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하루는 좀 어때---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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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3건 조회 1,677회 작성일 20-01-17 09:02본문
댓글목록
ㅋㅋㅋ 뱃속에서부터 영재교육을 시키셨군요
그러니 개강이 코앞에 와도 신생아처럼...
제가 아부떠는게 아니구요
(익명이 아부떨어서 뭐할라구요 ㅋ)
자녀들 성공(?)여부는 대부분 부모를 보면 알겠더라구요
뭐 간단히 말하면
부모한테 잘하는 자녀는 스스로 알아서 척척척
이더라구요
예전에 이곳에 같이 수다떨던분의 자녀도
엄마되는분의 말투 행동을 보니까....공무원시험 바로 합격할듯 싶었는데....결과는 몰라요 ㅋ
ㅋㅋㅋㅋㅋ 일단 한번 웃고
마트에서 사오고 만들었다고 하기 있긔??없긔??
저걸 사람손으로 만들었다는걸 누가 믿는다고
그냥봐도 맛있어보이는걸 사람손으로 만든다구요??
에이 자꾸 그러시면
저도 아파트 사진 찍어서 제가 만들었다고 할껌다 ㅋ
ㅎㅎㅎ
정말 금손이 있긴 있군요
어떤님이 그림을 올리셨는데
그분도 금손....ㅋ
쉿 비밀인데요
미즈에는 전문가들이 많아요~~~쉿
칭찬 해드렸으니 저도 빵 좀 ㅋ
정말요???
아놔 라면 못먹었는데...우쒸
라면 끼리준다고 매번 말만 하고
합격하면 한번 쏜다고 했는데....아놔...내 라면
늦은 제 잘못이죠 뭐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쉿 누군지는 비밀...익명이니깐 ㅋ)
직장 딸아이면
20대 중후반됐을라나요? ㅎㅎㅎ
아끼면 잘살죠 ^^
간식맛있겠네요!
그쵸 딸아이가 직장다니면
엄마는
대충 어림잡아서
많으면 29살????
좀 말투가 어리니까....음....26살???
미즈엔 20대가 너무 많아서
나이를 맞추기가 넘 어려워 ㅜㅜ
초코칩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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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해 보이기는 하네요
약식(약밥)이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암만 봐도 컵케익인디요 ~ 복이 많네 딸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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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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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믄서 일부러 그러시는듯 ㅎ
찹쌀+크랜베리+아몬드만 넣은
간단 약식(약밥)이랍니다
틀이 가출하고 없어서
위생장갑끼고 손으로 뭉쳐 주먹밥 비스므리 ^^
손가락에 빵셔틀을 붙이신듯
사이즈가 일정한데요?
금손 인정
빵셔틀 ㅋ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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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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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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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바요 다 빵이라고 하자나요
진짜 익명35님...저 아님다 ㅡㅡ
진짜로 ㅡㅡ
아이들 커가는모습보면
참 세월빠릅니다
아직 정신적으로는 고등학생? 20대 정도에 머물고있는거 같은데
몸만 늙은나를보면 슬픕니다
생각이 영하신 님 힘내세요 ^^
자녀분들과 소통이 잘 되실것 같네요
저도 딸이 엄마 귀욥다고...
설마요...
오늘 뻥을 엄청 치시네요
딸이랑 손잡고 외출하면
자매냐고 묻던데....내가.봤는데....
암튼 빵주기 싫어서 뻥칠때부터 알아봤슴 ㅡㅡ
여기서 이러시면 앙대~~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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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빵 안주는 사람이랑은 상종을 말라던데
옛말 틀린거 하나없다니깐요
띠띠빵빵....이 그런뜻인데 ㅋ
와우 ~오늘 고사성어까지
뇌섹남 너무 티내면 다들 빠질텐데...걱정되네 ㅋ
28청춘이고만 왜 그런소릴~
닉에서 나이가 보인다니깐요
딱걸렸어요 ㅎㅎ~
28청춘일 때가 좋았지~~~
난 서른인데 ㅋ 형이라고 불러도 봐줄께...
직장 딸아이면
20대 중후반됐을라나요? ㅎㅎㅎ
아끼면 잘살죠 ^^
간식맛있겠네요!
낼모레 계란 한판이요 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욜 보내세요 ^^
아...한살 많았네...
29살인줄 알았는데...아깝다
계란 한판이면
5×6이니깐 28살이네 아놔
(오일은오 오이십 오삼십오...아 구구단 어려워..ㅜㅜ)
집에가서 딸래미한테 물어봐야겠다
이런 뇌섹남 같으니라구 ㅋ
수학신동이라니깐
뇌섹남+요섹남 이실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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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딸아이가 직장다니면
엄마는
대충 어림잡아서
많으면 29살????
좀 말투가 어리니까....음....26살???
미즈엔 20대가 너무 많아서
나이를 맞추기가 넘 어려워 ㅜㅜ
쉿~시크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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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일단 한번 웃고
마트에서 사오고 만들었다고 하기 있긔??없긔??
저걸 사람손으로 만들었다는걸 누가 믿는다고
그냥봐도 맛있어보이는걸 사람손으로 만든다구요??
에이 자꾸 그러시면
저도 아파트 사진 찍어서 제가 만들었다고 할껌다 ㅋ
ㅎㅎㅎ
정말 금손이 있긴 있군요
어떤님이 그림을 올리셨는데
그분도 금손....ㅋ
쉿 비밀인데요
미즈에는 전문가들이 많아요~~~쉿
칭찬 해드렸으니 저도 빵 좀 ㅋ
아파트 사진 ㅋㅋㅋ
빵으로 보여요? 실패다~~
빵이 아니라서 못드림
쏴리~~^^
와~빵주기 싫으니깐
빵이 아니라고 하는 방법이 있었네요
아파트 주기 싫으니깐 빌라라고 해야쥐 췟~
ㅎㅎㅎ
췟~한알 한알 살아있는 밥알 안보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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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
저 그 뭐냐...그거 그거 있자나요
컵케잌 같은건데
몰핀인가...
그거구만...주기 싫음 싫다고 하심 되는데
아침부터 빵 열개 가지고 자꾸...
음~~~노안인가....잘....12갠가???
머핀을 몰핀이라구 ㅋ
클나여~~~
안그래도 몰핀이 뭔지 찾아봤는데
딸에게 몰핀을 ㅋ
잡혀갈뻔 ㅋ
ㅋㅋㅋ 뱃속에서부터 영재교육을 시키셨군요
그러니 개강이 코앞에 와도 신생아처럼...
제가 아부떠는게 아니구요
(익명이 아부떨어서 뭐할라구요 ㅋ)
자녀들 성공(?)여부는 대부분 부모를 보면 알겠더라구요
뭐 간단히 말하면
부모한테 잘하는 자녀는 스스로 알아서 척척척
이더라구요
예전에 이곳에 같이 수다떨던분의 자녀도
엄마되는분의 말투 행동을 보니까....공무원시험 바로 합격할듯 싶었는데....결과는 몰라요 ㅋ
그분 아드님 합격했어요 ^^
왔다리 갔다리 하다 채팅창보고
우연히 알게돼서 저도 축하한다고 했거든요
정말요???
아놔 라면 못먹었는데...우쒸
라면 끼리준다고 매번 말만 하고
합격하면 한번 쏜다고 했는데....아놔...내 라면
늦은 제 잘못이죠 뭐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쉿 누군지는 비밀...익명이니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