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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3건 조회 1,864회 작성일 20-01-0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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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수족냉증 있다고 해서
장갑도 줬는데 ㅋ
캔커피 사준거 잊지마~~~
꼭 갚아 ㅡㅡ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ㅎㅎ 잘있지
그동안 잘지냈지?
넌 예나지금이나 변한게 하나없네
나이를 안먹나봐
여전히 예뻐~
담에 또 손잡아줄게
(나이트도 못가봤다는 남편이 국일관엔 자주 놀러 갔었나봐 ㅋ 이름이 나이트클럽은 아니니깐 반은 맞네 )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종로 하면 이낙연 황교안이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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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종로하면 긴또깡 ㅡㅡ
피카디리 만남에 장소 ㅋ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뮤직랜드...어중이떠중이 모이는 장소 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난 종로 3가에서  반지 목걸이 사러 다니는뎅 ㅋ
피카디리  극장 뒤.
가격 좋고 디자인 좋고. ㅋㅋ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맞아요
그쪽에 많이 있죠
혹시 금수저세요? ㅋㅋ
예쁜거 많이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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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첨 듣는 노래야..

아~~~후렴구를 들으니 알겠네 이노래 ㅎㅎ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뒤로 갈수록 익숙한 멜로디네요
편안한 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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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종로에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따라따따따따~~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음성지원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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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명동으로 가즈아~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명동에 동판불고기 맛있게 하던 집 있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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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종로에서 미팅을
대학로에서 소개팅을
구로에서 번개팅을

대학로 안가본지 20년이 지났네요
ㅎㅎ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종로,대학로가 젊음의 거리였죠
전 대학로 안가본지 2년이요 ㅎ
굿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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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피카디리 방향으로 쭈욱 올라가서
전통가옥에 전통찻집을 가본적이 있어요
비싼돈주고 100원짜리 유자차 마셔보긴 처음이였죠
마냥 바라만봐도 좋았던
그사람과 함께했던 기억이 어우야~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국일관에서 팔던 병콜라가 150원이었대요 ㅎ
인사동쪽에 전통 찻집이 많죠
추억 소환 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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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그쪽이 인사동이였군
그냥 따라다니기만 했져
서울길을 몰라서 ^^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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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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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인간적으로 솔직히 첨들어보는 노래요
감미로운 목소리
조타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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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종로.. 종각 젊음의 거리
오징어나라에서 회를먹던 생각이 새록새록 ^^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대로변에 있던 뱅뱅 매장이 한동안
공실로 있던데 지금은 무슨 매장이
생겼을까 궁금하네요
얼마전까지도 그쪽 공실이 꽤 있단
기사를 봤는데...
그나마 장사되는곳은 다이소,스벅등
커피숍,식당정도인듯 해요

종로에서 대학로까지 참 많이도
걸어 다녔네요
추억의 장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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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종로 하면 이낙연 황교안이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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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종로하면 긴또깡 ㅡㅡ
피카디리 만남에 장소 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뮤직랜드...어중이떠중이 모이는 장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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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거긴 첨 들어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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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맞은편 단성사도 있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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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맞아요
단성사보단 피카디리가 젊은사람들이 많았죠
피카디리 옆건물 2층이 햄버거집인가 커피숍인가 그랬는데....아래서 쳐다보면 치마입은 여성분의 헤벨레~~~
그거보고 침흘리다 여친한테 뒤통수 맞은 기억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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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뒤통수 맞을만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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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그땐 맞아도 행복했지요
ㅋㅋㅋ
서울아가씨들은 옷차림이 틀려~
레게머리 하고 다니는 여성을 보고 깜놀
연예인인줄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ㅎㅎ 잘있지
그동안 잘지냈지?
넌 예나지금이나 변한게 하나없네
나이를 안먹나봐
여전히 예뻐~
담에 또 손잡아줄게
(나이트도 못가봤다는 남편이 국일관엔 자주 놀러 갔었나봐 ㅋ 이름이 나이트클럽은 아니니깐 반은 맞네 )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ㅋㅋㅋ
조명 알바하는 친구 옆에서 구경만 했대요
스테이지에서 놀지는 못했나봐요
친구 알바 끝나면 골목 감자탕집에서
술마셨다고 하네요

손은 내가 잡아 줬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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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아냐아냐 이럼 섭하지
내가 잡아줬자나
손이 차가워서 내가 따뜻하게 잡아준 기억 나는구만
ㅡㅡ
넘하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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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라써~ 고마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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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수족냉증 있다고 해서
장갑도 줬는데 ㅋ
캔커피 사준거 잊지마~~~
꼭 갚아 ㅡㅡ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그건 나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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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앗 이런 미앙
어쩐지
글래머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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