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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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525회 작성일 20-04-10 23:54본문
저 시키는 점심 저녁 야식까지 밖에서 묵고
집에 와 또 부시럭 거려야
몸무게가 흐미 ㅋ 아들 사적인거니 노코멘트 해주갔시야
내가 임신했을때 딱 28킬로 불었는디야 ㅋ
먹어야 가라앉는 입덧이라가 무조건 먹었시야
9개월 첫날에 낳았는디
이기 전날에 애덜아빠가 그래 보채가 한기 잘못되가
새뵥에 배가 살살 아프드라고야
내는 장실가려고 배가아픈줄알고 막 운동을 했시야
특히 스쿼트를 하는디야
도조히 몬견디가 ㅋㅋ
일찍 낳아 아가 작아서리 성장홀몬주사 맞혔는디
그때부터 살이 막 찌드라고야
지금은 투포환 선수야 심이 을매나 센지믈러
내가 뎀비믄 한방에 나가 떨어질 것이여
암튼 그래가 시방 내가 살이 측촉 쳐졌다니께
그탬시 운동하는겨 내가 셀루라이트가 엄청나야
살이 운툭불둑여 한마디로 비련의 여주여
ㅠㅠ 그라니 내가 여름에도 긴소매만 고집하는거지야!!
엊그제 자라에서 시킨 샤쓰는 싸이즈 미스라 반품햇고
다시 시켰시야
싼거 막 사야 리오셀 소재 천연으로 좋은거여
요즘 ㅈㅏ라가 인날하고 달라 디잔소재 좋아졌시야
놀믄 므하냐 샤핑해야~~~어서 궈궈
댓글목록
연수나 잘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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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내는 따그리 누나야 왓다갓다해도 알아무그라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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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르까 ? ㅋㅋ 오빠아아아앙~~~~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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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연수니나?
낸 삼수닌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