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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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765회 작성일 20-03-06 00:02본문
노래 잘 들었어요
학창시절 째즈빠에서 많이 듣곤 했었는데
지금도 운전할때면 구닥 씨디로 듣곤 해요
클릭하는순간 큰 선물 처럼 놀라웠어요
누군지 감도 오진 않지만...
그냥 옛 기억이란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 봅니다
잊고 싶은일들은 애써 지우려하지 않아도 소멸되는
저는 단순 해요
혹시 상처받은 기억있으심 다 잊어주길 바래요
좋은 밤 고운 꿈으로 ...잘자요..그대
추천3
댓글목록
미워할수없는 정남씨^^
Good luck!!
미워할수없는 정남씨^^
Good luck!!
따그라 느그 욱!하는거 고쳐야!!
익맹님들 잘자요~~
정남씨도 잘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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