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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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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4건 조회 3,447회 작성일 19-12-0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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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번째인가

떠난다 탈퇴한다 어쩐다 이난리를 친게 내가 본것만 10번은 된듯

모든 글마다 자격지심, 피해의식이 묻어나있고

자기는 늘 피해자 남들이 나를 싫어한다는 듯한 글을써대고

정작 본인은 그 이유를 모른다는걸까?

인터넷이니 익명뒤에 솔직한게 좋다 이말이야

근데 왜 그런 취급을 당하는지는 정작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듯 싶다


그여자는 여기에 남자회원들한테 많이 접근하고 찝적거린걸로 안다

공개적으로도 많이 그랬는데

뒤에서 쪽지로 얼마나 많이그랬을까


처음에는 안쓰러웠다

댓글도 달아주고 힘내라고 격려도 해주고

근데 댓글달면 뭐하나 댓글 힘들게 달아도 글 싹지우고

떠났다 나타났다 아주 홍길동 같은여자다

이제 그러려니 하려하는데

어찌나 저 여자가 어그로를 잘끄는지 이렇게 글까지 쓰게 만든다


야이 양반아

제발 진실되게 살자

내 친구같고 안쓰러워서 그래!



추천18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무조건 오냐오냐 잘한다 잘한다  하는건 사람을 더 망치는거야
안오는 분들 본인 합리화를하며 은근히 돌려까기? 대단햐  박수~짝짝짝  당신같은 사람 처음이다야
그들중에 평소에 그녀가 싫어서  익명으로 댓글을 단 사람이 지금 그녀를  챙겨주는 꼴을 보니
웃겨 익명들 보라고 일부러 그러는줄도 모르고 (아는데 모른척?)  어떻게든 그 무리에  끼고싶어
기웃거리고 발버둥을치며  그분 왜 안오실까  기다리며 오면  좋아라 하고있는 그여자 모습이
보기에는 썩 좋아 보이진않아.

좋아요 10
best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추하고 치사한 그애 하나가 위드 물을 다 흐리네요
인간 심성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는 그애는
익명의 비난 비평 글이 반가워서 깨춤을 춥니다
철저한 무시, 무플, 외면 만이 해답.

좋아요 9
best 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오프에서도 사람들에게 치여서
스트레스 만땅인 사람에게
너무 몰아세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글고 솔까 그님이 하시는 언행이
남성들을 유혹하려는 컨셉으로도 적당치도 않구요

신세한탄으로 받아들이고
싫으신 분들은 피해들 가시면됩니다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63 작성일

무조건적인 감싸기는 대중의 반발심만 증대 시켜요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67 작성일

나도 그녀가 썩 맘에 들지 않지만
추악하다고 까지는 생각하지 않아요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123 작성일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세요..어찌 이런 !!
당신한테
추악한 여자라고 불릴
그 누가 여기 글올리는 분이 계신가요?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03 작성일

정중하게 존대어로 댓글을 쓰니 더 달라붙는 님들이 많네요
익명들이 왜 쎈 어투로 반말들을 하시는지 알것 같아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4 작성일

그건 일부죠
착한 익눈이도 있다는점 알아주시길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6 작성일

오해가 생길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위에 댓글은 96번 97번 익명 들으라고 쓴 댓글입니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12 작성일

96번도 반말은 아닌디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0 작성일

이런글은 본닉으로 써라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71 작성일

추악한게 뭔지 모르시네
자신좀 돌아봐요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참 세상이 비관적이죠?
그사람이 님 인생 망쳐요?
좀 거들걸 거드세요~~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67 작성일

나도 그녀가 썩 맘에 들지 않지만
추악하다고 까지는 생각하지 않아요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63 작성일

무조건적인 감싸기는 대중의 반발심만 증대 시켜요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96 작성일

그렇다고 무조건 패대기는 더 나쁘요~~~~
그냥 그사람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줄 뿐이에요
그걸 님이 맘에 안들어 할뿐
맘에 안드는것과 잘못하는것은 좀 달라요
맘에 안들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마녀사냥할 일도 아니라는것
그 명분이라는게 조금은 있어야 하잖여~
찌질한거 말고요~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99 작성일

