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마로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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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609회 작성일 20-04-07 00:04본문
긍게요
미역국도 잘하고 고깃국도 잘허는디
콩나물극을 못 끓여유
토욜날 나므편허고 식당서 꼬막비빔밥을 먹었슈
싸이드로 콩나물국이 나왔는디
거긴 히얀허게 작은 냄비에 나와서 테이블 위서 끓여 먹게 되었어유
맑은 국물에 콩나물허고 파만 보이고 든것도 없는디
잔맛이 없이 깔끔허고 시원한기 맛있는거여요
비법이 뭔지 알고 싶네유
치커리 무침도 맛난는디 뭐슬 넣는지 달짝허고 감칠맛 나더라고유
도당최 어뜬 msg를 넌겨?
추천1
댓글목록
콩나물국 쉬움
소금간만잘하믄ㅋ
아님 고춧가루팍팍!
콩나물국은 맛소금으로 간했겠죠
식당서 비싼 다시마 우려서 쓸라나
달짝지근한 치커리무침은 달달한설탕이 들었을 테고요ㅎ 정답같죠?
사실은 나도 모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