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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했던 병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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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1건 조회 1,729회 작성일 20-02-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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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그날 이라며?  ''발로 때려 부순 데이 '' 

만나서 쵸코렛 안주냔 톡이 왔네

내가 백화점 가서 거하게 수제 쵸코렛 세트 산거 건네주면, 

넌 또 싸구려 속옷 나브랭이 사줄라고?


친애했던 병진남아!!! 집어쳐라 싸구려 속옷 디자인도 구리고 불편하단마

넌 내인생 수준을 하강 시킨 병진남. 돈이 없는것도 아님서 인색한 ㅂㅈ

지생일은 번번히 뻑적지근하게 챙겨 받길 원하면서

긴세월 병진 니가 내생일 한번만 제대로 확실히 챙겼어도 내가 분노 안하지

백을 줬으면 최소 반은 돌아와야지 이넘아. 돈은 싸놓고 디질때 짊어지고 갈거냐?

일년에 한두번 내게 확실히 쓰는게 고렇게 아깝냔마!!!!




매번 이쁘고 아름답다 멋지고 섹시하다 라는 립서비스로 때우는 ㅂㅈ

노랭이 남자라도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돈을 펑펑 쓴다던데

결국 너는 클스마스때도 내선물만 받고 입을 씻었지?

꼭 받아야 맛이 아니란다 날 좋아하지 않는단걸 확실히 알았기에 기분 엿같은거단마

날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그리 집착하고 매달리냔마

전화나 카톡좀 작작핸마


구정때 내가 선물 안주니 표정이 의하해지더만 이젠 나도 국물도 없언마

두번 주면 한번은 되 갚는게 인간의 도리단마

백화점서 수제 쵸콜렛 세트 산거 냉동실 넣어두고 나혼자 일년동안 

다 처먹을거단마

쵸코렛으로 눈탱이 쵸코탱 만들기 전에 카톡 그만 보낸마 !!!




추천9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깜빡 넘어갈 기막힌걸 병진만 여자에게 줬을까?
깜빡 넘어갈 좋은거 여자도 병진에게 줬겠지
그니까 남자가 집착하는거지

남자들 생각 잘해봐라
싸구려 창녀나 잡녀인 술집녀에게도 돈을 많이 쓰면서
고귀한 애인에겐 왜 돈을 안쓰냐 니들?
고귀한 여자에게 돈 주기 그러니 마음 담긴 좋은 선물을 사줘야 되는 거다
그게 싫으면 여자 만나지 말거라 염치 없는 놈들아!ㅋ

소중하고 고귀한 니들 애인이 술집녀들 보다도 못하단 뜻이냐?
부인에겐 선물은 없어도 생활비는 갖다 주잖냐 최소한.
애인에게 선물은 커녕, 돈도 안쓰고 공짜로 쾌락 찾는 염치없는
잡넘들은 다 잡어 죽여야 돼. ㅋ
돈쓰기 싫으면 애인을 만들지 말았어야지! 양심 쫌 챙기고 살어라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언능 정리해요
안 치사한 놈들도 많아요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바바라 나이트 가운 포함 또는
와코루  추천 드리오!
구란데 말이오, 여기 여성분들이 만나는 남성들은
어찌하나같이 ㅂㅈ 남들만 만나는것이오?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유독 콕찝어 말하지 않으면 평생 모르고 지나치는 사람 있어요~
그저 님이 주는 선물은 자신에 대한 애정으로 생각하지
받았으니 보답해야겠다는 생각까진 못하는거죠
서툰사람인거죠~

그럴땐 가르치는 사람 요령을 발휘할  필요가 있어요
님이 대놓고 얘기하는 수 밖에
내생일에 이거 사줘~~ 클스마스 선물 사줄거지? 그럼 이거~~
이날이 무슨날인지 알지? 나 이거 갖고싶어~ 등등
알아서 해주길 바라지 말고 말하세요~ 반응이 어떻게 나오나

님이 사주는 선물이 얼마인지 모르니
자신도 자신이 아는 선에서 사주는거에요
여자선물 잘 모르니 만만한게 속옷이고
근처 속옷가게 아무데나 들어가서 종업원이 추천해주는거 대충 사오는거죠~
일반적오르 속옷이 초콜렛보다 비싸다 생각하지 싸다 생각안해요 모르는 사람은
그게 수제 초콜릿 수입제품이라면 비싸다는것도 잘 몰라요

