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갑자기 심쿵할 때~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인기 게시글

익명게시판

아내에게 갑자기 심쿵할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1건 조회 1,728회 작성일 20-01-12 09:39

본문

결혼한지 10년 됐는데

아내가 헐렁한 티셔츠에 팬티만 입고

설거지 하는 뒷모습에 갑자기 심쿵했음~

그래서 뒤에서 몰래 다가가 백허그 해줬는데

다른분들은 배우자에게 심쿵(좋은의미로)하는 

때가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추천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솜바지에 군밤장수 모자쓰고
낚시에서 씐나는 얼굴로 돌아왔을때...
저나이에 저렇게 해맑을수 있다니
귀여워서 심쿵~~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마눌님 등밀어 달라고 할때~~~
요거도 심쿵심쿵
등만 밀어주고 나오면 하수 ㅋ
고수는~~~19금이라 말 못함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흑흑...나 하수였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등에 때를 밀면서도 한마디 날려줘요~~
당신은 때가 없어
(메밀가루 많이 나와도 안나온다고 해줘야 함)
어쩜 이리 피부가 아가씨때랑 똑같아???
이러면....
촉촉해짐 19금이라 뒷부분 생략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두두둑 떨어지는 때는 어쩔?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이건 내 손에서 나오는 때라고 해주면 됨
마눌님 유혹하는게 쉬운게 아님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역시 고수 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솜바지에 군밤장수 모자쓰고
낚시에서 씐나는 얼굴로 돌아왔을때...
저나이에 저렇게 해맑을수 있다니
귀여워서 심쿵~~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해맑은 마눌님은 언제나 심쿵중~~~
공감합니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노팬티에 내 와이셔츠입고 왔다갔다할때
날 바라보는 방향으로 돌아누워 잘때
티비보다 내 어깨 기대어 잘때
아침에 눈떴는데 커피 마시라고 한잔 줄때

그냥 서로 눈마주치고 바라보면 웃음터지는데 그땐 심장이 쿵쾅쿵쾅 ㅎㅎㅎ

19금 얘기는 생략 (궁금하라고..말 한해줌 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안알랴줌?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궁금해 죽으라고요 ㅋ
그동안 잠들어있던 킬러본능이...
다 주거쓰 ㅎㅎㅎ

좋아요 0
Total 7,696건 497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6 익명 1604 2 01-13
255
잠 안온다 댓글7
익명 1657 1 01-12
254 익명 1586 2 01-12
253
요리 고자 댓글18
익명 1822 5 01-12
252 익명 2289 6 01-12
열람중 익명 1729 4 01-12
250 익명 1451 7 01-12
249 익명 1623 4 01-11
248 익명 1699 0 01-11
247
부산 댓글3
익명 1515 1 01-11
246 익명 1967 4 01-10
245
피규어 댓글5
익명 1686 0 01-10
244
검찰개혁? 댓글1
익명 1754 0 01-10
243 익명 1648 11 01-09
242 익명 1547 4 01-0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5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