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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712회 작성일 23-10-2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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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냐 하면 말야


시비에 대한 대처야

불의에 대해 맞서 싸우는것도

길어지면

둘다 같아 보이는 현상이 생겨

아무리 점잖게 말이 오가도 그랩


불의에 대해 분노가 인다면

어떻게 표출함이 맞을까?

정답 없어

그냥 꼴리는대로 하는 수밖에


선을 넘었다 싶으면

법의 힘을 빌려야지

그게 사실 쉽지는 않아

쉽지 않다는것은 말야

시간들이고 

절차에 대해서 쩍팔리고 

여튼 뭐 그런게 있더라고


해봐서 아는데.ㅎㅎㅎ

집에 서류도 오고 어쩌구

에휴~~

생각하기도 싫다


한번은 돈문제가 걸린

민형사 당했는데

햐~~~정말

무슨넘의 서류가 300장 넘는 책을 보냈더라고

판사가 무슨수로 그걸 보고

시시비비를 가릴수 있겠어

그러니 시간만 질질 끄는거지

내가 요약해서 반박을 했고

승소가 확실해 지는 싯점에서

글마들은 또 변호사 바꾸고

업체를 파산신청하며

생쑈를 한 끝에

법원에서 둘다 없었던 일로 하자

3년만에 그렇게 제의를 하더만

이의신청을 할수도 있었는데


회사원이 언제 법원가고 

반론제기 하고 그럴수 있냐고..

포기했어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이였지만

판사는 나중에 덧붙임이 많아져서

500장이 넘는 엉터리 기록을

분석할 맘이 없었단거야

내가 본질에 대해 요약본을 만들어 냈지만

재판에 가서 들어보니

잘 이해 하지 못한다는 소리만..

판사도 어떤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하는데 

하루에 수십건의 사건을 처리 해야는데

그럴 시간이 있겠냐고...


재판시간 15분...

다음 재판날짜만 받아옴.ㅎㅎ

두세달 간격으로 

나중에 안감

형사는 무혐의 났고

민사는 그냥 흐지부지

담합에 대한 재판의 결과야

어디 입찰을 했고

낙찰이 되었는데

듣도 보도 못한 사람들과

엮어서 담합이라고.

억지주장이 먹혀서

결국 당함.ㅎ

공부한셈 침.


이건 다른이야기인데


그렇게 까불던 애가

울고불고 

오만 잡것들 인맥 동원해서

설득할려들고...여튼 

그 간단한것도 이년쯤 걸린듯

웃기더만

만약 누가 날 그랬다면

난 의연하게 조사받고

벌금낼일 있으면 내고

사과할일 있으면 한다

그게 맞는것 같다

쌈빡하게....


문제는 공갈포는 쏘지마라

비비탄이라도 

그냥 헤드샷을 갈겨야지

왜 공갈탄을 쏘지 말라고 하냐면

그거 이미 면역 생겨서

씨알도 안먹힌다

서로 피곤한 일이다



추천5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증남님 글에와서 와이라노오..또우.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푼수대갈 납시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푼수대갈 납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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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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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증남님 글에와서 와이라노오..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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