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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682회 작성일 23-12-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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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바가 확 줄어드니

점점  12월이 좋아져



바라는게 줄어 든다는건

자유로움 커지는 것과 통해



세상. 지인들. 내 인생.

뭔가 연연하고 기대하는 심리는

치사스럽고 안쓰럽거든





능력껏 성심껏 내어 줄수 있음 

기쁘게 베플고

(물심 양면 베플게 없음 못베플고)



세상과 내인생에 바라는건 

제로에 수렴하는 "품격" 이 내 지향점



지향점 조차 고집하지 않게 된다면 

더 쿨하고 더 멋져 질테고.. 



어쨋든.. 12월은  이뻐 !!



  


추천9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내게 12월 필은
비밀 많은 내성적인 골드미스 필

12월 필은, 부티+섹시+신비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이글
맘에 드네 내스타일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12월이 부티섹시 신비라고 ??
댓글도 맘에 드네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굿!!!
세상과 인간들과 본인 생에 대해
바라는게 줄어들면 오히려 충만해지고
격조있는 행복감이 커져
현명한 비움의 비결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굿!!!
세상과 인간들과 본인 생에 대해
바라는게 줄어들면 오히려 충만해지고
격조있는 행복감이 커져
현명한 비움의 비결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이글
맘에 드네 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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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내게 12월 필은
비밀 많은 내성적인 골드미스 필

12월 필은, 부티+섹시+신비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12월이 부티섹시 신비라고 ??
댓글도 맘에 드네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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