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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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813회 작성일 19-12-25 08:32본문
아프다 . 마음이 ..
이렇게 마음이 아프다 암이 생기나 보다 ..
아버지가 돌아 가셨을때의 아픔과는 다른 아픔이다.
무엇을 어찌해야 평범한 삶을 살 수가 있는가 ..
어렵다 .. 아무렇지 않은척 .. 아무일도 없던척.. 평범하게 사는것이.. 몇번 선을 봤는데 .. 그사람들은 다 내가 좋다는데.. 내 마음이 잘 안된다 .. 다른 사람 만나는 것이 .. 병x 같다 내가 ... 혼자서 행복한 방법을 찾고 싶다 .
댓글목록
내가 맘에 드는 여잔 나를 안 좋아하고 내가 안 좋아하는 여자한테서는 연락이 오고...
유행가 가사말이 생각나네요...
그럼 님이 좋아하는 여자한테 적극적으로 대쉬해보시길...
전 결혼을 했어요 강요로 능력없는 억지결혼요 평생후회 했어요 부모의 정신적인 폭력이죠 그것도 가장 저랑 비슷한 남자를 만났죠 그남자는 알고보니 폭력적인 남자였고 이미 돌이킬수 없었죠 독립을 하느냐 용서를 하느냐 둘 중 한개였습니다 혼자 사는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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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행복한 크리스마스에요
모든 고민 잠시 잊어버리시고
오늘 하루만큼은 즐겁게보내세요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행동중에 하나가 마음에도 없는데 나이들어간다고...주변에서 눈치주고 등떠밀려 결혼하는거죠
누구나 자기 짝이 있어요
때가 되면 나타난다고 밖에 해줄 말이 없네요
그런데...그거 알아요?
틈이 생겨야 빛이 들어온다는거요
너무 철벽을 치고 자신안에 갖혀 있으면 빛이 들어올수가 없자나요
틈....이라니까 거창한거 갖지만
자신에게 좀더 여유롭고 사람들과 자주 마주치다보면 곧 님에게도 좋은분 나타날거에요
거짓말쟁이 허풍쟁이 사기꾼만 조심하시길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