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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세번째 만남 아..죄송요 .(19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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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8건 조회 2,428회 작성일 20-04-2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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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너무.....보고  싶다.)


문 밖을  나서며  먼지  한 점  없는  어두워지는  하늘을 올려다보니  적적함이 몰려왔어요.


두번째 미팅이 끝날무렵  이사님께 톡이 들어왔습니다.


(연수씨 집에 잘 갔나요. 나 퇴근해요. 시원한 맥주 한 잔 하고 싶다.)


아...요 톡을 보자마자  갈대처럼 바로 톡을 드렸어요.  아무래도 저에겐 오늘 술이


친구가 되어줄 성 싶더라구요.


(네.  이사님  전 아직 미팅중 입니다.  5분  후  끝나서 전화 드릴게요.)


그가  저의 전화를 받고  제법  격양된  목소리로 얘길 하더군요.


(내가 그쪽으로 갈테니  십분  후 xx백화점 앞에서 봅시다.)


이사님과 저는  백화점 대각선에 있는 펍까페로 들어가서  찹스테이크와 흑맥주를 시켰어요.


첫잔은 원샷으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잔 부딪히는 소리가  청량감있는  높은음을


내며~  스위트 해집시다~라고  난생 처음 듣는 구호를  얘기하시더군요.


그런데  촌스럽거나 어색하지 않았어요. 아니요. 오히려 김미롭기만 한걸요.


한 잔이 두잔되고  시원함에  세잔까지  마시며  이사님 손은 자연스레  허벅지위로 오르고


어깨도 안아주고  허리에도  감아주시고.....


제가 화장실 간다니까  문 앞까지 따라와 주셨어요.  정말  스위트하게 아니  ,  매너있게 


동행해 주시더군요.


(우리 연수씨 이렇게  날 좋아해줄  줄 알았다면  진작 만나볼걸....연수씨......)


갑자기  이름을 작게 부르면서  곁에 오시더니  귀에 키스를 해주며 귓볼을 핥으셨어요.


휴우......취기가 오르니  주위 신경  쓰이지도 않고  ....더 ...더...더 해주세요.....


생각이 드는 동시에 제가 이사님 입술을  포개었습니다.







잠깐만 이따 쓰겠습니다.


서로의 입술을  탐닉하듯 교차되어  맥주처럼 차가운 혀가  .....


입술과  콧등  인중  그리고 턱까지 .....펍까페라 어둑하고 끈적한  째즈가 흘러나와  분위기에 취해


술에 취해  눈을 감아버렸지요.


그와하던 키스와는 다른 맛이 있었어요.  스위트  하게  .....점점 젖어만 드는...


그리고 젖게 만드는 그의 혀는 요술봉 같았답니다.


네. 저 아주 오래만이에요.


제 남친과는  병명 진단  후  남친이  입맞춤과 잠자리 거부한지  몇 달 되었거는요.


저는 아직 젊습니다.  


술 앞에서 무너지는척을 했지만....사실은 제가  그를 탐닉하고만 싶었답니다.


휴우.....


몸이 먼저 반응하는  저란 여자....






그러나  그와중에  그이의 눈이 선명히 떠오르더군요.


이대로 멈춰야 하는건지  ......


멈추었어요.  


먼저 가야겠다고  백을 집어드니  이사님이  서둘러 따라나오시더군요.


지하철이 편하다니  대리를 부르셨다면서   담배한대를  피우셨어요.


(저....이사님  .....저도 한 대 피워도  될까요)   우린  건물과 건물 사이에 숨듯이  조심히 들어가


대리기사님이  오시길 기다리며  멎적은  저는 땅만보고  이사님을 정면을 응시하며  


그렇게  일이분이 지났나 봅니다.


그때 이사님이  손을 꼭 잡아주셨고  서로 담배 냄새를 간직한 혀로  이사님의 두손은


제 양 볼을  쥐고 감싸면서  밤공기에 차거워진 끈적한 혀가  들어왔습니다.


기사님이 오시고 우리 둘은 뒷자리에 착석하면서도  손을 놓지 않으시더군요.


떨고있는 제가 안쓰러워 시트히팅 버튼을 누르셨는지  금새  힙과 등이 따뜻해서  잠들고만


싶었어요.


잠시 눈을 감았지만  또 이사님의 입술이  제  볼과  입언저리를  번갈아가며  혀의 타액을


느꼈습니다.  그의 손이 가슴에 와 닿았어요. 노골적이지만  또  그렇지도 않은 ....


