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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1건 조회 1,535회 작성일 20-04-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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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천둥과 번개  그리고....거센 비줄기도  잦아 든 오후 랍니다.


이제  근 한 시간 후  퇴근시간이 오겠지요.


메일업무  보내고  잠깐 옆자리  동료의 테이블을 봤습니다.


월차를쓰고  남자친구와  강원도로 2박3일 여행을 간 동료의 자리엔  샤방샤방한 포스트잍으로


상큼 합니다.


사내 연애 금지 이지만,  인륜이 그렇게 무 자르듯 되는 걸까요.


어제  샘이 나서 제가 한 마디 건넸지요.


김대리님은  코로나인데  바이러스 무섭지 않아요?  (전혀~요  .만반의 준비 끝)


이렇게 말하는 김대리가 더 미웠어요.


나도  당신과  4월의 바닷가를 거닐고 싶어요. 당신과  백사장도 거닐며  웃고  얘기나누고 


싶어요.   휴.........(휴식 끝)

추천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티 다나는디 ㅎ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탐나쟈녀
다중인격
근디 글도 잘쓰야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탐나쟈녀
다중인격
근디 글도 잘쓰야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착해야 악의도 없고
내제된 분노도 없고
호기심이 많아 글치
잼써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다덜 온에서 오래 사라스 눈치가 대단햐
요론것도 차자내구
잼나자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다덜 독후감좀 써바
눈만 굴리지말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ㅡ일일드라마 독후감ㅡ
답답햐 걍 니가좋아야~말햐
소녀 가장이믄 연애도 못햐?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티 다나는디 ㅎ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독후감 안쓸겨?

5배건 ㅡㆍㅡ
웃겨준 값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좋아요도 눌렀는디?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낸테 5배건
내가 웃겼잖여~
자꾸 이람  이자붙어~
몰라
처넌 얼른내~~
ㅎㅎ

독후감은 작가에대한 예후로
별개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57 작성일

지버쳐 ㅋ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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