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한 날씨와 치즈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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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1,423회 작성일 19-12-23 12:24본문
아니 비가와도 미세먼지 때문에 하루종일 뿌옇네요
기분도 우울해서 뭐좀 먹을게 없을까하다가 어제 뚜레쥬르에서 사둔 치즈케익 두조각 잘라서 먹는중이에요
나이를 점점 먹으니까 예전에는 달아서 싫던것들도 입맛이 바뀌었는지 너무 맛잇네요
다시 얘들 입맛으로 회귀하는중? ㅋ
달달한 조각케익이 쌉쌀한 아메리카노로 다들 식사들하세요
추천2
댓글목록
굿 포근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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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잌이랑 아메는 사랑입니다 ㅋ
아무리 먹어도 살 안쪄요
나는 인공적인 단 맛이 싫어지던데요...
너무 늙어서 그런가?ㅎ
포근해서 좋은데
날씨가 영..
봄비처럼 포근하던데....
겨울이 이렇게만 포근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