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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796회 작성일 20-03-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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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댓글 봤을 때 내 눈을 의심 했었다. 거짖말?  내가 잘못 알았나? 검색해보니 거짓말이 맞다. 

또 댓글을 보고 상대방을 가르키는 저 이 라는 말이 재?   내가 잘못 알았나 했다 . 역시 쟤가 맞다. 

아이고  기초 단어도 모르시는 분들도 있는데 조금 더 어려운 단어는 모를 수 있고 잘못 사용 할 수도 있지.

또 문장에 맞는 단어 사용해도 이 정도 한글 수준이면 단어 뜻 오해 하겠네  

추천5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재밌어요 사실 이꼴저꼴 안보려면
여기 안오는게 제일 좋겠죠
그런데 마구잡이 작정하고 달겨들면 꼬입니다
솔직히 알면서도 그냥 간과하는거죠
왜냐하면 일일이 들추면 골치 아프거든요
그리고 애시당초 뻔한 거라서 더이상 일 만들 필요도 없고요
그러나 하도 이번 건은 황당무게로소이다 이라서 그냥 좀 제가 한번 피력해 봤던 거죠
그저 지나가는 신기루 라고 보시면 가장 적합할 듯요
저도 지금까지 겪어봤던 할 짓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모 그런 에피소드 라고 할까요
그렇지 않음 피곤합니다
아예 아랫분 말씀처럼 조심하면 더 좋고요
하지만 이번 케이스는 조금 기가 막히긴 하드군요

잘봤어요
글 잼께 쓰시는군요
굿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수태'
닷글수 많아 삭제불가
웬만한

지웠음요
댓글들도요
내가 생각해도 추태요 수태(또 오해할라 많다 뜻) 천작임요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뭘 모르시네
수태라고 오해할만한
뒷받침 문장이 다음 문장에서 나왔으니까 오해하죠
외갖남자 어쩌고 저쩌고
그러니깐 글을 쓸땐
생각나는대로 나열하지말고
기승전도 따지고
주어 목적어 술어 구분도 하셔좀
단어만 나열하지말고
보복도 참 유치하게 하시네
저글은 거짖말이란 오타가 맞다고 뒷받침할 만한 부연설명도 없고 변명도 없잖아요
단순 오타인게 누가봐도 오타죠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22 작성일

내 글이 댁을 보복한거라 생각되어지오
그래서 그런 난잡한 글을 적은거요
난 내 글을 쓰오
유독 왜 댁만이 내 글에 그런걸 느껴야만 하는지요
다른 사람들은 다 가만 있는데
어찌하여 댁은 구설수를 느끼냔거요
수태던
외간남자던
보복이던
거짓말이든
오타던

내 글 씁니다
그것도 당신 몫이오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23 작성일

그 웬만하믄 존대 좀 하쇼
주로 야 네요
한번도 보지도 못한 분들께 야 자 트는거 그건 유행에 앞서가는건가효
그냥
웃으며 내가 행복해질거면
모 분께서 쓰신 수태 라는 글엔
왜 그렇게 따진것이오?
내보겐
수태나 거짖이나 재  모두 도낀개낀 가튼데 말이오

웬만하믄
존댓말로 합시다
미위가
그래도
수준이 있는데

너무한거
아니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수태'
닷글수 많아 삭제불가
웬만한

지웠음요
댓글들도요
내가 생각해도 추태요 수태(또 오해할라 많다 뜻) 천작임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뭘 모르시네
수태라고 오해할만한
뒷받침 문장이 다음 문장에서 나왔으니까 오해하죠
외갖남자 어쩌고 저쩌고
그러니깐 글을 쓸땐
생각나는대로 나열하지말고
기승전도 따지고
주어 목적어 술어 구분도 하셔좀
단어만 나열하지말고
보복도 참 유치하게 하시네
저글은 거짖말이란 오타가 맞다고 뒷받침할 만한 부연설명도 없고 변명도 없잖아요
단순 오타인게 누가봐도 오타죠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22 작성일

내 글이 댁을 보복한거라 생각되어지오
그래서 그런 난잡한 글을 적은거요
난 내 글을 쓰오
유독 왜 댁만이 내 글에 그런걸 느껴야만 하는지요
다른 사람들은 다 가만 있는데
어찌하여 댁은 구설수를 느끼냔거요
수태던
외간남자던
보복이던
거짓말이든
오타던

내 글 씁니다
그것도 당신 몫이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재밌어요 사실 이꼴저꼴 안보려면
여기 안오는게 제일 좋겠죠
그런데 마구잡이 작정하고 달겨들면 꼬입니다
솔직히 알면서도 그냥 간과하는거죠
왜냐하면 일일이 들추면 골치 아프거든요
그리고 애시당초 뻔한 거라서 더이상 일 만들 필요도 없고요
그러나 하도 이번 건은 황당무게로소이다 이라서 그냥 좀 제가 한번 피력해 봤던 거죠
그저 지나가는 신기루 라고 보시면 가장 적합할 듯요
저도 지금까지 겪어봤던 할 짓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모 그런 에피소드 라고 할까요
그렇지 않음 피곤합니다
아예 아랫분 말씀처럼 조심하면 더 좋고요
하지만 이번 케이스는 조금 기가 막히긴 하드군요

잘봤어요
글 잼께 쓰시는군요
굿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야 그런거 다따지면 요즘은 꼰대야
유행뒤떨어져보임
ㅇㅈ? ㅇㅇㅈ
이런말알아?ㅋㅋ
그냥 웃으며넘겨야 내가행복해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3 작성일

그 웬만하믄 존대 좀 하쇼
주로 야 네요
한번도 보지도 못한 분들께 야 자 트는거 그건 유행에 앞서가는건가효
그냥
웃으며 내가 행복해질거면
모 분께서 쓰신 수태 라는 글엔
왜 그렇게 따진것이오?
내보겐
수태나 거짖이나 재  모두 도낀개낀 가튼데 말이오

웬만하믄
존댓말로 합시다
미위가
그래도
수준이 있는데

너무한거
아니오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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