짜기 국수가 어쩌고해서
국수가 뭐냐 했다만
저거덜끼리만 아는 말고 주거니 받거니 하드만
낭중에 고수가 국수라고 말하는디
다들 익명이라
말 끝미에 ㅡㅡ이러고 짝대기를 끗기에
국수가락 끄질어서 국수냐고 했드만
쌀국수 고명에 고수가 들어서 고수가 국수라느니 그람서
저그덜만 아는 스토리를 내지르니 내가 어찌 알아듣냐?
인간극장 음악좀 틀어줘라 누가~~~~~~~~
눈치가 있으면 아~~ 야를 국수라고 하는구나
이정도는 몇줄만 읽어도 아는데
눈치를 못채니깐 설명해줬자나 여러번
국수불러준다 하고 부르니 국수가 나 여기있잖아 하고 나타났자나
그럼 그때 아 야를 국수라고 하는구나 알아먹어야 하는거 아니냐?
그사람의 대화 특징이 있어 너도 어느정도 감지했고
국수를 사전적 의미로 풀어줘야 하나?
나도 그사람의 대화방식이나 뉘앙스로 국수인줄 알지
얼굴도 이름도 암것도 모르는데
그리고 나를 존대 허지마 원하지도 않고
여기까지 와서 대우받으려 하냐?
그리고 다른글에 내글에는 댓글도 달지마
니가 ㄷㄹ님 한테 하듯이 나도 욕부터 날릴수도 있어
그건 싫지?
대문짝 만하게 욕글을 써야 직성에 풀리지?
정도껏 해라
나도 에라이 이단어 하나에 분풀이 글 대분짝만하게 써주랴?
뜬금포로 국수라하니께 머시 국수냐고
왜 국수냐고 묻는것도 못하냐?
그라더니 저그덜끼리 대화로 머라 주께더니
그것도 모르냐고 면박준게 느군디 적반하장이여?
대문짝이 어쩌고 저째?
이것도 협박이라고 내지르냐?
모자란건지 뭔지 쯥
근게 몇번을 말해주냐고
못알아 먹는 니 머리를 탓해라
나간다
정말 나 살빠지것다
돌도 돌고 돌아 다시 원점이네
ㅎㅎㅎㅎㅎㅎ
유윈~~~
오늘의 승리자로 널 해줄게
금메달여
그랴
주뎅이 싼것드리 빠짝 골앗더라고
앞으로 말조심하고 너거덜끼리 만든 말을
누구나 다 알것이라는 착각덜 말고
할일없는것덜이나 남의 댓글 속속들이 다 외우지
나같이 바쁜사람은 지나간 남 글에 댓글까지
다 보덜 안해
머리싼거보다 낫겄지?
넌 해석도 가지가지 하는구나?ㅎㅎ
뭐가 가치가 있어 니 댓글을 외우냐
니말에 해명을 하려면 생각나는걸
말해야지
말조심은 니가먼저 해야해
그보다 먼저
너는 니 감정조절좀 해
순화좀 하고
농담은 농담으로 받고
이미 지난건 이렇게 대문짝에 쓰지 말고
대가리는 누가 저렴한건지 생각있으면 고심해봐라
지들끼리 말 지여놓고
못알아 먹는다고 면박
국수라하면 먹는 국수라 생각할 밖에
그리곤 즈그덜끼리 끼득거리고
말을 말든가 쯥
감정조절은 왜 하는디
그라는 너는 감정조절이 잘 되아서
이라는거냐?
그리고 웃자고 하는말은
웃자고 넘겨라
뚱뚱해 보이는게 소원이라는 말이 악플이나 되냐?
그댓글에 조동아리가 싼것들이 바짝 졸았다는 댓글은 어울리지 않아
참 넌 살이 왜 안찌는지 알겠다
아무리봐도 소금뿌리는 댓글도 아니었어
스스로가 그 생각을 못버리는거지
ㄷㄹ님이 아무리 친절하게 답해줘도 욕부터 하는 미즈고메니깐
감정순화가 안되니깐 쌓아놓고 좋은건 안들이고
나쁜건만 자신이 피해자라는 생각만 아주 켜켜히 쌓아놓으니깐
야는 또 왜 봉창이냐?
욕부터 하는 미즈고메는 또 먼말이여 쯥
ㅜㅜㅜㅜㅜㅜ
오늘 시마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즈고메 만세...
