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든 아니든 2 > 익명게시판

임식히들 고만좀 해라....니들에게 직접적인 피해준거 없으면.....수사반장 놀이 그쳐라.....설령 뜬금포로 나와서 미친듯한 남긴글이 사실이래도...이것은 아닌것이다.....익명일때 더 점잔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혼자 있을때 삼가하라는 말도 못들어 봤냐?......니들이 오프가 개판이라면 직접 나가 보고....완전 개늠식히들만 잔뜩 하더라 이야기 하는것까지야 말리지 못하겟지만...떵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불특정인을 몰아가는 행위는 비겁하다.

조가튼 댓글들은 스스로 지우기 바란다

어바리 식히들아......나도 익명이다... 익명이 어떻다는게 아니고..익명으로 있으면서....나는 안다치고 나 아닌것들은 조져 버리겟다는 심뽀가 나약함의 또다른 모습이다는거다....그렇게 나약해 빠진것들이....치정사건 하나 터졌다고 얼씨구나 신났다 신났어 하며..낄낄대는게 니들의 모습이다......이게 옳음이냐?......닉달고 안달고 그딴건 상관없다.....또한 니들이 알고 있는것들이 사실이기나 하냐?.....우리나라 성인이라는 것들의 집단지성이라는게 너무나 초라하고 보잘것 없어 보인다.....내가 익명이 5명 따먹고 버렸다고 글싸지르면...니들끼리 싸울래?

잡스러운짓은 초간단히 하고...시마이 해라 그말이다....
이러는 나도 찌질스럽고 인생 보잘것 없는 남자지만...
한낱 게시판에 자신의 인성을 걸지마라....오래된 생각이다.

손놈아 이것들이 뭘 알아 쳐먹는것들로 보이냐?....그런관점은 포기해라..무책임함의 끝판왕을 달리는 애들이 잔뜩이다....간혹 장문의 되먹지 않은 댓글 보다보면...숨이 턱턱 막힌다만...가야할때 가지 못하는 뒷모습이 마냥 처량해 보인다마는....그래도 우짜것노...그리 살것다는데...멀리 기적이 운다........더 멀리에서 짖는 개소리는 들리지 않는구나

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익명이 이래서 욕먹는거 아닙니까 가끔 쪽팔립디다
왜저러너~

ㅋ글쓴이님.............자게판에 글 적은 잉맹이든 아니든 원글잡니다.
굶기다라는둥의 펴?현.........이러지 마십시다.

본좌가 적은 글이.....제목과 같이 시사하는 바는 아시지요?
익명이거나 아니거나...
본바탕의 심성을 고르며 살자는 의미인데.

사악한 마음으로 글쓰기를 자꾸 하다보며는...스스로 피폐해지는 것이죠.

그깟 익명의 탈을 둘러쓰고서 이런 류의 글을 적으면 많이 당당해지나요?
소중한 자신의 양심은 마냥 방치할 것인지...

아이고 어지간들 합니다
굳이 익명과 닉네임을 딱 갈라놔야 하나요?
목격자로서 그 글의 해명을 해줘도
ㅎㅎ 참 해석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라 모자르단 생각밖에 안드니
정작 그글은 이상하게 각자 구미에 맞게 해석해 놓구선
지적질로 마무리를 해버리니
3년치 다 웃었네

관점을 흐리지마라
넌 항상 초반은 예의있게 쓰는척 하다가 끝에선 조롱의 글을 남기는거 많이 봤다
너같은 사람이 제일 문제인거다

초등 3년애들하고 대화하는거 같아 웃겨서 그런다~ㅎㅎ

그런 너의 글이 싸움을 부추긴다
그걸 가르쳐주는거야
반발을 했다고 기분나쁘진 않지만 조롱을 당하면 누구나 기분이 나쁘니까
뭔말인지 알지?
인정할건 인정하고 알았지?

