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드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556회 작성일 20-04-01 18:16본문
남친이 65면 어때서그랴?
사람 좋아야 ㅎㅎㅎㅎ
나도 57여!
남친이 집앞으로 뚜껑읎는 차 (용달)마후라 튜닝한거 타고 올건디
이 차가 좋은점이 엄청 잘나가
니들 그 용어 아냐? 칼날처럼 잘라서 탁탁 차선바꾸는걸
칼 모시기라 하는디
요 차가 그게 잘되야
내는 벨트매고 손잡이 잡고 다리 힘주믄 케켈이 저절로되야
흐미 겁내 무서와서 눈을 질금 감는다는기
가큼 오줌이 질금 새나오는겨!
드럽다 말아라 니들도 내나이되믄 곧 샐것이여
요 남친이 운전하나는 기가매키야
아조그냥 이빠이 밝아부러
내가 또 스쿠터족이자녀?? 겁내 혼자 느끼는거지모
인생 모있간? 기회되믄 썸도 타고 뱅기도타고 배도타는거지
이따 밤에 동해안 가서 회쳐묵고 올거얌
나 말리덜 마르야~~~~~
댓글목록
추 쎄게 박고~^^
사진 눈빠지게 기디림.......
헐 해본소린디야 ㅠ
나 배고파서 돈까스 튀기고있시야
정내미 못업어 주잖여
쓰러져 업다가
ㅜㅜ
마음잘맞으면 좋지뭐ㅎㅎ
좋아요 0마음 아직 안마쳐봤시야 두번봤오 ㅋ
좋아요 0
추도박고그래야
그래야 사진도올ㅈ리고 그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