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이 뭔가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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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건 조회 1,490회 작성일 20-01-28 13:54본문
뽕이 뭔가 했네..
사람들이 글 적다가 가끔씩 뽕뽕 그러길래 뭔가 했더니..
누워서 휴대폰으로만 보다가 처음으로 컴퓨터 켜 봤다.
더 많이 보이네..
한번씩 속 마음 터 놓을 수 있게 해 주는 미즈위드야 고맙데이~~
여기는 머언.. 외국이데이..
어딘지는 말 안할꺼다..
누가 나인줄 알면 안되니까..ㅋㅋㅋ
퇴근하고 따뜻한 이불속에 누워 있다. 좋다.
댓글목록
저는 이시국에 일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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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뽕내뽕
당신의 뽕부라~뽕
아...뽕3 보러가야쥐 ㅋ
난 누군지 알쥐~~~
그러나 말 안할거다...
왜??? 울님은 소중하니깐~~~
비밀 지켜줘야지...합쭉이가 됩시다 합...
손꾸락에 강력본드 붙여야겠땁 ㅎㅎㅎ
타향살이 고달프다는데
미즈에서 만나 반가워~~~~
(거기 그...거기 맞지???...노란머리 많은나라 ㅋ)
코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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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인나 ㅡㅡ
오뽜 왔답 ㅋ
ㅋㅋㅋ
좋아요 0저는 이시국에 일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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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님은 먼곳에~~~불러드려요~~
사랑한다고~~말할꼴 그랬쥐~~~
님이 아니면 못산데이~ ㅋ
이불속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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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이불밖은 위험해~
이불속에서 콩당콩당~~~
아잉~부끄~~
(뭔 상상을 하는거뉘~)
따뜻한 이불속에 누워있다니
토속적인 표현인뎁
보통 침대에 누워있다고 하는데 ㅋㅋㅋ
그런데 익명인데 누군지 안다고 어느나라인지
말도 못함?
여기 들어와 있는 사람 백여명
한국 인구 5000여만명, 일본? 만명 , 미국 ? 만명
자 말해보셔요 ㅋ
지이이이익 ~~~ 입에 자끄 채우는 소리 ㅎㅎㅎ 한국과 시차가 좀 있는 곳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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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어딘지 알자나
걱정마
비밀 지켜줄게
내 입을 입술로 막아줘~ ㅋ
ㅋㅋㅋ 저도 가끔 터놓으면 후련함
고맙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