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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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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1,948회 작성일 20-01-0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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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너무착하면 자기만손해에요
그걸 상대는 이용하려드니ㅜㅜ
착하신 익명님 올해에는 나쁜여자가 되어보세요
그래야 남자도 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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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착하면 복받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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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착한 사람한테는 같이 착하게 굴고
못된사람한테는 두배로 잔인한 사람으로 변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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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너무 착각하시면 힘듭니다.

자기만의 우물속에서 고만 나오기... 싫지요?

아니면 나오기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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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이세상에 어디에도 없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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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착한 사람한테는 같이 착하게 굴고
못된사람한테는 두배로 잔인한 사람으로 변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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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요즘 착한여자는 언제나 이용대상이죠
각박하고 힘든세상
매력 뿜뿜 자신감 넘치는여자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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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전남편의 미래는 뻔한거다
인과응보라 하지 않던가
10살 어린여자한테 뒤통수 쳐맞고 쓰러져서
나중에 나중에 애들한테 보고싶다 연락오고
아빠 부양해달란 헛소리를 할것이다

그때 돌아온 전남편을 받아주면 님은 착한여자가 아닌 호구인거다
그때가 오기전에 착한여자 이제 그만하고
매력적인 여자가 되자
그래야 아이들도 당당하게 큰다

착한여자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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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왜 나는 착하게 살아야만 할까
나도 속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데
왜 착하게만 살아야 하는가

선천적으로 착한걸 어찌하리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효율을 극대화 하는수밖에 없다
자신의 단점을 숨겨서 상처를 받는 사람이 되지 말자

바르게 착하게 모질게 살아온거 정말 인정한다
자녀분들이 그런 엄마의 마음을 꼭 알아주길...
너무 자녀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는 고집을 밀고나갈 필요는 없어
자녀에게 몰빵했다가 자녀들이 시집장가를 가고 홀로 남는 외로운 상황이 오면 우울증만 남으니까
우울증인데 혼자이면...
남자친구를 만들라는게 아니지만 누군가 곁에.있어줄 사람은 필요한거니까
돌싱에게도 연애세포는 있다는 어느분의 사연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

그냥 자연스런 당신의 모습이 제일 아름답다
착한여자보단 아름다운여자가 매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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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착하면 복받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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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너무착하면 자기만손해에요
그걸 상대는 이용하려드니ㅜㅜ
착하신 익명님 올해에는 나쁜여자가 되어보세요
그래야 남자도 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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