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화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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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632회 작성일 20-04-06 22:01본문
이제 힘내서 다시 나오 세요
자주 보이시다 안보이니 서운해요
단
남편야기 , 글은 조금 줄이시고요
힘든 시기
돈 벌어다 주는 남편이라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 거 같아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미운 남편이라도 남편아니면
누가 저를 보살펴 주겠어요
누구나 힘든 요즘
파이팅 하시구요
추천7
댓글목록
나도 바화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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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바화언니 보고싶어요
게시판이 썰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