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뚜비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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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601회 작성일 20-01-28 19:20본문
뚜비뚜비 할라고야 호텔서 만났는디야
나 혼자 밥 먹고 뻘쭘해서 전화하니 즈그 동네래야
서울살아가 호텔이랑 가까운가바야
밥 ㄷㅏ 먹었으니 델러오라켔는디
온다네 ㅋㅋ
맍나서 미안타하고
가짜 눈물을 적시니까 미안하담서 손을 잡아주는디
내 입술에 손을 대부렀시야
남친이 운전하다말고 삘이 왔는가
차를 세우더니 키스를 하려는데
못내 ㅅ새부렸시야
근데 말이다?
띠용하드라야 후끈하니 확 달아오르는것이
찌찌가 탱글해지고 막 그랬시야
니들도 알다시피 한복에 브라자 안하자녀?
내 남친손을 찌에 대주었는디
남친이 갑자기 옷고름을 푸르고야
찌를 단숨에 삼키는것이여
와웅 나 오늘 대박 파시통하는 썸남 건진듯 해야
잘해주갔어
~~~
댓글목록
너 저질이다야
앞으로 넌 니 낙대고 글써라야
악게반 수준 낮추지 말고
너 일기장에 쓰던지
너 저질이다야
앞으로 넌 니 낙대고 글써라야
악게반 수준 낮추지 말고
너 일기장에 쓰던지
뽀글뽀글~~~~물었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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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한복입고 차안에서 음훼훼훼~~~
내수톼일이야~~~~
속치마안에는???
아놔~~상상만 했는데 빨개지네~ㅋ
역쉬 불은 붙여야 맛~~~
이름하야 불맛 ㅋ
싹다 태워부러 ㅋㅋㅋㅋ
좋아요 0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아요 0역시 시동을걸어야지 제맛이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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