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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1건 조회 2,281회 작성일 20-02-1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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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삭제했어요 

재미로 쓴 글 

웃으며 ~~


추천3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81 작성일

ㅎㅎㅎ
50초로 보여도 나이가 50대 후반이면
아프면 급 훅 가서  60대 중반으로 보여
울 맏언니가 그랬어
ㅎㅎㅎ
돈으로 남자 꼬시는 짓은
외모나 영혼이 못난 여자가 하는짓이얌
내친구 몬순이가 그래 살더만
ㅎㅎㅎ
여자가 돈이 많아도
남자가 여자에게 홀딱 빠지면
남자가 여자에게 돈을 쓰게 되있어
그게 이쁘고 멋지고 자존심있는 여자의 능력얌
ㅎㅎㅎ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그래, 언니가 짱먹어 ::;;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땡~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너머 난척해도 땡~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양손아귀에 쥔것은 많은듯하나
그나이에도. 불구하고  심성은 유순치
아니해보이고 모난곳이 많아보이오.
그러므로 사양하겠소!
탈락!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82 작성일

이분도 내스톼일이야~~~~
미즈엔 왜케 매력넘치는 분들이 많아 ㅡㅡ
공부하기 싫다 ㅜㅜ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24 작성일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뚜루루루~~~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 뚜루루루~~~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23 작성일

외진 동네가 아니라 아산, 카톨릭 사이겠지
여기 다 그지들만 있는줄 아나
척을 안할 뿐이지 ㅉㅉ
척하고 싶어 안달난 나미랑 도긴개긴일세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1 작성일

ㅎㅎㅎ
50초로 보여도 나이가 50대 후반이면
아프면 급 훅 가서  60대 중반으로 보여
울 맏언니가 그랬어
ㅎㅎㅎ
돈으로 남자 꼬시는 짓은
외모나 영혼이 못난 여자가 하는짓이얌
내친구 몬순이가 그래 살더만
ㅎㅎㅎ
여자가 돈이 많아도
남자가 여자에게 홀딱 빠지면
남자가 여자에게 돈을 쓰게 되있어
그게 이쁘고 멋지고 자존심있는 여자의 능력얌
ㅎㅎㅎ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82 작성일

이분도 내스톼일이야~~~~
미즈엔 왜케 매력넘치는 분들이 많아 ㅡㅡ
공부하기 싫다 ㅜㅜ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ㅋㅋㅋ 나는 다만 내 조건을 쓴거야.그정도 능력된다고 ......
 만나면 남자가 돈 내려고 할 걸 아마도. ...
그 몬순이는 니 친구여  니 친구가 그러면 너도 몬순이?
81번 ! 건강 조심하세요 ~~
잘못하면 언니따라 훅 가겠네 ㅋ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21 작성일

그래 그럼 훌륭해 아줌마
ㅎㅎㅎ
한핏줄이 아닌 친구들은 미녀, 펑범녀, 몬순이
고루 섞여 있는거지 어려서 사귄 정든 친구 얼굴이
미워졌다고  버리면 안되는거야
여튼 얼굴 그닥인 한친구가 남자에게 선물사 바치고
그러더라고 친구들이 말려도 안듣고...

맏언니는 57세에 온 폐경 증세로 잠시 아파서
얼굴 폭삭 늙었는데 반년동안 피부과 매주 다니며 관리해
다시 괜찮아짐. 폐경때 잠시 아픈 사람들 오히려 장수한대
할미 외할미 다 95세 넘어 생몰 하셨으니 아줌마 건강 걱정이나 해

요지는 어려 보이는 것과 어린건 다르단 거야
나는 막내 오빠랑 9세 차이나는 늦둥이고 맏언니랑은
17세 차이라서 올해 41세야

또래 직장녀가 자긴 30대 초반으로 보인단 뻥을쳐서
(오히려 45세쯤 보이는데)
30대 한테 욕먹을 소리라고 충고 가끔 하거든 
그여자 생각나 한마디 한거니 서운해 말어 아줌마
ㅎㅎㅎ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미안혀.
웃자고 쓴글
죽자고 달려들기 있기 없기 - 없기 !!!
난 멀리 살고 또 주변에 외국 사람 많아서
어떻게 하덜 못해 ㅋㅋ  대화가 안되서 ㅋ
그냥 재밌자고 쓴겨
웃어 그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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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리고 나이 많아서 암 생각도 읎어 ㅋ
내가 첨 온생활 들어온 계기 가 ...,
말을 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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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재미있었어요
좋은 밤 되세요
그런데
원글 내용은 사실 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5 작성일

모두 즐거웠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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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양손아귀에 쥔것은 많은듯하나
그나이에도. 불구하고  심성은 유순치
아니해보이고 모난곳이 많아보이오.
그러므로 사양하겠소!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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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아니 어딜봐서???
딱봐도 내스톼일인데 ㅋ
평가가 너무 냉정해...찬바람분답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34번님이 생각하시는 스타일이 저예요
고분고분
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저 처제가 인정한 미남이라니깐요 ㅋ
처제가 얼마나 눈이 높은데 ㅡㅡ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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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너무 진지 빨지마시오.
조크 요!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29번님 그러면 아니되여
심성도 유순하단 말이예옷
빠지는게 없네 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빠지는게 하나 있구만
사랑에

