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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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03회 작성일 20-02-14 22:40본문
난 그의 꼿꼿한 등 매력에 빠졌었지요.
당신의 등을 보면 도도한지 당당함을 알 수 있거든요.
난 첫눈에 알았습니다.
당신이 당분간 내것이 될 거라는것을요....
사랑이랑 어느 때 , 알지 못 할 감정으로 찾아와요.
우리를 보면 누가 연인이라 보겠나요.
하지만, 내 눈을 보면 사랑에 빠진 여자란 걸 그들도 알테지요.
나 당신 걱정 많이 합니다.
좀 더 당신 기억을 잡아 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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