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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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516회 작성일 20-03-10 14:35본문
50대 부터는 성품이라고?
단언컨데
그기 아이다~
성품을 우째 알낀데
술집가보면 글타
옵화옵화~헤헤헤 거리다가
술값 시비 붙으면
신발신발~!!
입금따박따박 되면
여봉~~수고했어용~~호호호
같이 사는 여자의 성품도
알기가 어렵단 말이다
애가 사고를 쳐서 학교에
불려간 부모가 그런다지
애는 착한데..친구들을 잘못 만나...
지애가 가장 문제인데도 그런다
그만큼 알기 어렵다는거다
일단 이쁜게 좋다
이단 만질만 한게 좋다
삼단 @@만 한게 좋다
50이나 60이나 그러하다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대부분 맞다
이쁜꼴값 하는게 그나마 낫다
아~~~~
환청이 들린다
꾸에에에엑~~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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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꾸에에에에텍~~~꾸웩~
좋아요 0ㅎㅎ 뭐야 ㅎㅎ
좋아요 0메롱? 낑깡은 안돼나요?
좋아요 0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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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볼줄 아는 혜안(慧眼) 이 그래서 필요하다고 봅네다.
척 보면 압네다.
ㅋㅋ얼굴값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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