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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316회 작성일 24-07-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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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 그리도 하늘이 시끄럽게 울더대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듯...꽤 덥네요

음악이나 들으면서 복숭아 아이스티나 마시자 ㅋ 

본 음악구성은 간주중 건반과 키타 연주가 압권입니다

전반적으로 은은한 키타음과 건반이 여러 님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줄듯...

(단 : 키타음 시로하는 분 소음일수 있으니 클릭하지 마셈)

.

.

어느 날 때가 무자게 많은 소년이 목욕탕엘 와서 

때밀이 아자씨를 불러 때를 밀고 있었다 

이 소년은 때가 어찌나 많은지 어느덧 1시간을 밀어도 계속 때가 나왔다

그때 소년이 하는 말 " 아자씨 죄송해요" 

아자씨 : " 괜찬다 "


다시 1시간이 지나도 상황은 나아지지 안았다

소년은 다시 " 아자씨 정말 죄송해요" 

아자씨 "괜찬태두..."


또 다시 1시간이 지났다 

이때 소년이 또 묻기를 " 괜찬으세요?" 

때밀이 아자씨는 거의 탈진 상태에서 소년에게 하는 말 

아자씨 : " 너는 지우개냐? "

.

.

쩐을 받고 하는 직업이라 아자씨의 의무라 생각되지만

때가 너무 많은 소년의 잘못이 쬐끔은 있어 보인다 ㅋ

그래두 미래 국가의 꿈나무다...우리가 보살펴야 한다   


추천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이건 뭐
지식인이라고 띄웠뜨만
쌍팔년도도 아이고
쌍칠년도에도
재미도 감동도 읍고
헛웃음만 났던
고릿짝 유머를
길게도 썼눼이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너무 그러지마
재미는 없어도 무해하잖어
위드에선 무해 하기만 해도
중간은 가는겨 ㅎㅎ

으.. 기억났네
수시로 여성들에게 욕한 인간을
편든건 '무해' 아닌 '유해'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미수면
88세 노인이라고??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이건 뭐
지식인이라고 띄웠뜨만
쌍팔년도도 아이고
쌍칠년도에도
재미도 감동도 읍고
헛웃음만 났던
고릿짝 유머를
길게도 썼눼이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너무 그러지마
재미는 없어도 무해하잖어
위드에선 무해 하기만 해도
중간은 가는겨 ㅎㅎ

으.. 기억났네
수시로 여성들에게 욕한 인간을
편든건 '무해' 아닌 '유해'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법에 똑띠한건

그래도 향님이야~~^^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낵아 米壽(미수) 쫌 상태가 왔다갔다 합니다
자유판에 올린다는 것이....그만
惠諒(혜량)으로 감싸주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꾸벅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미수면
88세 노인이라고??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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