너같은 사람은 심각해~
돌아봐

어바리 식히들아......나도 익명이다... 익명이 어떻다는게 아니고..익명으로 있으면서....나는 안다치고 나 아닌것들은 조져 버리겟다는 심뽀가 나약함의 또다른 모습이다는거다....그렇게 나약해 빠진것들이....치정사건 하나 터졌다고 얼씨구나 신났다 신났어 하며..낄낄대는게 니들의 모습이다......이게 옳음이냐?......닉달고 안달고 그딴건 상관없다.....또한 니들이 알고 있는것들이 사실이기나 하냐?.....우리나라 성인이라는 것들의 집단지성이라는게 너무나 초라하고 보잘것 없어 보인다.....내가 익명이 5명 따먹고 버렸다고 글싸지르면...니들끼리 싸울래?

잡스러운짓은 초간단히 하고...시마이 해라 그말이다....
이러는 나도 찌질스럽고 인생 보잘것 없는 남자지만...
한낱 게시판에 자신의 인성을 걸지마라....오래된 생각이다.

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익명이 이래서 욕먹는거 아닙니까 가끔 쪽팔립디다
왜저러너~

잉맹이라고 조롱당하고 무시받고
가만히 있으니까 재들이 계속 저러는거다
언제까지 당하고만 있을꺼냐

인생 건 적 없음
근데 59번은 닉 ㅇㅇㅇㅇㅇ 으로 보여짐
익게판 물 흐리지 말고 가셔

60번도 익게 가장한 사람으로 보여짐 ㅋ

니 어디 점빵에서 신내림 없이 판벌리고 인노~어이~ 학마 귀퉁베길 ~

넌 좀 찌그러져 있으라구
니가 먼저 잉맹이라고 조롱을 해서 이 사단이 난거다
항상 시비의 중심엔 니가 있으니 너를 의심하는거지

나 익명이라고 조롱한적 없다.........행간을 읽지 못하는 니같은 애들이 국어 배웟다고 글싸지르는게 옳지 않음이다.....

어바리식히들아....라고 쓰는거 보면
너도 이런글 쓰지마라
시작부터 읽다가 열받는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알것냐?

니들 따위에게 알고픈게 있겠니?

그러니까 넌 좀 찌그러져있어
익명을 가장해서 이간질 시키는넘아

익명인데 익명을 가장하는건 우찌 하는건데?... 말도 안되는 잡소리 하들마러..

니가 진짜 익명이라면
익게에 닉 공개해서 올려라

위에 글 니가 올린거니?

어째 애들이 이렇게 한심해보이냐ㅋㅋㅋㅋ
닉 까는게 어려워서 안까는게 아니다
한번만 까줄려고 시도해보니  익명체크가 안없어지네.ㅋ

댓글에 나 누구다 라고 쓰면 돼
정말 모르는  거임?

당신을 체포합니다!

죄명은...
내가 더 많이 사랑한죄..

뭐래 ㅋㅋㅋ

우리모두 위아더월드입니다
한살두살 먹음으로 좀더 성숙해집시다
^^

임식히들 고만좀 해라....니들에게 직접적인 피해준거 없으면.....수사반장 놀이 그쳐라.....설령 뜬금포로 나와서 미친듯한 남긴글이 사실이래도...이것은 아닌것이다.....익명일때 더 점잔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혼자 있을때 삼가하라는 말도 못들어 봤냐?......니들이 오프가 개판이라면 직접 나가 보고....완전 개늠식히들만 잔뜩 하더라 이야기 하는것까지야 말리지 못하겟지만...떵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불특정인을 몰아가는 행위는 비겁하다.

조가튼 댓글들은 스스로 지우기 바란다

맨날 앙맹이라고  비웃고 놀아도 우린 가만히 있었는데?

그러게 지들이 닉을 달고 글은 씀 사람도 비웃고 무시하더니 그걸 익명탓으로 돌리네요
잉맹이라고 조롱글을 쓴게 누구?