무조건 패대기 치라고 한적 없습니다
63번 45번 쓴 익명이에요
밑에서 62번 댓글에 대한 답댓입니다
맥락없이 가르치려 하지 마세요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97 작성일

잘 바바요 님이 말하는 감싸준다는 사람들의 특징을
대부분 사교적이고 긍정적이고
나쁘던 좋던 같이 있을때는 서로 우호적으로 대한다는것
단점이 있더래도 그것만 가지고 그사람을 평가하지 않는다느것
어차피 익명에 온라인이라 서로 좋은 장점만 가지고 공유하려고 한다는것
단점이 있어도 그것을 크게 부각시켜 그사람의 전부인양 치부하지 않는다는것

그게 님과 다를 뿐이에요~
그런사람이 사회생활도 잘하는거 아세요?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01 작성일

전 글쓴이도 아니고
남의 단점을 부각시킨적도 없고
심하게 말한것도 없는데
왜 저를 잡고 따지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2 작성일

익명님 님이 말하는게 정답이 아녀요
님 생각을 남에게 강요마요
내 생각은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그런 아집은 당장 집어치워요
말이 통할분이면 제글에 토를안다시겠지만...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오프에서도 사람들에게 치여서
스트레스 만땅인 사람에게
너무 몰아세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글고 솔까 그님이 하시는 언행이
남성들을 유혹하려는 컨셉으로도 적당치도 않구요

신세한탄으로 받아들이고
싫으신 분들은 피해들 가시면됩니다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54 작성일

ㅋ참 조흔 댓글임미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근데 왜 제가 위에 님 글에 쓴 댓글은 강삭되었을까요?
나쁜말 한것도 아닌데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7 작성일

닉언급인듯?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9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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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ㅋ혹시이.님은 홍길동?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8 작성일

ㅋ못봤어효오...ㅋ근데  춘천은요?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1 작성일

추천하기엔 제 기준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요
그걸 댓글로 썼는데 강삭되었네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2 작성일

어떤 센텐스가여?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근데 그분 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시간이 그렇게 많은가요?
분신술 쓰시는건가
저는 가끔 눈팅은 하지만 이곳저곳 활동하기 힘들던데
대단해요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무조건 오냐오냐 잘한다 잘한다  하는건 사람을 더 망치는거야
안오는 분들 본인 합리화를하며 은근히 돌려까기? 대단햐  박수~짝짝짝  당신같은 사람 처음이다야
그들중에 평소에 그녀가 싫어서  익명으로 댓글을 단 사람이 지금 그녀를  챙겨주는 꼴을 보니
웃겨 익명들 보라고 일부러 그러는줄도 모르고 (아는데 모른척?)  어떻게든 그 무리에  끼고싶어
기웃거리고 발버둥을치며  그분 왜 안오실까  기다리며 오면  좋아라 하고있는 그여자 모습이
보기에는 썩 좋아 보이진않아.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뉴규?
하도 이상한 인간들이 많아서리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이제 관심 그만줘요
먹이를 주지말자고요
어떻게 놀든 그건 지맘이니까요
우리는 우리 하는데로
위아더월드~~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추하고 치사한 그애 하나가 위드 물을 다 흐리네요
인간 심성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는 그애는
익명의 비난 비평 글이 반가워서 깨춤을 춥니다
철저한 무시, 무플, 외면 만이 해답.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ㅋ영즈아님..............ㅋ이 웡글을 삭제시켜주소스으.......................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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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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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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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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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보배는 자동차 좋아하는 젊은 남자들 사이튼데..
참 앵간하군요
미즈위드 욕까지 하는거보면 그 분 강퇴해야하는거아니에요??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욕 이라고 하기에는...
제가 그 커뮤니티에 중독이 되었다 그런 말인데
어디 그럼... 삭제 전에 캡처하신 분 있으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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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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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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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보배는 우리나라 국내 탑사이트 입니다
거기서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외롭다 어쩐다 글쓰고 여기 욕햇나요?
이건 영자님한테 문의글로 당장 신고떄려야 할 사항입니다
저런 여자를 품고있으니 ㅠㅠ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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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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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다들 조용하시고
제가 명확한 해법하나드립니다
그분께서 이 댓글을 보신다면

1. 당장 닉네임을 바꾼다
2. 다른사람인척 행동하고 다시 시작한다!