미즈고메 그 단어말고
다른 말이 먼말인지만 생각해 꼭 이렇게 핵심에서 벗어나서
생각하니 피곤하고 살이 안찌는거야
시마이 하자
니 건강을 위해서 ㅎㅎㅎㅎ
너 정신건강이나 생각해라
국수니 미즈고메니 너만아는 말로 씨입지 말고
제대로된 너의 의사를 전달하도록 해라
ㅎㅎㅎ
그러니깐 니 생각속에 머물지 말고
주변좀 살피고 소통좀 해
고메는 나만아는게 아니라 너만 빼고 다알아
ㅎㅎㅎㅎ
공부좀 햐
네이년에 아주 친절하게 설명되있어
국수는 먹는 국수로 알지
미즈고메는 첨듣는다
혈액형여사는 또 머시고
나말고도 국수가 누구냐고 묻는 사람도 있던디
내가 여기 맨날 짱박혀 있는 사람도 아닌데
너는 미즈위드가 전부나?
너야 말로 너으 세계에서만 갇혀살지 말으라
꼭 이런다니깐
자기가 하는 막말은 잊어버리고
남에게 받은말만 꼬아듣고
초등도 알아듣는 ㅇㅇ을 몇십개 댓글에 설명까지 해줘도 못알아 듣는데
지적은 어찌 그리 잘알아 듣는지
반성좀 해
지금하는 말은
저기 미국식 존대어인가?
아니 내가 무슨 막말을 했냐?
느그덜이 먼저 국수가 어쩌고 하면서 누군지도 모르는 아를 들먹이며
것도 모른다고 면박주고 그랬자녀
반성은 느그덜이 햐
다시가서 읽어봐
같은 질문만 4~5번 했어
그리고 대답도 꼬박 해줬고
거기서 등장 인물이라고는 니랑 국수랑 갸랑 셋이었어
국수랑 여태 대화허더니
갸가 갸라고 설명을 해도 또 묻고
좀 댓글을 생각좀해서좀 읽어
눈치가 있으면 초등도 몇개 읽고 알겠던데
그리고 정체성좀 제대로 가져
시야~~ 는 정내미
햇쥬~는 고수
햐~ 겨? 랑게? 이건 삼수니
고수한테 쥬~ 하고 삼수니한테 겨~ 하고
당췌 핵갈려서 말투좀 연구해 보래니
고수가 누구냐고 물어서 계속 설명만 했는데도
그곳에 세명밖에 없었다니깐
말해줘도 못알아 듣고 욕날리고 간거
그건 니문제여
익명방서 이름을 어찌아냐
잉?
나도 모르는 이름을
모른다고 면박준게 아니라 오히려 설명을 장황하게 했다
못알아먹은건 너지
심들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그 내는 나미사모님 이닌디요
지는 게냥 아짐이고유
나미 사모님은
그랬어야 저랬어야
하시는디
혈액형 돌연변이 여사랑 내미랑 구분이 안되요?
좋아요 0
존말로 할것이지
요거 또 따지는거봐라
존말로 했는데 못알아 쳐먹고
에라이 던진게 누군데
몇번을 설명하냐?
알려주면 그정도는 초딩도 알아먹겄어
지금 저 글은 존말로 써놨냐?
시작이 누군지 보라고
이궁 화내지마르요
라면님이 누군데요 뭐 이방은 누가눈지
국수도 있고 라면도 있던디요
나더러 고것도 모르냐면서 꾸사리 주던디요
내가 언제 즈그덜하고 유대했다고 그란것인지
사모님 맘에 안드는 댓글은 무시해야
맘속에 넣어두믄 안대야
내 바야?? 넣뒀시믄 나 일케 몬사르야 고마 반 도라삣지야
토닥톡닥
사모님 지는 사모님이 아니유
사모님이 사모님이쥬
조금 격하게 반응한거 처럼 보이것지만 실제론 괜찮응게 걱정마르유
지글지글한 라면이 헌티 하는 말잉게
다른 고매하신 유저분들 오해 없으시길 바래유
라매니가 누군지믈라도야 밥무터 묵자야 어여
좋아요 0
지글지글하는 이즈매 있슈
밥은 한시간전에 다 먹고 코피까정 때렸슈
사모님도 점심 마싯게 자셔유
ㅋㅋ 너보다 더 지글하겠냐
피해의식좀 버려
미즈고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