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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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1,444회 작성일 19-12-13 00:17본문
미신을 안믿는 나지만 오늘만큼은
무서워서 오들오들 떠는중
저녁먹고 공포영화를 본게 아직까지 여운이 남나보다
아쓰읍ㅡ,ㅡ
화장실을 못가긋네ㅠ
댓글목록
혼자라서 외로울땐
공포 영화를 추천드립니다
이거이거
뭐 하루종일 내옆에 누가 있는듯해서
외로울래야 외로울수가 없다는 ㅋ
화장실도 외로울까봐 같이 따라가준다는 ㅋ
농담인데.소름 돋으셨다면 삭제할게요
12시가 되며는 문을 닫는다
쿵 옴마야..ㅜㅜ
몰랏는데.. 이제는 알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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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오늘 봣어요?
ㅎㅎ 왜바~~ 무섭게~~~
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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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 327탄
얼굴에 가시박혔어요 편이 쫌 무섭죠
혼자라서 외로울땐
공포 영화를 추천드립니다
이거이거
뭐 하루종일 내옆에 누가 있는듯해서
외로울래야 외로울수가 없다는 ㅋ
화장실도 외로울까봐 같이 따라가준다는 ㅋ
농담인데.소름 돋으셨다면 삭제할게요
12시가 되며는 문을 닫는다
쿵 옴마야..ㅜㅜ
공포영화보고 무서워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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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죄송죄송...그럴땐 코믹영화를 추천드려요
아니다
잠이 안올땐 바둑티비를 보시는게 ㅡ.ㅡ
혹시 그래도 겁이 난다면 오늘 하루만 엄마랑 같이 자는거 어떨까요?
누가 뭐래도 엄마옆에 있는면 마음이 든든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