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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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조회 1,637회 작성일 20-02-14 00:39본문
마음 품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따뜻한사람 입니다.
마음만큼은 봄을 품고 삽니다.
이런저런 우스개소리 담긴 글을 쓰고도 하지만
또 다른 양면의 글일뿐 이었습니다.
조신하다고는 말 안하렵니다.
그렇다고 막나가는 인생도 아닌것 같습니다.
기준을 정해서 거기까지만 ...그만..하고 놉니다.
내 할 일 충실히 합니다.
그런 제가 좋다고 이뻐해 줬던 그가 있습니다.
잠시만 좋았습니다.
전 거기까지만 놉니다.
전 바보 입니다.
인터넷바보 랍니다.
댓글목록
동무 안녕하쇼
좋아요 1
밝은 익맹이구나
어깨동무라......그리웠던 단어네
사랑에 사 글짜도 모르네
사랑 초기엔 폭 빠짐의 늪이 있다네
ㅋㅋ
폭 빠져봐야 그 이상을 논할 수 있다네
더구나 인넷 세상엔
사랑할만한 근사한 남자가 단 반명도 없다네
몰 알구서나 끄적여 ㅋㅋ
내 사랑은 밖의 사랑이야 인터넷이라...앙대~~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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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
인터넷이 얼마나 좋은데
나 겜해야 한다구 ㅡㅡ
인터넷 끊으면 가출할겨
사랑에 사 글짜도 모르네
사랑 초기엔 폭 빠짐의 늪이 있다네
ㅋㅋ
폭 빠져봐야 그 이상을 논할 수 있다네
더구나 인넷 세상엔
사랑할만한 근사한 남자가 단 반명도 없다네
몰 알구서나 끄적여 ㅋㅋ
인터넷ㅇ의 사랑은 절대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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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잘못했네
인터넷 너 이리 따라와 ㅡㅡ
여기 바보 하나 추가요 ㅋ
좋아요 0동무 안녕하쇼
좋아요 1
어깨동무 내동무
언제나 그리운 내동무
노래같당 ㅋ
밝은 익맹이구나
어깨동무라......그리웠던 단어네
어둠을 뚫고나온 익룡이라고나할까 ㅋ
소꼽칭구도 나쁘진 않네
너 아빠해 나 엄마할게 ㅋ
나 여자여
좋아요 0그니깐 이참에 아빠역활 한번 해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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