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사람과 한 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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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1,464회 작성일 19-12-19 04:43본문
아 앞에 있는 미친년 땜에 회사에 가기 싫다 ..
강박증에 모두 지 뜻데로 하지 않으면 돌아 버리는 똘아이
조근조근 지 말이 맞다며 이야기 하는데 죽빵을 날릴까? 죽빵한데 날리고 그만둘까.. 백번씩 고민 힌다 ..
미친년......
이쁘고 나이 어린 내가 참자 하고 잘 해줘야지 했는데.. 김창옥 교수가 그러더라 .. 싫은 사람과 가까이 하지 말라고 ..
그래 나도 미친년이구나..
댓글목록
어느 직장을 가도 꼭 그런사람 하나씩은 있더군요
진짜 한대 쥐어 패고픈 그런
님께서 나이도 어린데 예쁘기까지 하니 이건 질투 폭발인거죠 뭐
여적여라고 하자나요
여자의 적은 결국 여자라고 ㅠㅠ
쥐어패고 나오면 땡이긴 한데 불쌍하자나요
나이도 많고 외모도 별루인데 불쌍한 사람..한번 봐주는 셈 치세요
이런 말 있어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라고 하는 말이 딱 그분이 씨부릴때마다 흘려버리면 어떨까요?
직장내 스트레스 심하시죠???
곧 연말이 다가오니 올 한해 깔끔하게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꼭 한번 밟아줍시다
화이팅
어느 정신병원의사의 한마디가 떠오르네요
진짜 정신병원에 와야 할 사람은 정작 안오고
그사람한테 피해입은 사람들이 병원에 온다는 말요
우린 떵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자나요
더러워서 피한다~치시고 피해갑시다
떵밟으면 냄시나자나요
쿠우~떵냄시
(늦은밤 또라이 하나 때문에 잠도 못 이루시고...잠시라도 눈감고 편한밤 되세요...또라이 꺼져 ㅡㅡ)
기분은 좀 풀리셨나요?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안전운전하세요
또라이 하나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다는 생각은 버리시구요
이번일을 계기로 님이 한단계 더 성장하셔서 복수를 하는 겁니다
열등감에 사로잡힌 또라이보다 먼저 승진해서 밟아주자구요
화이팅
그사람은 님 좋아해요?
그사람은 관둘 생각 없어보이죠?
근데 님이 왜 관둬요~
싫은사람 가까히 하지 않는거보다
지금 상황에서는
님이 싫은 사람이라도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않는게 좋겠어요~
자꾸 신경쓰고 되뇌이면 님만 힘들어요~
그사람도 남들이 자기 싫어하는거 아는데 본인도 편하진 않을거에요
그럼에도 자신의 평가에 대해 별로 신경 안쓰는
님보다는 약간 고수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송년회 안하나요?
야자타임 유도해서
취한척 한방 날리세요
메모장에다 조목조목 적어서 며칠 달달 외워서
하나도 잊지말고 싹 다
열 받으면 잊어버릴 수 있으니까
알았죠??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같은 이유로
스트레스 받고 있을 지도
잊지 말아요 메모??ㅎㅎ
오늘도 화이팅~~!!!!^^
총대를 메야죠 한명이
좋아요 0여기 너무 훈훈해서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님들 덕분에 여기가 바로 치유의 공간이에요. 오늘도 잘 버티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 여자를 싫어 하는데 아무도 나서는 사람은 없네요. ㅠㅠ
좋아요 0
송년회 안하나요?
야자타임 유도해서
취한척 한방 날리세요
메모장에다 조목조목 적어서 며칠 달달 외워서
하나도 잊지말고 싹 다
열 받으면 잊어버릴 수 있으니까
알았죠??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같은 이유로
스트레스 받고 있을 지도
잊지 말아요 메모??ㅎㅎ
오늘도 화이팅~~!!!!^^
그사람은 님 좋아해요?
그사람은 관둘 생각 없어보이죠?
근데 님이 왜 관둬요~
싫은사람 가까히 하지 않는거보다
지금 상황에서는
님이 싫은 사람이라도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않는게 좋겠어요~
자꾸 신경쓰고 되뇌이면 님만 힘들어요~
그사람도 남들이 자기 싫어하는거 아는데 본인도 편하진 않을거에요
그럼에도 자신의 평가에 대해 별로 신경 안쓰는
님보다는 약간 고수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분은 좀 풀리셨나요?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안전운전하세요
또라이 하나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다는 생각은 버리시구요
이번일을 계기로 님이 한단계 더 성장하셔서 복수를 하는 겁니다
열등감에 사로잡힌 또라이보다 먼저 승진해서 밟아주자구요
화이팅
어느 정신병원의사의 한마디가 떠오르네요
진짜 정신병원에 와야 할 사람은 정작 안오고
그사람한테 피해입은 사람들이 병원에 온다는 말요
우린 떵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자나요
더러워서 피한다~치시고 피해갑시다
떵밟으면 냄시나자나요
쿠우~떵냄시
(늦은밤 또라이 하나 때문에 잠도 못 이루시고...잠시라도 눈감고 편한밤 되세요...또라이 꺼져 ㅡㅡ)
어느 직장을 가도 꼭 그런사람 하나씩은 있더군요
진짜 한대 쥐어 패고픈 그런
님께서 나이도 어린데 예쁘기까지 하니 이건 질투 폭발인거죠 뭐
여적여라고 하자나요
여자의 적은 결국 여자라고 ㅠㅠ
쥐어패고 나오면 땡이긴 한데 불쌍하자나요
나이도 많고 외모도 별루인데 불쌍한 사람..한번 봐주는 셈 치세요
이런 말 있어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라고 하는 말이 딱 그분이 씨부릴때마다 흘려버리면 어떨까요?
직장내 스트레스 심하시죠???
곧 연말이 다가오니 올 한해 깔끔하게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꼭 한번 밟아줍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