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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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1,564회 작성일 20-03-19 18:50본문
젊어 한때 지루였다가
정상범위 였다가
장타였다가
다시 2~3년전 조루가 되었다가
50중인 나이에
다시 강쇠가 되었다
확실치는 않아도
먹는것과 밀접하게 연관이 된듯싶다
배고프지 않을 만큼만 먹으면 된다는 식이였다
배고픔도 일반사람의 십분지 일정도 느끼는 편이다
체중은 정상체중
영양이나 보신같은것은 생각속에서도 없는
부실한 식단였고
심지어 잔뜩 차려진 반찬도
1식1찬일 정도였으니
편식은 아니다
김치가 맞으면 김치로 끝내는 스타일
몸이 곯아서 맥을 못춘거 같다
요즘은
아프면 안된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
홍삼진액 로얄제리 견과류 육류와 더불어
이것저것 약먹듯 반찬도 골고루다
잘 챙겨 먹는다
묵직한 기운이 솟을때가 많다.ㅎ
솟는 기운을 어디에 쏟아 붓느냐 하면 말이다
회사에서
아주 늦게 까지 열일 하는것에다가
사업주가 싱글벙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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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동무레 어제 100문100답
그동무 같은디?
맞디요?
개가 뭉딩이로 맞음.ㅋ
좋아요 0비오는날 더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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