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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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1건 조회 1,442회 작성일 20-01-15 15:38본문
바람피우다 걸렸다
무릎 꿇고 손발 같이 빌었다
저녁밥과 설거지 하는 조건으로 용서 받았다
설거지 한지 벌써 1년 이젠 그만 하고 싶어
이혼을 하자고 했다
설거지는 빼준다고 한다.
한 번 더 이혼 하자고 때를 쓸까?
그럼
밥도 안 해도 될듯 한데 ㅎㅎㅎㅎ
댓글목록
이혼 가즈아~
(이게 어디서 밑장을 빼~~~쫄리면 뒈지시던가~~~)
밥통 버튼 누르기만 하는걸로 합의 가즈아~
바람피다 걸렸으면
밥 안주니까 밥은 하는게 맞는듯 ㅋ
난 항상 미즈님편~
마누라 훌륭하다
빨래 추가 하라 하고 싶은데
설거지를 빼다니
원수를 은혜로 갚네 ㅡㆍㅡ
은혜 앙갚은 까치 얘기가 퍼득 떠오르네요 ㅋ
원수는 외나무 오두막집에서 만난다는데
그안에서 뭐할까요?
기찻길옆 오막살이랑 같겄지
안자~~~?
같이 사니 용하네 . 아내 입장에서는 불결할텐데.. 순간순간 울화가 치밀어 오늘텐데.. 부처님 인가 ..
좋아요 0ㅋㅋㅋ 사진이 절묘함
좋아요 0
이혼 가즈아~
(이게 어디서 밑장을 빼~~~쫄리면 뒈지시던가~~~)
밥통 버튼 누르기만 하는걸로 합의 가즈아~
바람피다 걸렸으면
밥 안주니까 밥은 하는게 맞는듯 ㅋ
난 항상 미즈님편~
ㅋㅋㅋ
인간적으로 밥은 하세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인간적으로 밥도 이젠 하기 싫어서요 ㅋㅋㅋ
좋아요 0찰싹 콱~~
좋아요 0
가위 갖구와
언능
싹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