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763회 작성일 23-10-25 20:55본문
뭐가 그렇냐 하면 말야
시비에 대한 대처야
불의에 대해 맞서 싸우는것도
길어지면
둘다 같아 보이는 현상이 생겨
아무리 점잖게 말이 오가도 그랩
불의에 대해 분노가 인다면
어떻게 표출함이 맞을까?
정답 없어
그냥 꼴리는대로 하는 수밖에
선을 넘었다 싶으면
법의 힘을 빌려야지
그게 사실 쉽지는 않아
쉽지 않다는것은 말야
시간들이고
절차에 대해서 쩍팔리고
여튼 뭐 그런게 있더라고
해봐서 아는데.ㅎㅎㅎ
집에 서류도 오고 어쩌구
에휴~~
생각하기도 싫다
한번은 돈문제가 걸린
민형사 당했는데
햐~~~정말
무슨넘의 서류가 300장 넘는 책을 보냈더라고
판사가 무슨수로 그걸 보고
시시비비를 가릴수 있겠어
그러니 시간만 질질 끄는거지
내가 요약해서 반박을 했고
승소가 확실해 지는 싯점에서
글마들은 또 변호사 바꾸고
업체를 파산신청하며
생쑈를 한 끝에
법원에서 둘다 없었던 일로 하자
3년만에 그렇게 제의를 하더만
이의신청을 할수도 있었는데
회사원이 언제 법원가고
반론제기 하고 그럴수 있냐고..
포기했어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이였지만
판사는 나중에 덧붙임이 많아져서
500장이 넘는 엉터리 기록을
분석할 맘이 없었단거야
내가 본질에 대해 요약본을 만들어 냈지만
재판에 가서 들어보니
잘 이해 하지 못한다는 소리만..
판사도 어떤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하는데
하루에 수십건의 사건을 처리 해야는데
그럴 시간이 있겠냐고...
재판시간 15분...
다음 재판날짜만 받아옴.ㅎㅎ
두세달 간격으로
나중에 안감
형사는 무혐의 났고
민사는 그냥 흐지부지
담합에 대한 재판의 결과야
어디 입찰을 했고
낙찰이 되었는데
듣도 보도 못한 사람들과
엮어서 담합이라고.
억지주장이 먹혀서
결국 당함.ㅎ
공부한셈 침.
이건 다른이야기인데
그렇게 까불던 애가
울고불고
오만 잡것들 인맥 동원해서
설득할려들고...여튼
그 간단한것도 이년쯤 걸린듯
웃기더만
만약 누가 날 그랬다면
난 의연하게 조사받고
벌금낼일 있으면 내고
사과할일 있으면 한다
그게 맞는것 같다
쌈빡하게....
문제는 공갈포는 쏘지마라
비비탄이라도
그냥 헤드샷을 갈겨야지
왜 공갈탄을 쏘지 말라고 하냐면
그거 이미 면역 생겨서
씨알도 안먹힌다
서로 피곤한 일이다
댓글목록
증남님 글에와서 와이라노오..또우.
좋아요 4푼수대갈 납시요
좋아요 2삭제된 댓글 입니다
푼수대갈 납시요
좋아요 2삭제된 댓글 입니다
증남님 글에와서 와이라노오..또우.
좋아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