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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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1,564회 작성일 20-02-26 22:34본문
내 사랑은 내 품 안에 있어요.
늘 기도를 한답니다.
우리 두손 맞잡고 웃는날이 곧 올거라고.....
오늘은 날이 많이 풀렸었지요.
잠시의 외출에 당신의 얼굴이 떠올려지더군요.
우리 함께 했던 커피숖 창가쪽으로 눈이 갔어요
그 자리는 비어있더군요.
잠시 들어가 앉아있으려다...이내 마음을 고쳐 먹었어요.
내 청승맞은 꼴을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거든요.
당신은 아실겁니다.
내 기도의 바램대로... 건강하실거지요...
난 다른 욕심 부리지 않아요. 욕심내지 않아요...
다만, 당신의 얼굴에 기품있는 그 미소 한 컷은
내 마음에 담아둘게요...
저 그래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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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랄텨?
그랴 그람
ㅡㆍㅡ
그랄텨?
그랴 그람
ㅡ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