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강은 와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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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733회 작성일 20-04-01 00:10본문
최고얌
소름돋아 아주 경이로워
교양있고 단아하고
내 인생 최고의 여인이지
함 들어바 애인하고 싶을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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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앞으로 오빠로 불러 ㅋ! 내가 설에서 무역회사 초년병 시절 92년도인가 삐삐가 처음 나왔어야!
ᆢㅋ^(난 삐삐 차기 싫었어)
..
따그라 잘자
누부야 집안 뒷정리 하러 고고
다림질 ㅠㅠ흑흑
응 연주는 다 듣고 폭파시켜 아직도 듣고. 있어 클래식은 길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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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클래식을 해서 그런가 한국전통 무용 내지 판소리는 아직 눈에 귀에 안들어와
솔직한 마음이다
각자 취향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