자기 닉 달고 글쓴다고 엄청 재더니
왜 우리만  점잖이라는 거지?
이름 단 사람이 더 점잖아야 되는 거 아님?

익명을 조롱하면 당한다는걸 배우도록
임식히???
정신연령이 어린애한테 그런 말 들을 이유가 없다

또 모든걸 익명 탓으로 돌리는거냐
너나 이런글 내려라

어제일로 쟤네들 많이 사라졌어
그러니 또 익게 와서 시비터는거야
쟤네만 따 당해서 여기 남은거자나
불쌍하자나.봐줘라..울겠다

맞아요. 불쌍하네요. 남아서 방어 댓글 쓰느라 고생ㅋ
남은 떡도 못먹고. 공짜인데 ㅋㅋ

굶으면 배고프자노
열명이 모였는데 혼자만 건전했다고 우기자나
9명은 어디간건지.안보여 ㅋㅋㅋㅋ

ㅍㅎㅎㅎㅎㅎㅎㅎ니들 진짜 웃긴다~~
나도 익명인데
어디서 이런 웃긴 생각들을 하지? ㅎㅎㅎ

내년이면 2020년입니다
새해에는 서로 헐뜯지들 마시고...
이제 여기 머무는 우리들이 살날이 1년줄어든겁니다
어찌보면 다같이 흙으로 돌아갈 존재들인데
머이리 치고박고 싸우시나요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거지예
내년에는 사이좋게 지냅시다 ^^

익명끼린 여지껏 사이가 좋았어요
쟤네들이 저짓거리 하기전까진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넌 주는 떡도 못먹나부다 잉맹야?

굶는 사람 넘 불쌍해서 어떡해 ㅋㅋㅋ
길거리에 널려 있는데도 왜  유독 그 여자만 굶겨서 건전한 모임이라 생각하게 하는 건지 ㅋㅋ
진짜 나쁜 ㄴ 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굶어서 히스테리 부리는거자노
따 당해서 을매나 억울해
다들 쌍쌍이 해돋이 보러가는데 억울할만 하지

ㅋ글쓴이님.............자게판에 글 적은 잉맹이든 아니든 원글잡니다.
굶기다라는둥의 펴?현.........이러지 마십시다.

본좌가 적은 글이.....제목과 같이 시사하는 바는 아시지요?
익명이거나 아니거나...
본바탕의 심성을 고르며 살자는 의미인데.

사악한 마음으로 글쓰기를 자꾸 하다보며는...스스로 피폐해지는 것이죠.

그깟 익명의 탈을 둘러쓰고서 이런 류의 글을 적으면 많이 당당해지나요?
소중한 자신의 양심은 마냥 방치할 것인지...

손놈아 이것들이 뭘 알아 쳐먹는것들로 보이냐?....그런관점은 포기해라..무책임함의 끝판왕을 달리는 애들이 잔뜩이다....간혹 장문의 되먹지 않은 댓글 보다보면...숨이 턱턱 막힌다만...가야할때 가지 못하는 뒷모습이 마냥 처량해 보인다마는....그래도 우짜것노...그리 살것다는데...멀리 기적이 운다........더 멀리에서 짖는 개소리는 들리지 않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헌 고이헌눔.............!!ㅋ
아러썬 마...!
새해에는 근강허그라...ㅋㅋ녀석 참~!ㅋ

잉맹이라고 쓴 게  맘속에 익게판 폄하한 걸로 보여지고

굶었다는 표현은 ㅇㅇㅇ이 쓰는 표현이고.
전에 ㅇㅇㅇ그렇게 쓴 걸 보고 나도 충격적이어서 머리에 남아 고대로 돌려준 거고

얼마전  익게판  돌싱 여성분의 쓴 글에 댓글 단게  굶았다고 아무거나 주워먹는다고 ~~라고  저렴하게 쓴  걸 보고
이 댓글ㅇㅇㅇ 이 단 거라고 추측되어지고