저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 나왔어요.


아....응..





추천3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점순이 당차다야 ㅎㅎ
완전 반전년디?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82 작성일

걱정을 사서햐 ㅎㅎ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98 작성일

옴마야...부끄럽고로 ㅡㅡ
추가된걸 이제보네
49금 가즈아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79 작성일

지금 14줄 볼라고 이라고
있었던겨?ㅎㅎㅎㅎㅎㅎ
점수나~
그래도 수위는 조절하믄서 써야햐~
여기 무션 아줌마 있어
경고도 허고 막 그랴~ 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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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뒷부분은 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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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9 작성일

피곤하믄 주무세요
내일 출근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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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8 작성일

그아짐 겁낼거 없쮸
신입인거 같은데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91 작성일

니는 누군지 짐작 안가냐?
ㅎㅎㅎㅎ
니도 초보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92 작성일

누군지 딱 티나자노
알믄서 그랴 ㅡㅡ
그냥 모른척해줘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93 작성일

역시 천재네 ㅎㅎㅎ
잘자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73 작성일

뒤는요???
아니 그 뒤를 보려고 여지껏 기다렸는데
싱글은 알고 있는 사실이고 ㅡㅡ
뒷심이 약하믄 앙대쮸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76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아고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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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뒤는 일단 생략하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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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0 작성일

낼쓸겨?
아니면 상상하믄 안되는거여?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지금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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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5 작성일

다들 궁금해하는게 뭔지 아시죠???
그부분이 없으면 내일 또 ㅋ
있으면...뭐...좀...더 쓰시고 ㅋ
장실가서 읽어야긋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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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7 작성일

ㅎㅎㅎ야 오널은 자~~ 늦었어
점수니 재워야 낼 출근허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90 작성일

잘자구
너무 설명하려 하지마 ㅡㅡ
괜히 힘쓰지말고
나도 쪼까 흥분해서 인증할뻔 했자노 ㅋ
잘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86 작성일

오늘은 여까지
니도 피곤한디 자자
나도 자고
국수도 자러간댜~
우리가면 눈팅밖에 읎어
니볼라고 저 눈팅이 불켜진거 바바~~ ㅎㅎㅎ
잘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84 작성일

지가요 이과생이라 문장력이 없으요
근데 님 글은 재밌으요
표현력이 달라서 ㅡㅡ
암튼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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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 죄송합니다.

PPT자료 만들다 와서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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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3 작성일

점수나~~~~~와이리 반갑노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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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일 하다 시간이 지체 되었어요.
글 마저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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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6 작성일

기다리고 있었는데 ㅡㅡ
언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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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7 작성일

니 지둘리다가 우리 놀아난사람 됫다니깐
ㅎㅎ
눈도 돌아가게 생겼어
얼른 적고 니도 빨리자자잉?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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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5 작성일

끝나나벼 ㅠㅠ
마눌님 올시간 다 됐는디
우야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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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7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
오널은 마눌이랑 존시간 보내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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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1 작성일

먼저 자삐야 겠다
칭구 잘자라~~
퍼득 자그래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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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9 작성일

126번?
니가 하고픈말이 뭐여?
놀아난다는뜻은 뭐고?
니도 여기있는 너는 뭐허고 있는겨?
표현을 히도 글케 허냐~
글쓴사람의 개성을 그냥 인정해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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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5 작성일

열로 사람들이 때로 몰리길래
뭔일났나 들려본거유
표현이야 좀 직설적이라 그런거고
첨본 사람헌티 반말 갈기는 댁도 별반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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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9 작성일

자라~~
니사랑 안받어도 되고
놀아나지 않으려면 자
주인 올때까지 지둘리라는게
놀아나는거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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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1 작성일

칭구 오늘 입술 부르트것네 ㅡㅡ
(은근 신난걸로 보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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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4 작성일

ㅎㅎㅎㅎ 나 너무 잼써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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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5 작성일

대화로 해결될거 같지 않당게
고메를 먹을 준비를 허고
사이다 한 백병은 준비혀 놓고 히야지
ㅎㅎㅎ
고메 먹음서 일케 재밌기는 간만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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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3 작성일

아짐아니쥬
아재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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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4 작성일

아빠는 아닌거 확실하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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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9 작성일

