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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1건 조회 2,135회 작성일 20-03-30 15: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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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할매 집요함이 말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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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누구죠 예쁜여자 한명뿐이 못봄
외국사시는 중년에 여성분인데 요즘은 뜸하신거같고
너 다 해라 ㅋ
좋아요 3ㅋㅋㅋ
좋아요 3
마지막 구절
주제같아 걸어놓고 시프네
본인만 모르니
혼자 시나리오쓰고 북치고 장구치고
글은 잘 읽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의 글을 쓴 내용을 가지고 뭐라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외모비하 발언은 불쾌해요
예를 들어 자주 악플을 달고 성격이 사나워 보이는 여자가 있다면 악플 다는 걸 지적하는 글 속에
키도 작고 못생긴 여자가 악플을 달고 있으니 못됐다 라고 글을 적는다면
글쎄요?
못생긴 할미가 집요하기까지 안하믄 운영 되게쑤 나같은 할미도 있어줘야 세상 돌아가는 살 맛 나는거 아니겠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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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글쓴 님은 누구신가요.
궁금!!!
내 남편이지
좋아요 0그렇다면 내 남자의 부인이 당신 ?
좋아요 2?? ㅋㅋ 족보꼬이넹
좋아요 0너 다 해라 ㅋ
좋아요 3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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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구절
주제같아 걸어놓고 시프네
본인만 모르니
혼자 시나리오쓰고 북치고 장구치고
그 모 걸어놓으시구로
북치든 장구치든 시나리오 쓰든 냅두시구로
할매 집요함이 말도 못합니다
좋아요 3ㅋㅋㅋ그런 집요함이면 강남에 빌딩하나샀을듯
좋아요 0동작구 서식녀
좋아요 0동작구 서식녀가 글 속 못생긴 할매 이신가요 말씀 여전 하시군요 도통 바뀔 줄을 모르는 님 역시나 집요 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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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빠진 내용이 있어요
한 둘은 예쁘고 글도 잘 쓰고 ㅋ
그게누구죠 예쁜여자 한명뿐이 못봄
외국사시는 중년에 여성분인데 요즘은 뜸하신거같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6번째 추는 제가 ㅋㅋㅋ
좋아요 0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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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게
놀이터에서 재밌게놀믄되는걸 왜 저리 생난리를ㅜㅜ
아니면 경로당가야지
그저 냅두세요 댁도 그러면 집요한 분 되시는 겁니다 저 분 만 집요 하신게 아니고요 그래도 저 할매 분 그저 글 얘기 하는거 같드만요 그렇다고 별 걸 다 간섭 하실 필요는 없으시겠죠 저 분께서 어디서 노시던 님이 크게 신경쓰실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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