어쨌든
내 양심은 살아있다고 보여지묘

이곳은 쥐들이 사는 곳인가 찍찍 ㅋㅋ

할말이 그런거밖에 없냐?
넌 쥐박이냐? ㅋㅋㅋㅋ

응 마죠

시비가 니 취미인거 잘알아 걱정마

잉맹이 악플다는게 취미야 난 ㅋㅋ

너 원래 그런애자나
니가 한두번 이간질했냐

지들이 쑥덕거리면 대화고 우리가 댓글나누면 찍찍이래
개웃겨
저게 재들 인성이야

같은 찍찍이끼리 몰 그리 구분을 하구 구러냐? 웅 찍찍아 ㅋㅋ

니가 이런짓 하는게 한두번이냐
이게 글씨만 읽어도 니가 누군지 알아

지떡 지가 나누겟다는데 어쩔? 억울하묜 니네들도 나눠바라

요거바 이렇게 등장해서 시비걸자나
이게 얘들 스타일이야
깽판스타일 ㅋㅋㅋ

11번
그남자가 떡 나눈 거야 ㅋ
지 떡 ㅋ
그런데 그 여자가 그 난리치고 ?
떡 안준다고?
ㅋㅋㅋㅋㅋㅋ

나만 준것으로 알앗는디 다른곳에도 돌렷나바

근데 왜 ㅇㅇㅇ에게는
떡을 안나눠 줬을까 ㅋㅋ
흠. ㅋㅋㅋ

별론가보지...딱보니 따 당한 애들이자나

공공재의 떡이 아니니 쩜쩜쩜

암튼 또 우르르 몰려오는거바
열등감 쩔어
말뽄새보면 초딩수준

깽판아니그등  닌 모르는게 이따

예쁜 여자가 아니고 잘생긴 남자라는 거 ㅋ

익게가 분위기가 좋으니 열등감 느끼는거죠
그거 꼴보기 싫어서 익명을 가장해서 악플 날려서 또 소란을 일으키고 싶은거죠
이미 악플쓰는 사람이 저기에 있다는게 증명됐으니 한동안 참참할듯

루져들 있는 공간을 보고 열등감 느끼는 사람도 있나뵤?

루져인지 위너인지 니가 어찌아로?

응 너...17번.너 ㅋㅋㅋ

어제 그 난리치고 사라진 그분은 닉이 여러개인가바
사고친건 한명인데 여러명 안보여

관계된 사람들이 안보이는 거겠죠 ㅋ

그래놓고 건전한 모임이라고 끝까지 우기는거바요 ㅋ

까인 사람은 건전한 모임 맞죠 ㅋㅋㅋ
그 모임 이후로  ㅇㅇㅇ 에게는 연락이 없었나봐요 ㅋ

그게 진짜 건전한 모임이였으면 다들 우르르 나올텐데 한두명만 우기고 있는게 더 웃겨

건전한건 더 안조은거임

그냥 무시하세요
지들속에 악플러가 있었으니 쪽팔리고
그걸 다시 익명탓으로 돌리는거자나요
평생을 남탓만 하고 살아온 인생인듯
어제 일 이후로 다들 서로를 경계중 ㅎㅎ

가재는 게편이라고
브런*란 님도 까더구만
그냥 지들 믿고 싶은거만 믿는거지

원글님 대놓고 개무시 ㅠㅠ
사람에 대한 예의라는 것이 없는 것들

그님은 지들편이 아닌거죠
댓글만 봐도 티가 너무 나
개무시하고 낄낄대자나
저게 인성이라는거지

저렇게 편 갈라놓고 지들이랑 좀만 의견이 틀리면 우르르 달려들어서 악플러로 몰고가고
아니면 시비걸고 비꼬고 해서 사람들 약올리는거 한드번 본게 아니니깐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당신이 그냥 적은 글이 상대에겐 상처를 준다
자신이 남에게 준 상처는 생각도 않고
남에게 받은 상처만 떠벌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