왠지 남잔디 소설쓰면서 시선 끌려는 관종가터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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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2 작성일

걱정을 사서햐 ㅎㅎ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01 작성일

다들 잘도 놀아나는거 가터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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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6 작성일

놀아날 나이는 아니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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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4 작성일

다들 여기서 죽치고 놀고있응게
놀아나는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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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8 작성일

니도 여기있는디
 오널은 니도 놀아나고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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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0 작성일

경각심을 주려고 한마디 한게
댓글로 이어진거자네유
하도 밀집해 있길래 호떡집에 불난줄 알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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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7 작성일

알아도 모른척~~
걍 여기 계신분들끼리 댓글놀이 하는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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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4 작성일

남자감성은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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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8 작성일

그건 모르는거여유
감성적인 남자들도 많고
나거치 남자처럼 뚝뚝한 여자들도 있고한거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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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2 작성일

뭔들워뗘~
점수니 올때까정 지두렬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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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6 작성일

이거바 이게 놀아나는거 아니면 뭐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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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0 작성일

오뽜감성은 워뗘???
손만 잡는다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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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여자에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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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8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59 작성일

다 해산..ㅡㅡ
이따 12시에 모입니다 ㅋ
졸리믄 빨리 주무시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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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1 작성일

Zzzzz~~~드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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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3 작성일

좋은거 놓치믄 우짤라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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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9 작성일

ㅎㅎㅎㅎ
거 좋은생각여~
아무래도 오널 점수니 보기는 글렀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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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1 작성일

이따 불붙고 오믄 1시 넘을수도 있자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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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5 작성일

그를랑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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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2 작성일

조루 아님 오래가긋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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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3 작성일

ㅎㅎㅎㅎ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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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2 작성일

맞자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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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언제오는겨 ㅡㅡ
(하여간 세번째는 항상 이러더라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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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7 작성일

지둘리다가 눈이 뒤로 붙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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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8 작성일

잠들믄 뒷얘기 못본다니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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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점순이 당차다야 ㅎㅎ
완전 반전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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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점수나 그냥 큰거 본다고 허고
한 두시간 앉아있자~~~
잉?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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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4 작성일

12시 넘어야 될듯 싶은디 ㅡㅡ
오늘 불붙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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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ㅎㅎㅎ
우리가 떵뚜깐으로 가까?
ㅜ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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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요상한 소리가 난다니깐 ㅋ
장실 전문가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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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6 작성일

뭔소리 나?
살짝만 알리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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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6 작성일

나두나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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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4 작성일

심음소리라니깐 ㅡㅡ
나도 막 두근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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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화장실서 쉬하다 여다 글쓰고 나갔나벼 이사한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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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ㅋㅋ 쎄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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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아님 떵싸다 썼나?
이사가 지둘리니 오래 못앉어 있겄지
다음 쉬타임까지 우리 여서 이라고 있으야혀?
아쉽~~~
그랴 안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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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구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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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17대신 대답하긔 있긔 없긔?
있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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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야 국수야

23번이 한거여 나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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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점수니가 안나오자네~
다음 화장실 타임까지 우린 여서 기둘려야 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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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나도 장실에 가야허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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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점수니 오나 안오나 좀 가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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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똑똑
계세요???
화장실에서 영화찍으면 앙대요
냄시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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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영업을 언제까지 하실지 모르지만
이제 시작이라는거...ㅡㅡ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별의별 사람들 다 만나실거에요
중요한건 어디서든 당당한 사람은 우습게 보지 않는다는거
(뭐 당연히 알고 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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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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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하나 여쭤봐도 되요???
그곳에서 일한지 얼마나 되셨죠???
아직 과장...아니죠???
(아깐 말이 심해서 죄송요...삭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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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사원 - 주임 - 대리 - 과장 - 부장? 맞나요?
회사 직급을 잘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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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과장 차장 부장요
계장도 있어요 ㅋ
양씨는 양계장
주씨는 주차장 ㅡㅡ
팀장...반장...직장...등등도 있어요
회사마다 직함은 다양해요
어딘 팀장이 부장급인곳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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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환장은 뭔급여? ㅡ.ㅡ
사장보다 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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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환장은 회장 위자녀 ㅡㅡ
오죽하믄 환장하겠네~~~하긋어
환장한번 해보는게 소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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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이런 된장~~
이건 신급여 넌 신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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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난 천재자녀 ㅡㅡ
된장 위는 쌈장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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