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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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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2,068회 작성일 19-12-0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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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와서 글을 읽고 여러 분쟁을 지켜봤다 

그러다보니 대충 알겠다 

앞에 이름을 보면 누군지 알겠고 

성향도 대충안다 다 아는 건 아니다 

어찌 다 알 수가 있겠나 ... 

사는 것도 대충알고 뭐 이것 저것 대충....

그러다 보니 앞에 이름보고 거르고

앞에 이름보고 읽는다 

이름보고 읽어도 댓글은 읽지 않는다 

친한 사람들끼리. 

혹은 친하지 않아도 서로 주고 받는 댓글을 

내가 읽을 필요가 있나해서. 그래서 안읽는다 

난 갸 글을 몇 번 읽었지만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고 

또 이름보고 거른다 

썼다 지우든 내가 무슨 상관이랴. 

지맘이지 

나간다고 했다가 다시 온다한 둘 

내가 무슨 상관이랴 

지맘이지 

난 자꾸 맘이 바뀌는게 불안정해 보이던데 ..,

이 또한 내가 남을 그렇게 보는 거.  내가 좋아보이진 않는다  잘 모르면서 판단하는 거. 

안읽고 거르면 무슨 말을 하는 지 모르니 그냥 거르면 된다

내가 스트레스 받으며 미워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무슨 말로나 남을 모략해서 이곳에 못오게 한다면 그 건 

잘못이라고 본다 

내 입장에서는 더 이상한 사람도 이 곳에 있다 

이건 또 내 생각이고  난 또 그 사람을 거르면 된다 

장황해 졌는데. ... 

뭐 그렇다는 말이다 

 

추천5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누군가를 미워하기 위해선 먼저 애정을 기울여야 해요
애정을 기울인적이 없다면 미워할 자격도 이유도 없어요
싫어하거나 꺼려하거나 탐탁치 않게 생각할순 있겠죠
그러는 이유가 있겠지만 그런 느낌을 준다면
혈육이나 직장동료거나 절친이 아니면 접하지 않으면 돼요
글판에선 읽지 않으면 되는거고.

이렇게 단순하게 살아온 나도, 그애의 어그로 끌기 짓거리에 짜증이 나고
꺼려지는 그애의 나쁜 글을 가끔 읽게되는 이유는
그애가 그냥 지 애기만 하면 지나칠수 있을텐데
위드 회원들을 암시하고 거론하며 끝없이 뒷담화를 하며
내가 좋아한분들 여럿을 험담 하면서 지가 잘했다는 식의
합리화를 끝없이 반복하기 때문에 솔직히 분노가 일어납니다

그애는 그래놓고 그런 나쁜 글 끝부분에 가식적인 덕담까지 하드만.
그애 글을 계속 읽는건 내자신에 대한 심리적 학대라서
자주 읽지는 않지만
그애의 끝없는 뒷북과 뒷담화는 다수를 향한 정신적 폭행이 틀림 없소.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잘 지적 하셨네.
타인을 희생시켜 자기 합리화 하며
동정표 얻는 짓은 한번만 하고 말아야지
귀신 씻나락 까먹듯 계속하는건
교활하거나 추악한 짓이고
그런짓 계속하면 추악한 사람인거지

글로 판단하는 글판에선
글이 추악하거나 지저분, 교활하면
그런 글 쓴 사람 심리도 추악한거란
결론을 낼수밖에 없지.

좋아요 6
best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어느정도 맞는 말씀입니다 만
그 여자글에 언급하는 분들이
글쓴님이거나 글쓴님과 친하게 지냈던 분들이라면?
그냥 넘길수 있으시겠습니까? 나만 아니면 된다?
그 여성분 글 내용은 많은 오해의 소지가 충분했습니다
한번이아닌 반복적으로요

본인 글만 쓰겠다고 했던 여자아닙니까?
본인 얘기만 쓰면 누가 뭐라고 안합니다

글쓴님 처럼 닉네임보고 걸러 넘기고 안읽지요
글 내용 중간중간 안오시는분들 은근히 까면서
세상에 공짜는 없다 또 남자가 여자인척
남자인지 여자인지 속일수도 있다며
그리고는 늘 마지막은  자기합리화로 좋게
마무리를 짓고
반복적으로 글속에 그분들을 언급하며 쓰는걸 봤어요

