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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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1,510회 작성일 20-04-05 22:03본문
일주일간 안틀고 살았드만
엊저녁에 또 머리가 띵한거여
일하느라 급해가 슬리빠도 안신고 다녔드만
잘때 그래춥드라고
다시 난방키고 있으니 흐미
노곤한기 엿가락늘어지듯 축축 늘어지대야
내는 역시 뜨거운거 무자게 좋아해야
울오매가 목간하다 배아파가 뜨건물속에서 날 낳았다는기
그진말은 ㅇㅏ닌가베
역시 피는몬속여야
내 오늘 집에서 밑반찬 좀 했시야
반건문어 간장조림하고
진미채무침
깻잎김치 했시야
다 어지르고 설거지는 내일 미뤄놨시야
내 아직 몸이 한기가들어나서
팔떼기 막 쓰믄 곤란해야
뒷통수 땜빵난거 어제 묭실가서 물어났는ㄷㅣ 여직 땜빵이라네 ㅋ
으디 부분가발 하나 알아바야되는지 더 커짓댄다야
니들이 추도 안주고 그라니 스드레스받아가 빵꾸난거가트야
추 바거~~~~~
댓글목록
자 추박느라 고생했시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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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춥게 지내지마
면역력 떨어져
따땃하게 하고 자
추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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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가 왜난겨?
설거지 낼햐
낼해도 돼야
고생했네~
사모님 오섯슈
반갑구먼유
그라쥬 사모님 고운자태에 뒷퉁박 빵꾸나믄 안되쥬
그란 으미로다가 추 꾹 누지르고 가유 ㅋㅋㅋ
뺑덕어멈인규???
좋아요 0나 추바갓오 ㅋㅋ
좋아요 0고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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