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적극적 2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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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1건 조회 1,904회 작성일 20-04-22 11:27본문
으슥한 골목에 주차하신 이사님은 밤을 같이 보내자 하시면서
저를 안아 주셨어요.
바깥은 추운날씨인지 인적도 드물고 차 시동도 미등도 꺼져서 칠흑처럼 어둡기만 했습니다.
(싫어요.....저 남친있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이사님의 입술이 덮치고 손이 웃옷을 파고들기 시작 했어요.
서두르는 듯 하면서도 결코 서두르지 않은 손은
캡 없는 브라 위에서 포인트를 금방 찾아내어 비비는데 ....아.....미치겠습니다.
작은 신음을 흘리자 브라 위 bp를 만지던 손은 멈추고
이사님의 손이 제 맨살이 닿으니 배에 힘이 들어가서 근육이 생겼는지
뱃살이 단단하고 탄력있다고 하시더군요.
이윽고 브라를 재끼고 제 가슴을 웅켜 쥔 이사님의 입에서도 남자의 탄성이
나오더군요 . (아..)
이사님은 양쪽을 번갈아 만지시고 저는 이사님의 혀를 깊숙히 빨아 들이고 서로의
혀가 엉키고 있었죠. 갈망하고 갈구하고 부지불식간에 머릿속이 엉망이 되었지요.
온몸이 달궈진 유리마냥 제 혀와 몸이 이사님 원하시는 대로 반응하고 있었답니다.
터치로는 성에 차지 않았는지, 후드를 위로 올리고 머리가 가슴으로 들어오는데
이미 비틀어진 허리는 더............
지난밤을 생각하면....
휴...
댓글목록
ㅁ ㅌ 참 여러가지 한다.
이렇게 해야 재미잇나요?
야설 신고누름
좋아요 3
특기라니깨 냅둬유 ㅋ
은근자랑질 야설 빼믄 정내미 아니지
힘내?
사실인지 아닌지 글에 담겨있다??
ㅁㅌ가 장난친거라잔아요ㅋㅋ
온라인이란게 사람들 모두를 맞춰줄려고 하지마세요
100명이면 100명의 의견이 다 다른걸요
그냥 편하게 쓰셨으면 좋겠어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글속에 다 담겨있으니까
힘내세요
(고수니가 씀)
힘내?
사실인지 아닌지 글에 담겨있다??
ㅁㅌ가 장난친거라잔아요ㅋㅋ
끝난건가요???
후속편 기다리고 있는데 ㅠㅠ
나만 궁금한거니???
이정도가 야설이면
예전에 레나님 핫핑크님 글은
대따야설인가...ㅡㅡ
이정도는 읽을만 한거 같은데...
(고수니가 씀)
ㅁ ㅌ 참 여러가지 한다.
이렇게 해야 재미잇나요?
특기라니깨 냅둬유 ㅋ
은근자랑질 야설 빼믄 정내미 아니지
내놓고 자랑하겠시야
좋아요 0지난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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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슷~~~~
야설 신고누름
좋아요 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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