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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

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조회 1,671회 작성일 20-03-17 13:27

현재시간 오후 1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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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항개도 안올라옴.

동무덜

점심들 드셨으믄

갈때 가드라도 글 항개정도는

쓰고 가야 하는거 아닙네까?

추천3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20-03-17 19:37

ㅎㅎㅎ 호응은 자신있습네다 동무!!

글쓴이 작성일 20-03-17 19:45

동무의 열성적이고도 가열찬댓글 호응
기억하갔습네다.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20-03-17 14:13

글을 잘못써서 그냥 눈팅만,..^^;;

글쓴이 작성일 20-03-17 14:15

댓글 만 호응 해줘도
훌륭 합네다.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20-03-17 14:09

날씨가 추어서 썰렁해여

글쓴이 작성일 20-03-17 14:12

낼부텀은 기온도 올라가고
봄기운도 한층더 느끼실겁네다.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20-03-17 13:37

밖에 바람 씨게 붐
볕은 좋구만
바람에 날려갈 뻔
점심 건너고 이른 저녁 먹을까 함
아껴야지 마스크도 사야 하고 ㅜㅜ

글쓴이 작성일 20-03-17 14:10

이동네는 바람은 조금 회사 옆에 밭에 거름줬는지 거름냄세가 ~와
직입네다.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20-03-17 13:31

써얼렁~ @.@

글쓴이 작성일 20-03-17 13:35

날씨까지 우중충
익게판에 거미줄 칠듯 합네다.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20-03-17 13:29

동무 지금은 점심이라요
밥먹고합네다

글쓴이 작성일 20-03-17 13:34

날래 드시고 오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