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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가고 있을까 - 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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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402회 작성일 24-03-13 00:09

본문

.

.

이렇게 늦은 밤에는


가끔


아주 먼 먼 옛날에


만났던 그녀들이 생각이 나...


아마도


나이가 들어도


곱게 곱게 


그 옛날 해맑은 모습으로 지내고 있을거라고 ...


...그럴거라고..



추천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외모나 마음은 그렇다쳐도

40짤 넘어서 해맑으면 ᆢ  뭐랄까 ᆢ ?
4차원? 혹은 광똘? 이거나 맑은 눈의 광인 일수도 있어서
40짤 넘어서 해맑은건 촘 무서워 ᆢ

좋아요 1
best 글쓴이 작성일

눈팅5는
과해석 쭘 마러
해맑음은  순수.
즉,온 사물을  대하여  마음에 우러난 태도.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그럴거야 ^^
특별한 일이 없는한
요즘 여자들 외향도 곱게 나이 들고
마음은 더 곱게 나이들거든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눈팅1에게
하신 말씀으로 드름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외모나 마음은 그렇다쳐도

40짤 넘어서 해맑으면 ᆢ  뭐랄까 ᆢ ?
4차원? 혹은 광똘? 이거나 맑은 눈의 광인 일수도 있어서
40짤 넘어서 해맑은건 촘 무서워 ᆢ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눈팅5는
과해석 쭘 마러
해맑음은  순수.
즉,온 사물을  대하여  마음에 우러난 태도.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글쓴이 작성일

몹쓸 눈팅이 가트니라고...

꿈꿈꿈...영원한 미제.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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