이런사람 욕하기 앞서 먼저 가르쳐 보세요
그래도 개선 안되면 그때 발 빼세요~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그넘도 사랑 하는거야  선물 살줄을 모를뿐
갖고 싶은거 있는데 직접 살 테니 용돈을 달라고 해봐
일년에 두차례쯤 오육백씩 받아내서 3백 짜리 사고
남은 돈으로 그넘꺼 가끔 선물 사주면서 몇년 더 만나봐.ㅋ
아름답다 섹시하단 말도 못하는 더 병진 만날수도 있거든 ㅡ.ㅡ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07 작성일

이미 남녀 평등 시대를 지나
여성상위 시대가 된지 오래인걸
아직도 남자에게 받기를 바라나여
그런 남자 관리 되지 않음 버리면 간단한걸
미련이 남아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본인 책임인데
분명히 합세다
어느남자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30 작성일

야이 병진아!
여자들이여 추악한남자들은 차버립시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백화점에서 유혹하는 화려한 선물은 주지 않지만도
그대신 자기는 상대방에게 깜박 넘어갈정도로 기절할만큼 더 좋아하는 무엇인가를 줬으니까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까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깜빡 넘어갈 기막힌걸 병진만 여자에게 줬을까?
깜빡 넘어갈 좋은거 여자도 병진에게 줬겠지
그니까 남자가 집착하는거지

남자들 생각 잘해봐라
싸구려 창녀나 잡녀인 술집녀에게도 돈을 많이 쓰면서
고귀한 애인에겐 왜 돈을 안쓰냐 니들?
고귀한 여자에게 돈 주기 그러니 마음 담긴 좋은 선물을 사줘야 되는 거다
그게 싫으면 여자 만나지 말거라 염치 없는 놈들아!ㅋ

소중하고 고귀한 니들 애인이 술집녀들 보다도 못하단 뜻이냐?
부인에겐 선물은 없어도 생활비는 갖다 주잖냐 최소한.
애인에게 선물은 커녕, 돈도 안쓰고 공짜로 쾌락 찾는 염치없는
잡넘들은 다 잡어 죽여야 돼. ㅋ
돈쓰기 싫으면 애인을 만들지 말았어야지! 양심 쫌 챙기고 살어라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그넘도 사랑 하는거야  선물 살줄을 모를뿐
갖고 싶은거 있는데 직접 살 테니 용돈을 달라고 해봐
일년에 두차례쯤 오육백씩 받아내서 3백 짜리 사고
남은 돈으로 그넘꺼 가끔 선물 사주면서 몇년 더 만나봐.ㅋ
아름답다 섹시하단 말도 못하는 더 병진 만날수도 있거든 ㅡ.ㅡ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유독 콕찝어 말하지 않으면 평생 모르고 지나치는 사람 있어요~
그저 님이 주는 선물은 자신에 대한 애정으로 생각하지
받았으니 보답해야겠다는 생각까진 못하는거죠
서툰사람인거죠~

그럴땐 가르치는 사람 요령을 발휘할  필요가 있어요
님이 대놓고 얘기하는 수 밖에
내생일에 이거 사줘~~ 클스마스 선물 사줄거지? 그럼 이거~~
이날이 무슨날인지 알지? 나 이거 갖고싶어~ 등등
알아서 해주길 바라지 말고 말하세요~ 반응이 어떻게 나오나

님이 사주는 선물이 얼마인지 모르니
자신도 자신이 아는 선에서 사주는거에요
여자선물 잘 모르니 만만한게 속옷이고
근처 속옷가게 아무데나 들어가서 종업원이 추천해주는거 대충 사오는거죠~
일반적오르 속옷이 초콜렛보다 비싸다 생각하지 싸다 생각안해요 모르는 사람은
그게 수제 초콜릿 수입제품이라면 비싸다는것도 잘 몰라요

이런사람 욕하기 앞서 먼저 가르쳐 보세요
그래도 개선 안되면 그때 발 빼세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바바라 나이트 가운 포함 또는
와코루  추천 드리오!
구란데 말이오, 여기 여성분들이 만나는 남성들은
어찌하나같이 ㅂㅈ 남들만 만나는것이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언능 정리해요
안 치사한 놈들도 많아요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글을 쓰고 나니까 속이다 션하네 ㅡㅡ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정리되면 그 치사한 병진남과의 연애 담
기승전 결말까지 올려 주세요
토닥 토닥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오늘이 발렌타인데이군요
몰랐네 ㅋ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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