댓글 달아주시던 분들이 뭘 바랍니까?
늘 말로는 고맙다 감사하다 하면서
그분들을 언급하며
급하게 닉변했다며 그분들을 우숩게 만들고
본인이 한 행동에는 자기합리화를하고
그런 사람을 자꾸 괜찮다 잘한다 잘한다 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저도 베스트 첫번째님 생각과 같습니다
안오시는 분들이
그 여성분이 안쓰러워 좋은 마음으로 위로도 해주고
친절을 베풀며 댓글을 달아드렸던것 같은데요
여기 계신분들이 괜히 그러는건 아닌걸로 보여집니다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현명하신판단
본인이 제갈공명아니면 모락하믄 안됨~!@
모름 모름~~

좋아요 1
best 글쓴이 작성일

전 그 분이 단수가 낮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라면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05 작성일

ㅋ으음....춘천을....................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어느정도 맞는 말씀입니다 만
그 여자글에 언급하는 분들이
글쓴님이거나 글쓴님과 친하게 지냈던 분들이라면?
그냥 넘길수 있으시겠습니까? 나만 아니면 된다?
그 여성분 글 내용은 많은 오해의 소지가 충분했습니다
한번이아닌 반복적으로요

본인 글만 쓰겠다고 했던 여자아닙니까?
본인 얘기만 쓰면 누가 뭐라고 안합니다

글쓴님 처럼 닉네임보고 걸러 넘기고 안읽지요
글 내용 중간중간 안오시는분들 은근히 까면서
세상에 공짜는 없다 또 남자가 여자인척
남자인지 여자인지 속일수도 있다며
그리고는 늘 마지막은  자기합리화로 좋게
마무리를 짓고
반복적으로 글속에 그분들을 언급하며 쓰는걸 봤어요

댓글 달아주시던 분들이 뭘 바랍니까?
늘 말로는 고맙다 감사하다 하면서
그분들을 언급하며
급하게 닉변했다며 그분들을 우숩게 만들고
본인이 한 행동에는 자기합리화를하고
그런 사람을 자꾸 괜찮다 잘한다 잘한다 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저도 베스트 첫번째님 생각과 같습니다
안오시는 분들이
그 여성분이 안쓰러워 좋은 마음으로 위로도 해주고
친절을 베풀며 댓글을 달아드렸던것 같은데요
여기 계신분들이 괜히 그러는건 아닌걸로 보여집니다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이곳에 올라오는 글을 다 읽을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그녀가 왜
비난 대상이 되는지는 이해가 안돼네요!
도대체 왜?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누군가를 미워하기 위해선 먼저 애정을 기울여야 해요
애정을 기울인적이 없다면 미워할 자격도 이유도 없어요
싫어하거나 꺼려하거나 탐탁치 않게 생각할순 있겠죠
그러는 이유가 있겠지만 그런 느낌을 준다면
혈육이나 직장동료거나 절친이 아니면 접하지 않으면 돼요
글판에선 읽지 않으면 되는거고.

이렇게 단순하게 살아온 나도, 그애의 어그로 끌기 짓거리에 짜증이 나고
꺼려지는 그애의 나쁜 글을 가끔 읽게되는 이유는
그애가 그냥 지 애기만 하면 지나칠수 있을텐데
위드 회원들을 암시하고 거론하며 끝없이 뒷담화를 하며
내가 좋아한분들 여럿을 험담 하면서 지가 잘했다는 식의
합리화를 끝없이 반복하기 때문에 솔직히 분노가 일어납니다

그애는 그래놓고 그런 나쁜 글 끝부분에 가식적인 덕담까지 하드만.
그애 글을 계속 읽는건 내자신에 대한 심리적 학대라서
자주 읽지는 않지만
그애의 끝없는 뒷북과 뒷담화는 다수를 향한 정신적 폭행이 틀림 없소.

좋아요 7
글쓴이 작성일

전 그 분이 단수가 낮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라면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잘 지적 하셨네.
타인을 희생시켜 자기 합리화 하며
동정표 얻는 짓은 한번만 하고 말아야지
귀신 씻나락 까먹듯 계속하는건
교활하거나 추악한 짓이고
그런짓 계속하면 추악한 사람인거지

글로 판단하는 글판에선
글이 추악하거나 지저분, 교활하면
그런 글 쓴 사람 심리도 추악한거란
결론을 낼수밖에 없지.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현명하신판단
본인이 제갈공명아니면 모락하믄 안됨~!@
모름 모름~~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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