빠지는거 ㅋ
아놔 티나는데 ㅋ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ㅎㅎㅎㅎ야~~~ 어지간히 해라 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그니깐 난 댓글달면 티나서 ㅡㅡ
그래도 간만에 보니깐 반갑다
역쉬 칭구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넌 늙 밝고 활기차서 좋아~~
얼른 공부 마치고 자격증 따서 짠 하고 나나타~~ 알찌?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6 작성일

넹 휘리릭 ㅋ
아니답 꼬로록~~~
(잠수중)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44번 누구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1 작성일

왜자꾸 내 뒤를 캐고 그랴~~~
난 그냥 여기 익명이야~~~
그리고 내는 언냐야 언냐~~
우린 이루어 질수 없다공~~~~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4 작성일

오뽜가 있자나
걱정마
오뽜는 너뿐인거 알지?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51번님  너 만 자  언냐 ? 꼬깔모자 쓰시던?
반가워요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몰라말라
근데

고수 ?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폭풍대댓글은 저뿐이라는 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50번은 또 누구여 ? 이노무 악게판 ㅋㅋ
누군지 알 수가 있어야지 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8 작성일

그게 익명의 참맛
아 고소해~~~ㅋ
고소해뿌까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2 작성일

고수라고 인정하자녀~~~
명문대 맞어? ㅜㅜ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72본님 댓글이 고수지 원글은 아녀
난 멀리 살어
그니까 와제차 타고 다니지 ㅋㅋㅋ
외국여향 먾 자주 가고 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30대 후반 입니다
사랑합니다

스펙: 키 170후반
몸무게 : 65 근육질
취미 : 헬스 & 수영
하자 : 돌싱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저도 하자있어요.
남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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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저도 하자 있어요
함하자...이러다가 많이 혼났죠
ㅋ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ㅎㅎㅎㅎ으이구 못말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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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8 작성일

그래도 다들 웃어주니깐
기분은 좋네~~~
짱구도 못말리는데
오뽜를 어케 말려
우리 심심한데 오징어나 말릴까???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9 작성일

오징어 그만 말리고 얼른 가서 공부햐~
꼭 따서 와야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넵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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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7 작성일

ㅋㅋㅋ
아~~~웃겨
반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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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1 작성일

반갑데이
뭐 좀 쓸까 왔는데
오늘 분위기 넘 좋아서 패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0 작성일

윤시내가 부릅니다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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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3 작성일

송골매가 부릅니다
모여라~~
공부하기 싫은사람 모여라~~~
여기요 여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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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니 벌써 3번째 고백인디
우짤래~ㅎㅎ
감당 되나~~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벌써 세번째 라구욧
내가 퇴짜 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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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땡~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너머 난척해도 땡~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그냥 어필하는 거야
만나면 지고지순 ~~ 흣
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부럽네
여긴 이쁘고 부자들밖에 없나봐
방은 내가 한개 더 많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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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미즈엔 미인 미남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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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미남은 없는 걸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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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나 있는데 나 나 나 ㅡㅡ
아놔 처제가 인정해준 미남이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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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처제가 인정해 줬으면 와이프 있네
실격 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아놔 그래서 비빌수가 없다고 했는데
아...추워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내스타일이야~~~~~~~ㅋ
방 세칸 에어컨 한대 중고차 한대 초라한 봉급쟁이
아~비빌수가 없구나 좌절 ㅜㅜ
그래도 내 스타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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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고마워  ㅋㅋㅋ 마음만 받을께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마음만이라도 받아주니 얼마나 영광이에요 ㅋ
대단히 황송하고 감사하고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ㅎㅎㅎ 야~ 니 고수 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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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13번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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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티 많이나?
ㅋㅋㅋ
숨길수가 없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고수는 티안내는데 사칭인덧?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ㅡㅡ 간만에 왔는데 찬밥이답
삐짐 ㅋ
(시험날짜 3월22일...담주에 접수네요 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누나가 있잖아. 삐지지 마셈 고수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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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오뽜라고 해야지 ㅡㅡ
미즈엔 모두 20대뿐 ㅋ
그니깐 내가 왕오뽜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니는 내촉을 모르는겨~~
니느 티나~~~잘 지냈지?
공부 열심히 허구?
가끔 놀러와~~ 잘해주께~~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오늘 안그래도 글 좀 쓸라고 왔는데
티나서 삐졌답
칭구가 괜히 칭구가 아니지 ㅋ
시험날짜가 2월22일인줄 알았는데 접수날이네 ㅡㅡ
담달이라네 ㅜㅜ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25번은 누구신가 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그래, 언니가 짱먹어 ::;;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난 부짱 시켜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남산의 부장들 먼저 보시고~~~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4 작성일

남산의 차장들도 보시라니깐 ㅡㅡ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고마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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