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항시 얘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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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532회 작성일 20-04-02 10:13본문
모가지를 감싸야 된다고야!
손모가지 발모가지 모강댕이!
내 친구가 손목 연골이 잘못됬담서 병원갔드니 시술하라 했디야
아순데로 DNA주사라고 있는디 그거 맞고 왔다는디
갸가 일도안함서 멋만 오살나게 내고 다니드니 손목이
시근하고 쑤시대야
참다 병원가니 잘못됐다는디
한겨울에 살이다비치는 시스루 망사에 반팔미크입고 맨손으로
에르메스 빽 그거 무건거 들고다니더니 그치랄이 난거여
에른지 헤른지 알게므여!
누가 천매논짜리 가방든다고 박수쳐주는것도 아니고
무게는 또 겁나 무거울것이여
내 그래 발가벗고 다니다가는 으디 몸땡이 조진ㅡ다해도
콧등으로 들엇는가 콧방귀만 피식이드니
그 난리지야
통장엔 돈 십만도 읎음서
에르는 및친짜리 네개나 있고
모강댕이 감싸라니 진주안보인다고 알다마 만한 진주 굴비얶듯 역은거
차고 다니니 몸이 상하는거여
그저 가방은 개벼운거 질긴게 좋은거고
무건거 차고다님 디스크 와야
싸고 존거 쓰라이말이여
니들 내말 그진말 아닌줄 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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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을감싸야
목감기안걸려
에르메스는 몬써도 기분은 좋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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