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갑자기 심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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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1건 조회 1,728회 작성일 20-01-12 09:39본문
결혼한지 10년 됐는데
아내가 헐렁한 티셔츠에 팬티만 입고
설거지 하는 뒷모습에 갑자기 심쿵했음~
그래서 뒤에서 몰래 다가가 백허그 해줬는데
다른분들은 배우자에게 심쿵(좋은의미로)하는
때가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솜바지에 군밤장수 모자쓰고
낚시에서 씐나는 얼굴로 돌아왔을때...
저나이에 저렇게 해맑을수 있다니
귀여워서 심쿵~~ㅋ
마눌님 등밀어 달라고 할때~~~
요거도 심쿵심쿵
등만 밀어주고 나오면 하수 ㅋ
고수는~~~19금이라 말 못함 ㅎㅎ
흑흑...나 하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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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때를 밀면서도 한마디 날려줘요~~
당신은 때가 없어
(메밀가루 많이 나와도 안나온다고 해줘야 함)
어쩜 이리 피부가 아가씨때랑 똑같아???
이러면....
촉촉해짐 19금이라 뒷부분 생략
두두둑 떨어지는 때는 어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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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손에서 나오는 때라고 해주면 됨
마눌님 유혹하는게 쉬운게 아님 ㅋ
역시 고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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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바지에 군밤장수 모자쓰고
낚시에서 씐나는 얼굴로 돌아왔을때...
저나이에 저렇게 해맑을수 있다니
귀여워서 심쿵~~ㅋ
해맑은 마눌님은 언제나 심쿵중~~~
공감합니다
노팬티에 내 와이셔츠입고 왔다갔다할때
날 바라보는 방향으로 돌아누워 잘때
티비보다 내 어깨 기대어 잘때
아침에 눈떴는데 커피 마시라고 한잔 줄때
그냥 서로 눈마주치고 바라보면 웃음터지는데 그땐 심장이 쿵쾅쿵쾅 ㅎㅎㅎ
19금 얘기는 생략 (궁금하라고..말 한해줌 ㅎㅎㅎ)
안알랴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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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죽으라고요 ㅋ
그동안 잠들어있던 킬러본능이...
다 주거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