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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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506회 작성일 20-02-15 22:17본문
참 많이도 힘들었다. 살아낸다는게 그리 만만치가 않더라.
그래도 찬란한 시절, 피가 철철 나던시절, 돌아버릴것만같던 시절 그 모두 지나고나니 숨은 쉴수있게되었구나.
감사한다.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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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잘 견디셨소.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오!
아프지마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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