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쩌리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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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496회 작성일 23-08-03 15:35본문
이쁨에 대해 말이 많은데
그럴수밖에~
관점이 다 다르긴해
황신혜나 김희선이를 델다놔도
김태희나 전지현을 델다 놔도
카리나나 장원영이를 델다 놔도
별로네...그러는 애들이 있기 마련~
백이면 백 천이면 천 만이면 만
관점의 평가 포인트가 다른데
일률적으로 어떻다가 나오긴 힘들어
지눈에 안경이라고...
그말이 맞긴 맞아
미즈위드에서
정면 머그샷 정도 되는 사진은
딱 두명정도 본듯 하네
화제의 중심에 있는 패닝~
귀엽고 윤택한 삶을 사는게 보이는
이쁜얼굴이야
또 다른 한명은
어느 게시판에 올라온
여권사진 같은 여성회원 사진였는데
단아하게 잘 생겼었어
별 이슈없이 얼마동안 게시되어 있었는데
내기준에는 아주 이뻣어....
40대 중반으로 추정~
그런데 문제는 말이야
자기객관화가 쉽지 않다는거야
어찌어찌하다가
남편이 시의원인가 하는 여동창이랑
단톡에서 대화를 하는데
학교에 갔더니 선생들이 소녀같다고 해서..
어쩌구~~외모 자부심이 넘치더라고
직접 만나보니..
쑤발....~이게 머여? 싶더라니까...
세월을 정통으로~
매력은 이쁨과 다른 문제이긴 해
들었던 말중에
기억에 남는게 뭐냐면
"나같은 여자 만나기 어려워
오빠 하고 싶은거 다해 봐~"
그래 맞아
보통의 남자 대그빡 회로에는
이런 말이 뉴우런을 기동하게 한다는거야
담장너머 장미가...다알리아가...
아무리 이쁘게 피어있음 뭐하냐고`ㅎ
댓글목록
님도 인증 함 해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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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은 식상할 정도로 많이 해서..그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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