사람 이미지라는게 꼬리표처럼 한평생 따라가는거랍니다
안좋은 이미지를 왜 자꾸 달고 가시려고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진실된 충고입니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내가 갸 라고 한번도
먼저 얘기 안했어요.
짧은 한두 줄 댓글에도
대부분 바로 알아봤습니다. 그래서 어쩔수가 없었어요.
나는 또... 남의 글에 짧은 댓글 쓰고 노는 것보다는
내 글을 쓰고 싶었고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팁을 드리자면..
오리발을...
인정안하고

이상!...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ㅋㅋㅋ 아 그렇군요
오리발.......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그분은 또 글 장황하게 적고 또 지우고 하네요
이러니 그글에는 댓글이 안달리지요
지울게 뻔하니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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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나같으면... 떠난다 했을때 깔끔히 떠나고
다시 올거면 몰래 와서 이전에 나를 감추고 활동할듯 싶은데...
흠 어찌보면 순수한것도 같고.. 아니면 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감추려고 익명글에 익명 댓글만
한동안 사용했었어요.
그래도 다 알아보더군요.
'궁시렁거리는' 말투 때문에 단번에 알아본다고
어떤 익명이 그러더만요.
그래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네 어찌보면 순수하다고 좋게 보는 사람이 얘기를 하고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개 뻔뻔
이락꼬 왜 말을 몬하나 이쌀람마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피해자 코스프레 라고 자꾸 그러시는데
가정 얘기 하는 거 말인가요
요즘 좀 자제하고 있습니다...
떠난 사람들은 10어대는 것보다는
찾지 말자고 해서 오히려 그 말이 문제가 되었었는데요...
있는 사람들끼리 잘 지내 보아요. 자꾸 찾지 말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난 이런 당당함이 좋더라
죄 지은거 없으니
당당하게 해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ㅋ이너넷을 10년이나.................?와우~!구뤠잇..................ㅋ
그럼 열 살이나 더 드신 거잖우...

나이가 들수룩에.너그러워지고 덕이 쌓이셨겠지요?
남에게 퍼붓는 저주는 바로 구업이라오.아시지요?이너넷 10년 내공님^^*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 10살? 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위드 망치는 2등 공신 소오오 니은 공은
5번 애기의 옳은 의견을 가납한뒤
셔럽 하지 그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ㅋ아,그렁가아.............?공곰..ㅋㅋ
근데 하나만 묻자구...

위드가 그대들에게 그다지두 삶에 있어서 큰비중이런가?
망하게 되면 망하는 거지 모...

최소한 소온님 생각으로는...
타인에 대해서 비판하려면...익명은 태생적으로 당당하지 못한 입장이라구 봐.

망치는 일은 대개.....근거없는 음해에서 비롯하지만
망하게 해서 자신들이 얻는 이익두 그리 쾌청하지는 않지.

근데에....ㅋ이것들이 알아먹을 머리는 되는 지 원...ㅋㅋㅋㅋㅋ에호슷~!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ㅋㅋㅋ 에호슷~!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ㅋ일케 익맹으루 뒷담이나 허시는 거버덤은............
가셔서 대놓구 비판허세여.그게 더 당당하지 않나여?
비난이 아닌 비판은 근강한 일이지여.안 그래여?
님의 비판................투명하고 밝게 해보셔라...웅?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야이 양반아?
ㅋㅋㅋ
이 보슈
니 누구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주변 환경이 그녀를 괴물로 만든거겠지요..
가정이며.. 직장이며

내가 남을 평가할 자격이 없지만..
저는 그녀가 안타까워요
사랑받고 못받고 크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품어줍시다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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