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 좀 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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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조회 1,508회 작성일 20-04-17 15:37본문
친구의 친구가 임실에 농장을 운영하는데
콧구뇽 바람쒸러 오래서 새뵥부터 전나게 밟아 땡겼시야
니들 내 베슽 드라이버인거 알지야??
말만 해야 바로 튀갈텐게~~~
농장갔드니 치즈 체험 하기 전에 젖을 짜야된데야
산양들이 나무를 껍지기째 홀랑 빼껴묵는기 맛나나바야
니들도 식량난오믄 나무껍떼기 홀랑 벳겨가 꼭꼭 씨입으라 무거도 탈 읎나바야
산양들이 젖통이 을매나 큰지 땅바닥에 질질끌고 뒤뚱거림서 다녀야
니들 젖 큰거 좋아하덜 마르야 보기 흉하드라야 무겁고 을매나 아프겄냐
이 젖들이 을매나 불었는가 뒤뚱거림서도 내가 젖내놔~~~~~젖 주고 가~~~
내 젖 내놓으랑게~~~~불러도 게냥 오리궁딩이 흔드거마냥 가드랑게야
내는 젖 줘! 젖 종 내놓고 가야~~~~~산양따라 젖 짜러 갔는디야
흐미 꼭지가야 한 손에 쥐고 짜도 남아야
젖통이 을매나 따땃한지 한겨울 짰시믄 더 좋았을걸 그랬시야
아주 그냥 쭉쭉 나오는것이 물고 빨믄 좋겠드라야 ㅋ
니들 염소 젖 상상하는거 맞지야? 내는 변태는 아니고
있는 그대로 말하는겨!!
이 젖을 실컷 한양동 짜내고야
린넷 양젖 유산균을 넣고 휘저어 휘젓고 나믄 바로 노란물 오줌가튼물이
뜨는디 이것이 유청이여!
유청이 또 피부에 전나게 조태야
그걸 얼굴에 목에 손에들 츠바르고 뚜둥기고 조타고들 츠웃는디
하마 츠웃다 침 다 튀기고 드러서 으디 묵갔시야?
그래도 조타고 숟가락으로 순두부마냥 몽글해진 젖을 또 퍼무거야!
그기바로 요플레여!! 고소한기 생젖보다 맛이 낫드라고야?
8 시간 지나믄 치즈가 된다는디야
이미 새뵥부터 맹그러논 치즈를 보여주는디
니들 치즈 비싸다 소리 말아라아
한양동이 젖이 손바닥ㅂᆢ다 작은 치즈로 되가
그걸 또 짝짝늘리가 탄성잡아서 찍찍 뜯어묵는디야
맛이 기가매켜야
내 이따 저녁에 생젖가꼬 서울올라갈 것이여!!
젖 요플레 치즈 중에서는 요플녜맛이 제일이여
내 젖을 줄 수는 읎고야 ㅋ
니들 생젖 필요하믄 말해야 으케 말하는지 알지야?
젖 좀 줘~~~~~젖 내놔~~~~~~
댓글목록
위아래 점순이 있자네
혹시 또다른 스토리여?
아녀?
방제보고 깜놀...ㅡㅡ
심학규인줄 ㅋ
청아~~~
위아래 점순이 있자네
혹시 또다른 스토리여?
아녀?
일케 까불어야 답당게
치즈 마이 갖구와~~
치즈읎고 젖만? 젖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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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젖나게 달렸응게
걍
마셔~
젖도 없을틴디 ㅜㅜ
멀리갔네~~비와 조심서 와
좋아요 01일 보험들어놔가 이따는 친구가 밟을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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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거타고 갔시야?
새벽부터 젖나게 밟었겄네?
마이 퍼묵고 와
피부 좋아지게~^^
피자체험 또 간디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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