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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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4건 조회 1,620회 작성일 20-02-14 01:24본문
함께 들어요
그대들...
댓글목록
괴기 한근은 육백 그램
상추 한근은 사백 그램
나 이제 자야 해
약 먹어서 눈이 감겨요
수면제가 아니고 모든약이 잠이 오는 이상한 쳬질이거든요
고기 6백 채소 4백 그러고보니 그런거 같다
고마워 익명님
한박자 늦쳐주면 따라부를수 있슴 ㅡㅡ
속사포랩에선 두박자 늦춰줘 ㅋ
흥겨운 익맹님이네 잘자자 모든익맹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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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뽜가 이어폰 하나 빼서 귀에 꽂아줄게
같이 듣자 ㅋ
이건뭐 심장이 두근두근
네근이니까 2.4키로 ㅡㅡ
어빠 나 팔베게 해조
마주 보며 숨결 내품으며 자자
코호호 -.-
자면 어케 ㅡㅡ
아놔 두근댄다니깐 ㅋ
잠들땐 세근세근
여섯근이니깐 3.6키로 ㅡㅡ
심장병 있나? ㅋㅋ
치료 받오 ㅋㅋ
그래서 노래 부르자나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어김없이 덧나...라고
너 노래 안들었지???
삐진다 ㅡㅡ
앤 만들어 행복한 나날 보내면 되지
와퐈는 빼고
한근이 600그램야?
ㅎㅎ 내가 실은 불량주부라서 한근이 사백인지 육백인지 ㅋ
웅 잘들어보자 신나네
괴기 한근은 육백 그램
상추 한근은 사백 그램
상추도 600그람 줘요 ㅡㅡ
상추만 미워해
아...야채구나...버려..ㅡㅡ
상추는 가벼워서 한근에 육백이면
이따시 만큼 많어서 처치 곤란해
그니깐
야채는 버려
고기만 먹자
오뽜가 소고기 쏜다 아놔~큰돈 쓰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