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1건 조회 1,437회 작성일 20-01-29 19:33본문
내가 말실수를 많이한다
이럴땐 말을 좀 줄이는게 답이다
어젯밤에 꼰대 관련글을 썼다가...내가 말실수를 해서 삭제했다
직장관련 고민글을 보고 도움이 되고자 썼는데
댓글에 대한 답변을 하다 말실수를 ㅋ
다시금 말하지만 어제 질문해주신 분의 답변은
난 그사람이 아닙니다...요렇게만 쓰겠다
네글자 닉도 아닐뿐더러...누군지 추측이 안됐다
그리고 칭구의 따끔한 충고로 잘못된걸 인식하고
글을 삭제했다
칭구 고마워~~~~
오늘은 아침부터 미즈에 공기가 냉랭했다
분위기 전환겸 아내를 유혹이라고 썼는데
아...요것도 말실수를 한거 같아 삭제했다
너무 서둘러서 글을 쓰다보니...자꾸 말실수가 생긴다
이럴땐 말을 줄여야한다
생각을 하고 글을 써야겠다
뭐 내가 문장가도 아니고 글솜씨가 없다보니...
미즈님들께서 양해를 해줄실거라 본다
하나 더 사과(?)..변명을 드리자면
난 댓글을 쓸때 웃어넘기고자 댓글을 쓰는데...이또한 미즈님들이 볼때 불쾌할 수도 있다는걸 느꼈다
모든분들을 다 맞춰드릴순 없지만
한분한분의 의견도 존중한다
미즈님들이 사랑해주니깐 거만해진거 같다
자숙의 시간이 필요한듯 싶다
죄송하게 생각한다
그럼...요기까지~~~
댓글목록
ㅋㅋㅋ
웃고넘기자고 쓴글에 득달같이 달려드는게 이상한거죠
세상일이 치여서 성격이 이상해진거랄까
저는 고수님팬입니다
^^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요즘 우한폐렴때문에 세상이 시끌시끌한데
건강하세요
이게 니 장점이야~
어떤 듣기싫은 소리도 꿍 하지 않고
인정하면서 말로는 인정해놓고 마음으로는 인정못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거
정말 좋은 장점이야~
대신 구분만 잘 하면 될거 같아~~
무한 긍정도 아무때나 무한긍정은 앙대~~
앗 그리고 이것만은 꼭 얘길 드리고 가야할듯
전 그냥 웃어넘길려고 댓글을 썼을뿐
그님한테 쪽지를 보내거나 사심이 있어서
그렇게 댓글을 쓴건 아닙니다
오해하실까봐...드리는 말입니다
저는 절대 쪽지같은걸 보내지고 받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익명인거구요
마음 상하게 했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럼요
누군지 알고있데이~
잊을리가 없데이~
13일에 금요일님도 건강히~~~
동쪽에서 귀인 나타난다니깐 ㅋ
믿어봐요 ㅋ
이게 니 장점이야~
어떤 듣기싫은 소리도 꿍 하지 않고
인정하면서 말로는 인정해놓고 마음으로는 인정못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거
정말 좋은 장점이야~
대신 구분만 잘 하면 될거 같아~~
무한 긍정도 아무때나 무한긍정은 앙대~~
그니깐
실속 챙기면서 살면 내가 아니쥐 ㅋ
뭔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위에 올린 막끌리 한잔 노래들으시면서
막글리 한잔하시길 ㅋ
예전에 이노래 올려주신분이 생각나네요
항상 밝고 좋은분이셨는데
미즈의 걸크러쉬~셨어요
좋은노래 ㄱㅅㄱㅅ
앗 그리고 이것만은 꼭 얘길 드리고 가야할듯
전 그냥 웃어넘길려고 댓글을 썼을뿐
그님한테 쪽지를 보내거나 사심이 있어서
그렇게 댓글을 쓴건 아닙니다
오해하실까봐...드리는 말입니다
저는 절대 쪽지같은걸 보내지고 받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익명인거구요
마음 상하게 했다면 사과드립니다
ㅋㅋㅋ
웃고넘기자고 쓴글에 득달같이 달려드는게 이상한거죠
세상일이 치여서 성격이 이상해진거랄까
저는 고수님팬입니다
^^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요즘 우한폐렴때문에 세상이 시끌시끌한데
건강하세요
앗 갑작스런 등장에 깜놀~~~
네 고마워요
역쉬 내게 첫번째인 넘버원~~~님
남보원 아니죠~
넘버원임다~~ㅎㅎㅎ
남보원요? ㅋㅋㅋ
이보세요! ㅋㅋㅋ
람보투가 아니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ㅋ
람보쓰리도 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